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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인가구 포장이사 여쮜 봅니다 ㄱ

포장이사 조회수 : 1,416
작성일 : 2023-02-18 20:44:53
포장이사했습니다 1인가구 실평수13평
세탁기 냉장고 에어콘 식탁은 당근에 팔고
빌트인아파트에 이사들어왔어요
자잘한 볼펜 연필 바구니 화장품 화분이많아요

옷1미터행거에 1개 이케아비키니 옷장 넓비70cm

일룸 옷장 1개와(길이 170cm 넓이40cm 데스크)

가벼운 식탁용의자 2개, 일룸패브릭의자2개

퀸사이즈 침대 나머지 ,생활용품 빌트인냉장고
400리터 안에 먹거리도1/3 정도 들어감
tv 벽걸이띠고설치비까지 포함총85만
사다리x 이동거리20분 아파트 신축아파트
포장이사끝나고 가셨는데 바구니안에

자잘한것 그냥두고 숟가락등일회용품 한군데
쇼핑백안에 쌓아둔건 풀지도 않고 갔더라구요
후라이펜들도 포개어서 베란다에 그냥두고
이사업체 간후 집을 보니정말 눈물이 나올것 같아요
일하시는분은 사장님 참모아줌마는 사장님와이프
그리고 남자분 한분 사장와이프 입이계속 나와서일함(오기싫었나보죠)
이래서 여자 혼자 이사하면 안되는가 봅니다

결론
포장이사는 금액보다 그냥 운
참모 여사님이 매우중요!!
견적낼때 일단 짐은 다풀고 제자리에 넣어주기
계약서 명시

IP : 118.235.xxx.15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2.18 8:48 PM (125.191.xxx.22)

    짐도 없는데 아주머니 빼고 그냥 본인이 정리하죠. 전 항상 그렇게 하는디.. 눈물날거 까지야

  • 2. ...
    '23.2.18 8:48 PM (125.177.xxx.181) - 삭제된댓글

    여자 혼자 이사라 그런 게 아니고 사람들을 잘못 만났을 뿐입니다

    이상한 것에 포인트 두지 마세요

  • 3. 이럴때
    '23.2.18 8:51 PM (118.235.xxx.157)

    넝무 지적질 하지마세요
    이사준비하고 혼자
    여기 저기 동분서주 하면서
    한때도 못먹고
    그리고 견적오면 여자인부 꼭 붙침니다
    정리못해서 사람붙치는데 첫댓글은 정리잘해서 좋겠네요

  • 4. ㅇㅇ
    '23.2.18 8:56 PM (125.191.xxx.22)

    에구 저도 싱글이고 혼자 여러번 이사해봐서 한 소리예요. 정리를 잘해서가 아니라 돈도 아깝고 그냥 빨리 짐이나 옮겨주고 갔으면 해서 아주머니들 한번도 부른적없거든요

  • 5.
    '23.2.18 9:00 PM (118.235.xxx.157) - 삭제된댓글

    그러셨군요 저는 허리를 다쳐서 잘구부리지못하고
    쇄골수술을 받아 왼쪽어깨도 팔도 잘 못써요
    빨리가셨으면 하는 맘 저도 갔습니다
    돈 더주고 하면 잘하겠지해서 업체에서 견적나온업체중 제일 친절하고 10만원더 비싽곳했어요
    ㅇ9이사예요

  • 6.
    '23.2.18 9:02 PM (118.235.xxx.157) - 삭제된댓글

    그러셨군요 저는 허리를 다쳐서 잘구부리지못하고
    쇄골수술을 받아 왼쪽어깨도 팔도 잘 못써요
    빨리가셨으면 하는 맘 저도 같습니다
    돈 더주고 하면 잘하겠지 해서 업체에서 견적나온업체중 에 제일 친절하고 10만원더 비싽곳했어요
    ㅇ9이사예요 제가 너무 한심해요

  • 7. ...
    '23.2.18 9:03 PM (125.177.xxx.181) - 삭제된댓글

    09이사는 후기 엄청관리하던데 컴플레인 하세요

  • 8. 그런데
    '23.2.18 9:08 PM (118.235.xxx.157) - 삭제된댓글

    사장님은 최선을 다했다고 하고
    누구한테신세지는거 싫어서
    저녁에 이모랑 사촌들오라고 했는데 모두 놀램
    이모가 사장에게 전화하니 사장님도 알는소리하고
    후기가 무서운지 10만원 돌려주겠다고하는데
    제마음이 편치 않아서 못받겠습니다

  • 9. ㅇㅇ
    '23.2.18 9:44 PM (175.193.xxx.114)

    저도 그정도 들었어요
    정리는 모 ㅋㅋ 청소도 모 ㅋㅋ 1인가구라서가 아니고 우리나라 업체 특성 같아요 도둑놈 심보들 책임감도 없고 전 삼만원 추가로 밥막으라고 줬는데 이제 절대로 안줄꺼에요

  • 10. 저는
    '23.2.18 9:50 PM (118.235.xxx.157)

    견적3분 왔는데 친절하고 견적비싼업체했어요
    비싼곳은 다르겠지 ㅇ9로 했어요
    제가 몸도 안좋고 기빠지고 정리하는게 어려워서

    내가 너무한심

  • 11. 뭐였더라
    '23.2.18 10:19 PM (211.178.xxx.241)

    이사하느라 힘드셨네요.
    원래 포장이사가 내가 오늘 집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게 아니고,
    눈에 보이는 큰 짐을 자리 잡아주고 그 속에 있는 것도 -정리 해주는게 아니고- 원래 있던 자리에 넣어서눈에 안 보이게 하고 가는 거라 생각하면 속 편해요.
    저는 부엌살림을 넣어주는게 아니고 막 쑤셔넣다가 저한테 딱 걸려서 잔소리 하니까 정리하는 시늉만 내고 간 적도 있어요.
    포장백 안에 든 거는 그 사람들이 싼 건 가요?
    자기들이 포장 한 거 아니면 그냥 그대로 두던데요.

    포장이사는 아줌마 잘 만나야 하는 건데 사장 와이프가 인건비 아낄려고 왔으니 얼마나 일을 잘 했겠는지 훤히 보이네요.
    이사팀 팀장도 팀장이지만 주방을 담당하는 아줌마를 잘 만나야 이사복이 있더라구요.

    어쨋든 오늘은 푹 쉬시고, 내일 살살 정리해서 넣으세요.
    다시 꺼낼 수고를 덜어줬으니 고맙다고나 할까 ㅎㅎ

    저도 오늘 거실 다 꺼내서 뒤집어놓고 못 집어넣어 울고 있어요
    집어넣을 가구가 없어요 ㅠㅠ
    이거 끝나면 주방도 해야 하는데 가진 짐에 비해서 수납공간이 너무 없어서 힘드네요

  • 12. 윗님은
    '23.2.18 10:23 PM (118.235.xxx.157)

    마음치료사 감사합니다

  • 13. 이상
    '23.2.19 12:08 AM (58.120.xxx.107)

    포장백 안에 든 거는 그 사람들이 싼 건 가요?
    자기들이 포장 한 거 아니면 그냥 그대로 두던데요.xx222

  • 14. ..
    '23.2.19 7:09 AM (1.230.xxx.125) - 삭제된댓글

    저도 첫 이사때 막 던져놓고 가버려서 두번째 이사때는
    마무리 수납 잘해주겠다고 약속하는 업체로 정했어요.
    가격도 중간이어서 반신반의했는데
    정말 깔끔히 잘 정리해주고 가더라고요.
    일인가구도 바쁘니까 포장이사 쓰는데
    한심하게 보는 사람들 있어요.
    원래 이사짐은 한달동안 푸는거라니 쉬엄쉬엄 하세요

  • 15. 저는
    '23.2.19 9:12 AM (118.235.xxx.157) - 삭제된댓글

    귀중품 노트북등은 차안에 먼저두었어요 따로 넣어놓어넣는건 없었엉
    1인가구 큰 짐은 퀸침대 일룸 보통 사이즈 옷장
    2인용쇼파 그리고 옷 자잘한 소품 수건 화분 커피믹스 등 냉장고 에어콘 세탁기 식탁은 아예 없음
    저도 잔물품 잘 정리늘 위해 시가15만원 더비싼곳 했어요 지금까지 전근 해고 개인적 이사 여러번했는데
    나름 저도 노하우가 있다고생각해서 선정했는데 진짜 너무해서 글올렸습니다

  • 16. 이사
    '23.2.19 9:15 AM (118.235.xxx.157) - 삭제된댓글

    귀중품 노트북등은 차안에 먼저두었어요
    따로 포장한건 없었습니다
    1인가구 큰 짐은 퀸침대 일룸 보통 사이즈 옷장
    2인용쇼파 그리고 옷 자잘한 소품 수건 화분 커피믹스 등 냉장고 에어콘 세탁기 식탁은 아예 없음
    저도 잔물품 잘 정리늘 위해 시가15만원 더비싼곳 했어요
    지금까지 전근 해고 개인적 이사 여러번했는데 저도 노하우가 있다고생각해서 선정했는데
    진짜 너무해서 글올렸습니다
    그리고 이사업체 사장님이 자기는 최선을 다했고
    와이프가 남보다 낫아서 데리고 왔다고
    약간의 언성을 전화로 들었는데 이것또한 안좋은 기억으로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 17. 오타
    '23.2.19 9:24 AM (118.235.xxx.157) - 삭제된댓글

    전근해고~전근다니고로 수정

  • 18. 감사합니다
    '23.2.19 9:25 AM (118.235.xxx.157)

    귀중품 노트북등은 차안에 먼저두었어요
    따로 포장한건 없었습니다
    1인가구 큰 짐은 퀸침대 일룸 보통 사이즈 옷장
    2인용쇼파 그리고 옷 자잘한 소품 수건 화분 커피믹스 등 냉장고 에어콘 세탁기 식탁은 아예 없음
    저도 잔물품 잘 정리늘 위해 시가15만원 더비싼곳 했어요
    지금까지 전근과 개인적 이사 여러번했는데 저도 노하우가 있다고생각해서 선정했는데
    진짜 너무해서 글올렸습니다
    그리고 이사업체 사장님이 자기는 최선을 다했고
    와이프가 남보다 낫아서 데리고 왔다고
    약간의 언성을 전화로 들었는데 이것또한 안좋은 기억으로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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