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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요.. 명예의 전당 팀은 뭐가 좀 다른가요?

이사 조회수 : 4,145
작성일 : 2023-02-18 21:57:04
이제까지 몇번 포장이사 했는데 매번 뭐 없어지거나
부서지거나 
돈을 더 요구하거나 ㅎㅎ

암튼 좋은 기억이 없는데
이번엔 이사날짜가 여유 있게 잡혀서
좀 알아보니까 명예의 전당 팀이라는게 있더라고요??
여기 이용해보신분 계세요?

아무래도 가격은 좀 더 나갈거 같은데
그래도 안전하고 깨끗하게 해주신다면 맡겨 보고 싶어서요.
IP : 210.96.xxx.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18 10:02 PM (220.117.xxx.26)

    전원 한국인?
    일부러 한국사람들 인원만 해달라는
    사람도 있어요
    외국애들 말해도 모른척 물건 망가트리고

  • 2. 2년마다 이사
    '23.2.18 10:04 PM (183.102.xxx.89)

    제가 아기 두녀석 데리고 이사할때 이용해봤어요
    일단 손갈때가 없이 깔끔하게 합니다. 커튼다 쳐주시고,바닥 손상없이 다 심지어 책이 엄청 많았는데 꽃혀진 순서대로 꽃아주시더라는,,,금액이 비싸서 그렇지 만족도는 높을 겁니다. 이사 스트레스가 확 떨어집니다.
    그 이후에 저렴한 서비스도 받아봤는데 세탁기 호스 연결 안하고 간 팀들도 있고, 커튼은 안 달아주고 팀, 욕실 수건과 약들을 대충 꽂아놓은 팀도ㅠ있었고
    옆에서 지켜보지 않아도 완벽하게 햐주시더라는

  • 3.
    '23.2.18 10:06 PM (210.96.xxx.48)

    명예의전당팀은 전원 한국인들이예요? 그럼 좀 나으려나요.. 에효..

    저번 이사때 몽골 청년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었는데 (외모는 한국인과 차이가 없었는데 제가 하는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듯 했고 말도 한마디 안하고 자기들끼리 얘기할때도 한쪽 구석에 떨어져 있더라고요)
    힘은 엄청 좋고 일은 잘하더라고요.

    근데 그 이사에서 한국인 주방 아줌마가 제 비싼 찻잔 세트와 반찬통 세트 새거 훔쳐갔어요...ㅠㅠ

  • 4. 두배넘게내고
    '23.2.18 10:06 PM (121.134.xxx.245) - 삭제된댓글

    정리로 유명한 팀장이 아예 따로 상호 내서 자회사(?)처럼 운영되는 팀에 이사맡긴 적이 있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곳에 쑤셔넣고 그런 것 하나도 없이 그냥 이대로 쭉 살아도 될 정도로 깔끔하게 정리가 잘돼있었어요
    다만 가구배치 설치 같은 것을 제가 얼렁뚱땅 주문했더니
    (어디놓을까요 어떡할까요 물으시는데 그순간 제가 깊이 생각하기 싫어서ㅠㅠ)
    역시 얼렁뚱땅 되어있더군요 ㅋ
    완벽한 정리보고 돈값하는구나 싶었어요. 명예의전당 팀도 비슷하지 않을까용

  • 5.
    '23.2.18 10:07 PM (117.111.xxx.114) - 삭제된댓글

    이삿짐 업체는 정말 복불복인 듯 깊아요. 명예의 전당, 맘까페의 강력 추천, 심지어 예전에 82에서 누가 댓글로 강력 추천한 업체 번호까지 받아서 이사해 봤는데요. 다 꽝이었어요.

    우연히 감색하다 알게 된 작은 업체, 부동산에서 추천 받은 업체 등 별 기대없었던 곳이 오히여 나았는데 그 이유를 생각해 보니 체고라고 돈을 한 두푼도 아니고 더 많이 준만큼 그에 따라 기대가 얼라가고 저렴하게 준 곳은 그나마 괜찮다 하는 심리가 생겨서 그런 게 아닌가 싶어요.

    돈도 더 주고 명예다 갓벽이다 추천 받았던 곳에서는 주방 서랍에 있던 물건들이 통채로 없어지고(훔쳤다기 보다는 그 물건들을 담은 박스나 가방이 내려오지 읺은 듯)
    화장실을 쓰는 건 좋으나 경쟁하듯이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이사한 새집 화장실에 서 들락날락 큰 걸 보더니 변기가 막혀서 난리가 나질 않나 물건 파손시켜 놓고 그 위에 다른 물건 슬쩍 올려 놓고 나중에야 발견되게 하질 않나
    돈이 문제가 아니라 기분이 언짢은 일들이 많았어요. 어차피 아무리 뒷정리 잘해준다고 해도 내 손이 계속 가야 하는데 싶어 전 복불복이다 생각에 행운이 따르기만 기도하면서 적당한 가격대에서 그냥 골라요

  • 6. 저도
    '23.2.18 10:08 PM (210.96.xxx.48)

    저도 이사가 잦아요...ㅠ 근데 할때마다 마음 상하는 일이 꼭 있었어요ㅠㅠ

    손 갈 데 없이 깔끔히 해주신다면 좀 더 비싸도 신청해봐야겠네요..

  • 7. aaa
    '23.2.18 10:09 PM (147.46.xxx.42)

    이것도 팀별로 너무 달라서 굳이 추가비까지 내면서 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이삿날 살짝 대기 시간이 생긴 거 별말 없이 기다려준 거는 좋았어요.
    근데 이사하는 곳이 10분 거리였으니 어느 업체에 맡겼어도 크게 무리한 요구는 아니었을 거 같구요.
    나머지 이삿짐 정리나 청소 부분 등에서 추가로 들인 비용 만큼 손이 안 가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명예의 전당팀이라 믿고 붙박이장 이전까지 추가 비용 들여가며 맡겼는데
    몇 번 다시 손봐야 했고, 심지어 세탁기 설치도 다음날 다시 불러서 손봐야했어요.

    집까지 다 알고 있으니 맘에 안 든다는 후기 쓰기 망설여져서 후기 안 썼더니
    정말 끈질기게 후기 요청하는 문자 보내와서 거슬렸네요.
    고객센타에 항의하려다 참았어요. 두어달 버티니 문자 안 오더라구요.

    결론: 후기 보고 고르는 건 비추입니다.

  • 8.
    '23.2.18 10:10 PM (117.111.xxx.114) - 삭제된댓글

    이삿짐 업체는 정말 복불복인 듯 싶어요. . 명예의 전당, 맘까페의 강력 추천, 심지어 예전에 82에서 누가 댓글로 강력 추천한 업체 번호까지 받아서 이사해 봤는데요. 다 꽝이었어요.

    우연히 감색하다 알게 된 작은 업체, 부동산에서 추천 받은 업체 등 별 기대없었던 곳이 오히여 나았는데 그 이유를 생각해 보니 최고르고 돈을 한 두푼도 아니고 더 많이 준만큼 그에 따라 기대가 올라가고 저렴하게 준 곳은 그나마 괜찮다 하는 심리가 생겨서 그런 게 아닌가 싶어요.

    돈도 더 주고 명예다 갓벽이다 추천 받았던 곳에서는 주방 서랍에 있던 물건들이 통채로 없어지고(훔쳤다기 보다는 그 물건들을 담은 박스나 가방이 내려오지 읺은 듯)
    화장실을 쓰는 건 좋으나 경쟁하듯이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이사한 새집 화장실에 서 들락날락 큰 걸 보더니 변기가 막혀서 난리가 나질 않나 물건 파손시켜 놓고 그 위에 다른 물건 슬쩍 올려 놓고 나중에야 발견되게 하질 않나
    돈이 문제가 아니라 기분이 언짢은 일들이 많았어요. 어차피 아무리 뒷정리 잘해준다고 해도 내 손이 계속 가야 하는데 싶어 전 복불복이다 생각에 행운이 따르기만 기도하면서 적당한 가격대에서 그냥 골라요

  • 9. 맞아요 ㅋㅋㅋ
    '23.2.18 10:11 PM (210.96.xxx.48)

    117.111님 말씀처럼 맘카페 강력 추천으로 해봤는데 티비 액정 깨지고 (자기들은 절대 아니라고 바득바득 우기더라고요. 제가 이삿날 아침에 티비 켜서 잘 되는걸 미리 동영상 찍어뒀기에 망정이지.. 그래도 전액 받진 못했어요ㅠ) 마무리 진짜 대충해주더라고요.

    전 어차피 정리벽이 좀 있어서 이사 후에 제가 다시 다 정리하기 때문에
    뭐 훔쳐가거나 깨지거나 가구나 가전 막 함부로 해서 상하지만 않으면 정말 만족할거 같은데...
    그게 그렇게 어렵네요 ㅎㅎ

  • 10. 적절
    '23.2.18 10:13 PM (118.235.xxx.157)

    적당한 가격대에서 그냥 골라요2

  • 11. ㅁㅇㅁㅁ
    '23.2.18 10:20 PM (125.178.xxx.53)

    케바케더라고요..

  • 12. ...
    '23.2.19 7:00 AM (124.50.xxx.169)

    전 별로였어요. 서울 12*팀 사다리포함 163만원줬고요.
    19평 짐이였고 장농은 없었어요.
    결론은 아주 별로. 혼자 아사했는데 무시받는 느낌이였고 짜증내고.. 한국 아줌마였는데 정리를 못하셨어요.
    냉장고애 뭔 스프래이를 뿌려가며 넣었는지 냄새지독.붙박아 아직 설치전이다 말씀드렸더니 걱정마라 우리가 착착 다 접어 박스애 넣어놓는다 나중에 장농에 넣기만 하면 된다더니 큰 봉지에 가져온 그대로 담아놓고 가버렸네요. 심지어 작은방 장농도 비워놓고.

    이상한건 예스2404에서 견적을 135에 보냈는데 계속 자기들은 150이라고 카톡에 보냈으니 150달라고 우긴거.
    견적서는 그냥 회사에서 보낸거다. 우리가 150이라고 한게 진짜다. 이래서 싸웠어요.결국 무서워서 보내줬네요. 안가고 계속 달라고... 결국 전 견적서도 없이 이사한 셈.
    전 2404측에서 보낸 견적서만 믿고 이사한건데..
    그게 명예의 전당팀. 후기는 진짜 말도 안되개 좋은 말만 엄청 달려있네요. 나만 그런가...후기써달라고 나중에 문자 엄청오고. 안썼네요. 내용쓰면 다 알꺼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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