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듣기 싫은 소리

... 조회수 : 964
작성일 : 2023-02-18 10:40:20
만날때마다 저한테 너는 옛날에 참 멋졌는데...
옛날엔 예뻤는데.. 옛날엔 날씬했는데...하는 지인이 있어요.
지금은 후져졌단 뜻인가요? 왜 자꾸 같은 소릴 만날때마다 하나요? 정말 만날때마다 이소릴 10번은 하나봐요. 기분나빠서 그만 하라고 하고 싶은데 버럭 할까봐 참다보니 만나기 싫어져요. 인연끊기는 힘든 사이라 꾹 참고 보려니 화가 쌓입니다. 뭐라 말해야 그만 할까요?
50대고 지가 세상에서 젤 이쁜줄 아는 아줌마가 그러네요.
IP : 223.38.xxx.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랬는데
    '23.2.18 10:44 AM (110.35.xxx.108)

    그랬는데 어쨋는데 저쨋는데 그건 지금은 아니란 얘기잖아요.
    그런 얘기 귀에 딱지가 앉게 하는 사람 왜 만나요?
    손절해야지

  • 2. ..
    '23.2.18 10:59 AM (211.208.xxx.199)

    내 말에 버럭할거면서 남 듣기 싫은 소리는
    왜 그리 한대요?
    저라면 안 볼 각오하고 한마디 합니다.
    "남 듣기 싫을 소리를 넌 어찌 그리 쉽게 하니?
    그만해라."

  • 3. 재수없네요
    '23.2.18 3:16 PM (210.204.xxx.55)

    한번만 더 그러면

    그러게...너도 얼굴이 아주 자글자글하네...이래보세요
    분을 못 이기고 부들부들 할 걸요

  • 4. ..
    '23.2.18 3:53 PM (182.220.xxx.5)

    너도 옛날엔 생기있었는데
    너도 옛날엔 젊었는데
    너도 옛날엔 좋았는데
    등등 똑같이 돌려줘보세요.

  • 5. 그냥
    '23.2.19 12:05 A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한 술 더 뜨겠어요.
    와 내가 그리 예뻤니, 날씬했니? 그 때 나 이쁘긴 했어. 그래도 그 덕에 지금도 미모 이정도 유지는 되니까.
    그때 날씬해서 나이살 쪄도 이만한거라 다행이었다고 생각해.
    그런데 너도 그 때 그랬어.
    우리 다 그때 예쁘고 날씬하고 반짝였지.
    만약 자녀가 있다면, 지금은 우리 애들이 그 차례가 되었지.
    이 이야기를 무한 반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3261 윤영미씨 안 힘들어요 35 .. 2023/02/18 21,928
1433260 사무실에서 머리 브러싱 13 .. 2023/02/18 2,228
1433259 천혜향이 원래 쓴가요? 10 2023/02/18 3,472
1433258 얼굴큰사람에게 맞는 덴탈마스크 추천해주세요 9 . . . 2023/02/18 996
1433257 검찰이 성남 fc유죄로 본 이유 21 0000 2023/02/18 1,362
1433256 항공권 예약할 때 여권번호 꼭 넣어야 하나요? 3 여행 2023/02/18 2,340
1433255 대장동 - 5503억원 공익환수, 20년 대법원 판결임!! 17 .. 2023/02/18 952
1433254 친정부모님이 윤영미 부부 같이 살아요 13 2023/02/18 8,752
1433253 장애인 가족 여행 가려고 해요. 5 휴양지 2023/02/18 1,592
1433252 아플때 개 산책해 주시나요 8 아플때 2023/02/18 1,041
1433251 다이소 채칼 필러 4 다이소 2023/02/18 1,900
1433250 오늘 일타 '로맨스' 하는 날이에요 5 크하하하 2023/02/18 1,624
1433249 부동산 매도 후 잔금치르고 등기이전 할 때 서류만 주고 저는 안.. 4 .... 2023/02/18 976
1433248 최자요 부잣집아들이죠? 14 ㅇㅇ 2023/02/18 8,214
1433247 여긴 부자들만 모였나봐요 37 궁금 2023/02/18 7,648
1433246 남대문 양재동꽃시장 어디가 나을까요 3 절약 2023/02/18 952
1433245 누우런 셔츠깃 탁월한 방법 좀 알려주세요. 5 흐림 2023/02/18 1,247
1433244 또다시 잊힌 이름, 시리아 1 한겨레 21.. 2023/02/18 986
1433243 대입 추합기간에 서울대 공대 합격한 여학생이 26 작년에 2023/02/18 7,199
1433242 신입생 등록금 놓치거나 놓칠뻔한 일 너무 많아요 12 .... 2023/02/18 2,433
1433241 폐암과 뇌종양이 발견됐어요 병원좀 봐주세요 25 ㅇㅇ 2023/02/18 7,217
1433240 영장에도 없는 428억- 마봉춘 칭찬합니다 3 내 시청료를.. 2023/02/18 1,151
1433239 다이어트에 성공한 우리 딸 11 ... 2023/02/18 4,873
1433238 축의금 얼마가 적당 9 민초파파 2023/02/18 1,773
1433237 남편이 당뇨까지 왔네요 6 ㅇㅇ 2023/02/18 4,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