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을 좀 더 느리게 하고 싶은데요

흠흠 조회수 : 2,894
작성일 : 2023-02-18 23:29:48
전 대화할때 남자든 여자든 천천히 말하는 사람이
뭔가 믿음직스러워보이고 좋아보이던데
이렇게 하는게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더라고요
이말인즉슨 이런 사람들은 원래부터가
천천히 말을 하는 사람인거겠죠?
저처럼 고치고 싶어서 고쳐진 습관은 아닌거겠죠?ㅜㅜ

대화할때 말이 빠른 편은 아니지만
지금보다 약간만 더 천천히 말하고 싶은데
의식적으로 천천히 말을 하려니
입속에서 혀가 꼬이고 발음이 뭉개지고
난리도 아니더만요
아주 예전에 윤정(?)이라는 모델이 있었어요
음색도 좋았었지만 어린 눈에도 천천히 말하는 모습이
진짜 매력있게 보였던 기억이 나요

천천히 말하는 습관으로 고치신 분 혹시 계신가요?
어떤 방법으로 고치셨는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IP : 114.203.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8 11:41 PM (118.221.xxx.159) - 삭제된댓글

    저도 말 빨리해서 노력도 해봤는데 항상 의식하고 말하니깐 제스스로 스트레스더라구요 ㅎ그냥 태어난게 이렇구나하고 걍 신경안쓰고 말하고 살아요 ㅋ

  • 2. 아..
    '23.2.18 11:52 PM (112.153.xxx.249)

    저도요. 천천히 말하고 싶은데 하다 보면 빨라져요.
    그리고 영어수업을 받고 있는데
    브로큰 잉글리쉬로 하는데도 말이 빨라져요 미쵸.

  • 3. ~~
    '23.2.19 12:06 AM (49.1.xxx.81)

    두뇌회전이 빠른 사람이 말도 빠른 거래요 ㅎ
    말이 빨라도 발음이 좋고 내용이 앞뒤가 잘 맞으면 듣기에 괜찮더라고요.
    듣는 입장에서는 사실 발음이 부정확한 게 더 거슬리거든요. 특히 복모음이 대충 뭉개지면 답답하죠.

    저는 친한 사이에 상대가 말하는 중간에 끼어드는 버릇이 있어서 고치려고 합니다.

  • 4. ...
    '23.2.19 12:45 AM (114.203.xxx.84)

    저처럼 대화중 고치고싶은 습관들이 있으시니
    은근 위안이 되네요..ㅎ
    저만 왜이러지 싶었거든요

    좋은 방법으로 교정(?)되신 82님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었는데 애궁 없으신가보네요
    댓글주신 분들도 원하시는대로 꼭 고쳐지셨음 좋겠어요^^

  • 5. 그게참
    '23.2.19 1:11 AM (211.245.xxx.62) - 삭제된댓글

    마인드콘트롤 같은데
    적지않은시간의 훈련이 필요하더라고요
    책도 많이 봐야하는거 같아요
    저는 책을 많이 보기 보다는
    글을 많이 본게 도움이 된거같아요

  • 6. 그게참
    '23.2.19 1:13 AM (211.245.xxx.62)

    마인드콘트롤 같은데
    적지않은시간의 훈련이 필요하더라고요
    책도 많이 봐야하는거 같아요
    저는 책을 많이 본건 아니고
    글을 많이 본게 도움이 된거같아요
    깊이있는 뭐 그런 글요

  • 7. 영통
    '23.2.19 6:05 AM (124.50.xxx.206)

    말이 엄청 빠른데
    말을 느리게 해야지 생각으로 안 되던데
    자동차 속도 게이지처럼 내가 정한 속도 50 60을 정해놓고
    50, 50, 50, 이렇게 되내이면서 말을 하려고 하고 있어요.
    운전하면서 속도 보듯 말 속도 게이지를 계속 환기시키면서

  • 8. ...저도
    '23.2.19 6:56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인간관계에서 실이 많더라구요. 심리적으로 불안하면 말이 더 빨라지는것으로 보아 우선 마음이 편안해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3631 이런 시가족 노후.. 5 2023/02/19 3,685
1433630 동네마트마다 야채값이 차이가 나는건 왜그럴까요.?? 4 .... 2023/02/19 1,882
1433629 고지혈증 관리 조언해 주세요 17 쌀밥 2023/02/19 5,077
1433628 딱맞는 쿠션을 못찾겠어요 3 바다 2023/02/19 1,765
1433627 궁합보는건 철학원인가요 신점인가요? 6 결혼 2023/02/19 1,545
1433626 남자나 여자나 좋은 집안에서 사랑 받고 화초처럼 자란게 최고 33 ... 2023/02/19 8,954
1433625 건조한 입술에 제일 효과본 것 19 2023/02/19 5,134
1433624 엘지 시그니처 냉장고 15 냉장 2023/02/19 2,677
1433623 부모님 집사는데 돈보태는거...보호할 장치 조언좀요.. 48 몽실2 2023/02/19 7,380
1433622 책 읽다가 궁금해서요. eden한 사이? 4 궁금 2023/02/19 1,742
1433621 우리나라 광역도별 인당 GDP 라는데 7 어랄ㄹ 2023/02/19 1,668
1433620 3-4시에 너무 추워요 5 -.- 2023/02/19 2,894
1433619 3D영화 볼때 안경 안쓰고봐도 되나요?급! 3 영화 2023/02/19 625
1433618 인공심장박동기 효과 놀랍네요 5 .. 2023/02/19 2,736
1433617 서울입니다.추워요.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3 춥따~~ 2023/02/19 2,790
1433616 로라메르시에 매장 롯데본점에 있나요? 4 바닐라 2023/02/19 881
1433615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3-4리터는 없을까요? 6 땅지맘 2023/02/19 1,464
1433614 사춘기 초등 여아두신분들 조언구해요 5 ㅠㅠ 2023/02/19 1,414
1433613 코성형 이제 좀 알아보겠어요.. 9 2023/02/19 3,202
1433612 어제 하나로마트에서 산모미역을 샀는데요. 6 라떼조아 2023/02/19 2,496
1433611 문과공부가 당장 취업은 안되도 11 ㅇㅇ 2023/02/19 4,086
1433610 해방일지 다시 봐요 4 명작 2023/02/19 1,516
1433609 노키즈존 금지' 법제화?...찬반 의견 팽팽 30 ㅇㅇ 2023/02/19 2,059
1433608 판교 3-40분 거리 숲세권 발라 추천 부탁드립니다 3 2023/02/19 1,946
1433607 검사프린세스 드라마 좋아하신 분 계세요? 6 .. 2023/02/19 1,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