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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남기려고 하는데 고소당할까요?

Darius 조회수 : 5,229
작성일 : 2023-02-18 22:12:07
과외하는데 또라이 만나서 이렇게 리뷰 남기려고 하는데 고소딩할까요?

최악이였습니다. 많은 취미생활하며 다양한 선생님들을 만나봤지만 이런 불쾌한 경험은 처음이네요. 강사가이렇게 감정조절이 안되시는분은 처음 봅니다. 상세하게 기술하고 싶지만 본업이실 수 있다는 생각에 여기까지 합니다. 개인사정을 이야기하시며 인간적으로 이해해보며 마지막까지 믿고 맡겼는데 약속 안지키셨죠? 마지막 수업에 다신볼일 없다고 수업시간에 배달음식 시키는건 너무 했어요. ^^ 수업시간 내내 정말 공포스럽기는 처음이네요. 수강자는 당신의 감정쓰레기통이 아닙니다.
IP : 223.38.xxx.18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8 10:15 PM (106.101.xxx.2)

    고소를 당하는게 아니라 협박을 받으시겠는데요

  • 2. D흠
    '23.2.18 10:16 PM (223.38.xxx.183)

    무슨 협박이요?

  • 3. ...
    '23.2.18 10:16 PM (112.147.xxx.62)


    아까도 올렸잖아요

  • 4.
    '23.2.18 10:17 PM (223.38.xxx.151)

    일이 커질 거 같은데요.. 직접적으로 말씀을 먼저 해보고 말이 안 통하면 리뷰를 좀 돌려까기로 남기시는 게 어떨까요

  • 5.
    '23.2.18 10:17 PM (223.38.xxx.183)

    무슨 협박을 하려나요?

  • 6. 감정말고
    '23.2.18 10:19 PM (217.149.xxx.2)

    팩트만 적으면 고소 안당해요.

    수업 중 배달음식 시켜먹음.
    구체적으로 어떤 약속을 안지켰는지 정확하게 쓰세요.
    수업 중 개인연습 15분 시키고 본인은 핸드폰 보고있었음.

  • 7. 배달음식요?
    '23.2.18 10:23 PM (220.120.xxx.170)

    진짜 ㅁㅊ 강사네요

  • 8.
    '23.2.18 10:24 PM (106.73.xxx.193)

    사실인데 리뷰도 못 쓸까요?
    그럼 리뷰란이 왜 있나요?

  • 9. 이건 어때요
    '23.2.18 10:26 PM (223.38.xxx.183)

    연습이 전~혀 안됬다는 이유로 수업시간 50분중 15분 개인연습. 개인연습 중 핸드폰 보고 택배 뜯고 얼음 얼리기. 근데 막상 하면 잘했다고 넘어가기. 감정적으로 수업진행하셔서 대화를 시도하였으나 본인이 사과하시고 더 잘하시겠다고 하셔서 인간적으로 이해하고 믿고 맡겼는데 약 10회가 넘는 수업 마지막 시간엔 배달음식 주문하기. 수업시간 내내 공포스러워서 질문도 못하고 벌벌 떨다옴. 수강자는 당신의 감정쓰레기통이 아닙니다.

  • 10. 리뷰 관리
    '23.2.18 10:29 PM (125.204.xxx.129)

    사이트 관리자가 사전에 리뷰 체크해서 올리지 못하게 하는 경우도 있구요
    그대로 올렸다고 해도 강사가 누가 썼는지 예측해서 고소 드립 하는 경우도 있어요.
    인터넷에 올라온 좋은 후기도 믿을게 못되더군요.

    저윗분 말씀대로 팩트 나열해서 쓰세요.

  • 11. ...
    '23.2.18 10:45 PM (211.217.xxx.54)

    저도 김과외에 리뷰쓰고 싶은데 저희집 위치까지 알고있으니 못쓰고있어요.
    부모가 거실에 있는데도 애한테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수업 늦게오고 십분 일찍나가고.
    선생님 나간 후 애는 엉엉 울고요.

    전문과외라 믿고했더니 진짜...
    수업 횟수 남았지만 그만뒀어요.

  • 12. 근데
    '23.2.18 10:46 PM (14.138.xxx.159)

    연습이 안되었으면 연습 시키기도 해요.
    울 애도 징하게? 연습 안해서 진도나가기 힘드니,
    수업중 연습시키기도 했어요.

  • 13. ...
    '23.2.18 11:22 PM (211.234.xxx.228)

    김과외에 전문 과외샘은 잘 없던데 대부분 학생과외 아닌가요? 그것도 복불복이예요.
    과외는 지인들이 수업해보고 추천하는 전문 과외쌤만 믿는편이라...

    리뷰에 사실만 적으셔도 되고, 솔직히 고소 하는 사람이 흔한가요? 고소가 쉬운일이 아닌데 무턱대고 고소고발하는 사람들도 상식적이진 않아요. 왠만해선 고소 없이 해결하거나 잊거나 하는거죠.
    저런 과외선생이 있다니 놀랍네요. 업체나 사이트측에 강력히 건의를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 14. mm
    '23.2.19 3:50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없는말 써는것도 아니고..욕을하는것도아니고..
    리뷰란에 잇는대로 리뷰쓰는것도 고소강인가요?
    온천지에 고소감이겟네요 그럼..
    돈내고 기분상하고 할말도못하고..참돟은세상

  • 15. ...
    '23.2.19 7:26 AM (211.217.xxx.54) - 삭제된댓글

    윗 대글 작성자인데요
    김과외 전문과외라고 프로필에 떠있었어요.
    지금 다시 봐도 여전히 그 문구 있고요.
    학생 아니고 졸업생이에요.
    계속 일찍 끝내길래 어느날은 현관문 들어와 현관문 닫고 나가는 시간 스탑워치 아이꺼랑 제꺼 같이 확인했는데도 제 시간 안끝내고 나가는 거였어요. 와서 겉옷 벗고 필기구 꺼내고 이런시간 모두포함해도요.
    시범수업할 때만 상냥한거였고 그 이후 애한테 짜증. 못알아듣고 숙제안했다고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숙제시킴.ㅠ 애말로는 선생님은 폰사용했다함
    애가 숙제도 착실하게 하고 이해도 잘하는 아이라면 뭐하러 비싼과외 시킬까요?ㅜ

    (그전에는 임고 재수생이었는데 애숙제 안하니 줌켜서 선생님 개인공부하고 애는 숙제하라고 강제숙제할 시간 확보해주고 애를 여러가지 면에서 동기부여시켜주려고 노력하셨는데 임용붙어 그만두심.
    3월 발령받은 이후에도 지금까지 아이랑 연락할 정도로 사이도 좋고 진심으로 아이 응원해주시는게 느껴질정도임)

    괜히 사대생이 아니란 생각도 들고, 선생님은 아무나 하연 안된다는 생각 엄청했어요. 두번째 문제의선생님은 사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졸업한 전공자여서 믿고했다가 애만 상처만 입고 한달도 못채우고 그만뒀어요.
    그후 계속 후기올리라는 김과외 알람뜰 때마다 쓸까말까했지만 집도알고해서 말았어요.

    자기소개의 친절하고 유쾌한수업은 시범과외때만 본듯하고
    지각은 그럴수있지만 일찍가는건 무슨 계산인지
    부모가 거실에 있음에도 애한테 소리지를 수 있는 용기는 인정해주고 싶네요( 아이 진정시킨후 다음날 따로 전화상담하니 애가 숙제가 잘 안됐고 애가 변명조차안하기에 자신이 좀 승분했다고 인정했어요.)

  • 16. ,,,
    '23.2.19 9:40 AM (118.235.xxx.92)

    인터넷으로 과외샘 구하는 건 너무 위험부담이 크지 않나요 지인 소개를 받는 차라리 회사를 끼든 중간에 누군가가 있어야 믿을 수 있지 모르는 사람을 집에 들이는 건 너무 위험할 것 같아요
    수업시간에 배달음식은 살다살다 처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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