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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이 연세가 많으시니 다들 편찮으시네요

... 조회수 : 1,587
작성일 : 2023-02-18 13:22:20
선배 친구 동기 부모님들 하루가 멀다하고 편찮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부고도 심심찮게 들리구요. 얼마 전에는 선배 어머님이 많이 편찮으시대서 식사라도 맛있게 하시라고 고기 좀 보내드렸어요. 어제 다른 친구네 놀러갔더니 한라봉이 너무 맛있었어요. 제주가 고향이라 어머니가 맛있는 걸로 골라서 보내셨대요. 그래서 저도 연락처 받아서 선배네도 보내드리고 저 먹을 것도 좀 주문했어요. 원래 한라봉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어제 친구네 것은 맛이 괜찮더라구요. 진하고 새콤달콤하니. 

저도 나이먹어가니 주변에 누가 아프다는 게 남 일 같질 않아요. 얼마 전에는 디스크가 찢어져서 한동안 통증이 있었고 눈도 전보다 침침하니 노안도 오기 시작하고 살도 찌고. 얼마나 더 살 지는 몰라도 하여튼 건강하게 민폐 안 끼치고 즐겁게 살다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IP : 121.163.xxx.18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2.18 4:26 PM (180.69.xxx.74)

    다들 맘은 그렇지만 ..
    맘대로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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