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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한테 돼지같다는 글 삭제됐네요

조회수 : 5,969
작성일 : 2023-02-18 07:29:16
자긴 몸매 관리도 잘하고
자기관리 위생 철저한 20대 빠릿한 보냈는데
딸은 느릿느릿에 뚱뚱하고 엄마 분리수거
뚱뚱한데 옷 크롭티 입는다 마음에 안드는 원글님
안도와줘 심부름 시켜 설거지 안해
진로만 잘해놓으면 다인가
의대 간거 같던데
아주 답답해 한심해하는 딸 보는 시선
의대마저 못갔으면 자식 손절했을듯
IP : 220.117.xxx.26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8 7:32 AM (59.14.xxx.159)

    의대아닌거 같은데.
    의대들어갈만큼 돈들었다고 쓴거 같아요.

  • 2. ..
    '23.2.18 7:33 AM (116.204.xxx.153)

    속마음은 딸 사랑하시겠지만
    왜 그렇게 보기 좋지 않은 과격한 제목이나 표현을 사용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저도 거슬렸어요.

  • 3.
    '23.2.18 7:34 AM (220.117.xxx.26)

    그런가요 자기 진로에만 관심 있고
    부모보다 월등히 좋은 진로 됐다고 했던거
    그런 늬앙스라 의대인줄 알았네요

  • 4. 제가 원글
    '23.2.18 7:37 AM (180.70.xxx.213) - 삭제된댓글

    인데요, 우리딸 의대 안갔는데 뭘 보고 의대마저 못갔다 하시나요? 글도 제대로 이해가 안되시면서 이런 글은 왜 쓰는거죠? 그리고 삭제된게 아니고 삭제한거에요.
    저 몸매관리 잘한거 맞아요. 자기관리, 위생 철저하다 한적 없는데 본인이 자격지심 있나보죠??
    진로만 잘해놓으면 다인가는 아이 생각이라구요. 글이나 제대로 읽으세요. 도대체 이런 글은 왜 쓰는거에요??? 첫댓글 님인가요? 저 까고 싶어서?

    저 속풀이 하려고 썼다가 좀 풀려서 삭제했어요. 잘못했나요?
    우리 아이 사랑하지만 사사건건 사랑뿜뿜 쏟아지진 않아요.

  • 5. 제가 원글
    '23.2.18 7:39 AM (180.70.xxx.213) - 삭제된댓글

    인데요, 우리딸 의대 안갔는데 뭘 보고 의대마저 못갔으면 하시나요? 글도 제대로 이해가 안되시면서 이런 글은 왜 쓰는거죠? 그리고 삭제된게 아니고 삭제한거에요.
    저 몸매관리 잘한거 맞아요. 자기관리, 위생 철저하다 한적 없는데 본인이 자격지심 있나보죠??
    진로만 잘해놓으면 다인가는 아이 생각이라구요. 글이나 제대로 읽으세요. 도대체 이런 글은 왜 쓰는거에요??? 첫댓글 님인가요? 저 까고 싶어서?

    저 속풀이 하려고 썼다가 좀 풀려서 삭제했어요. 잘못했나요?
    우리 아이 사랑하지만 사사건건 사랑뿜뿜 쏟아지진 않아요.

  • 6. 제가 원글
    '23.2.18 7:42 AM (180.70.xxx.213) - 삭제된댓글

    인데요, 우리딸 의대 안갔는데 뭘 보고 의대마저 못갔으면 하시나요? 글도 제대로 이해가 안되시면서 이런 글은 왜 쓰는거죠? 그리고 삭제된게 아니고 삭제한거에요.
    저 몸매관리 잘한거 맞아요. 자기관리, 위생 철저하다 한적 없는데 본인이 자격지심 있나보죠??
    진로만 잘해놓으면 다인가는 아이 생각이라구요. 글이나 제대로 읽으세요. 도대체 이런 글은 왜 쓰는거에요??? 첫댓글 님인가요? 저 까고 싶어서?

    저 속풀이 하려고 썼다가 좀 풀려서 삭제했어요. 잘못했나요?

    본인 얘기를 쓰세요. 본인 얘기...여기서도 생판 모르는 남 험담 글을 게시할 정도면 알만하네요.

  • 7. 그집딸
    '23.2.18 7:42 AM (106.102.xxx.1) - 삭제된댓글

    그 원글님 마음 충분히 이해되던데요
    자기관리 안해도 너무 안하고 엄마무시까지
    방도 돼지우리에 매일 먹고 자고 또먹고 같은 공간에서
    당연히 잔소리 하게 되겠죠 그러다보면 사람인지라 감정적이어지고
    옆에서 엄마가 말해도 안듣는다잖아요
    성인이에요 상대가 싫어하는짓은 하지말아야죠 아니면
    노력이라도 하면 얼마나 좋아요
    엄마라고 무조건 다 받아주고
    돼지처럼 있는 딸 그래도 딸이라고 엄마니까 참아야하나요
    엄마가 무슨 동네북도 아니고 보살인지 성인군자인지..
    저그원글 아닙니다 ~;;
    저도 자녀들 있고 저희집은 아이들이 그러진 않지만
    저같아도 그원글님 마응 같을거에요
    거기 댓글에 어느분이 그런엄마 이담에 용서 못한다던데
    왜 나만 피해받았다고 생각하는지 진짜
    아직 저도 엄마있고 자식입장이지만 어린시절 엄마랑 살았을때
    제가 그딸처럼했다면 우리엄마한테 너무 미안할거 같네요

  • 8.
    '23.2.18 7:44 AM (220.117.xxx.26)

    글 다시 읽으려는데 없어진거 어떡해요
    저 첫댓글 아니고요
    아까도 글도 첫댓글 님한테 뭐라하던데
    계속 생각나나 봐요
    네 속풀이로 펑 할꺼면 원글 펑한다
    예고 해주시든 수정하시든 해요
    열심히 댓글 쓰고 날아간 기분 안좋으니까
    원글 펑할꺼에 내 에너지 쓰고 싶지 않아서요
    게다가 딸 입장으로 딸한테 돼지니 뭐니해서
    저도 감정이입 됐네요

  • 9. 뭘 예고씩
    '23.2.18 7:48 AM (180.70.xxx.213) - 삭제된댓글

    이나 하면서 글을 수정하고 삭제하나요...뭐 고이고이 남길마한 댓글도 없던데요......님은 그런 타입인가 몰라도 전 제 성향이 있는거구요.
    첫 댓에 뭐라 했으니 그 사람 아니고서야 생판 남 얘기로 글까지 올리는 게 정상인가요?
    돼지같은걸 어쩌라구요....뭐라 할까요? 그럼...가장 흡사한걸........제가 님한테 감정이입 하랬나요?

    글이나 제대로 이해라도 했길하나 진짜....

  • 10. ㅇㅇ
    '23.2.18 7:52 AM (211.246.xxx.72) - 삭제된댓글

    안읽어 봐서 모르지만 어떤글이든 삭제하든 펑하든 글쓴사람 맘이지 별걸다.
    댓글자들이 글 지우지미세요도 아니고요.
    글지우지 마세요 했음 원글자도 몇마디 양해 하고 삭제했겠죠?

  • 11. 이렇게
    '23.2.18 7:56 AM (112.152.xxx.40) - 삭제된댓글

    글 새로 써서 그 속상한 엄마 그렇게도 까고 또 혼내주고 싶으셨어요?
    원글님은 얼마나 자식 잘 키웠는데요?
    새글 올리고 흉 볼거면 사실을 쓰시던가
    의대에 본인 추측으로만
    옛날에 혹시 님 엄마에게 무슨 악감정 있으신가봐요
    저도 그 원글 읽었어요
    원글님 마음 이해되고 저같아도 속터지고 돼지소리가
    절로 나올듯했어요
    이렇게 사실이 아닌 추측성으로 나쁘고나쁜인간 만드는
    원글님이 더 나빠보입니다

  • 12. .....
    '23.2.18 7:59 AM (180.65.xxx.103)

    전 그 글 읽지 않고 제목만 보고 그냥 지나쳤지만
    그 해당 원글님 심정 이해됩니다.
    전 자식도 없는 딩크이지만
    자식이 그러면 속상해서 심경 토로하고 싶지않겠어요

    뭘 얼마나 남의 험담하고싶으면 새 글 씩이나 봐서
    뒷담화에 열올리는지요?
    이런 글이 더 이상해요

  • 13. ㅇㅇ
    '23.2.18 8:00 AM (116.37.xxx.13)

    엄마 마음으로 속상해서 글올렸다 넘했나싶어 삭제했을수 있죠.
    뭘 다시 글새로파서 비난하는지..ㅉㅉ

  • 14. 이런사람
    '23.2.18 8:03 AM (121.133.xxx.137)

    무서워요
    삭제한 글 소환해서 까는거...
    하이에나같음 -_-

  • 15. 영통
    '23.2.18 8:05 AM (106.101.xxx.225)

    딸 성인 되니 딸로만 안 보이고 한 인격체로 보이죠.
    미운 면은 미운 겁니다.
    모성이 엄청 위대한 줄 아는 분 많으신데
    모성도 문화 시대 경제에서 그 차이가 크죠.
    프랑스 귀족들 아이 안 키우고 다 큰 뒤 데려왔는데
    모성이 모든 여성 본능이라면 그 관습이 이어지면 안 되는건데 그렇게들 한 역사 긴 것 보면 모성도 여러 영향을 받아요
    원글 쓴 분은 자기 힘든데 동반자적 요소 없는 성인 딸에게 모성보다 가족구성원으로서 실망하는 거.

  • 16.
    '23.2.18 8:05 AM (14.47.xxx.167)

    그냥 이 글을 삭제하심이 낫겠네요

  • 17.
    '23.2.18 8:08 AM (223.33.xxx.1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의 댓글은 모죠??

  • 18. 그니까
    '23.2.18 8:10 AM (211.36.xxx.125)

    이렇게 쉽게 남 비난하는거 아닙니다.본인이 비난받는 위치가 돼보니 어떤가요?

  • 19. ..
    '23.2.18 8:10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이 글 삭제 하는게 낫겠어요
    뭐라 안 할듯
    속상한 글 뭘 소환까지 해서..
    자식키우는 하소연

  • 20. .....
    '23.2.18 8:15 AM (125.240.xxx.160)

    전 원글 이해가던데요.
    속상한 맘에 쓴글인데 ~~~

  • 21. ㅡㅡ
    '23.2.18 8:16 AM (14.55.xxx.239) - 삭제된댓글

    저도 보태요. 댓글 쓰다가도 원글 펑하는 경우 있고, 엄청 열심히 썼는데 펑하기도 하는 게 여기 82인데. 댓글만 펑하지 그러냐고하는 건 주로 정보 관련이거나 댓글 만선이거나 하는 거 아쉬워서 그렇지 .
    원글은 누가봐도 까자고 새판 깐건데 원글 등장하니 당황하셨나봐요? 댓글 반응도 뭔하는 방향은 아닐테고.
    왜 그러십니까? 이게라지만 저격하면서까지 남한테 왜 그래요?

  • 22. .....
    '23.2.18 8:18 AM (180.65.xxx.103)

    이런 타입 분들이
    동네방네 소문내고 뒷담화 만들어서 열올리는 분들
    아님말구..식으로

  • 23. 이글이나
    '23.2.18 8:22 AM (39.7.xxx.10) - 삭제된댓글

    삭제하세요!

  • 24. ㅇㅇ
    '23.2.18 8:37 AM (182.225.xxx.185)

    이딴글 쓰는게 돼지같고 무식한게 남 말 많은 아줌마같아서 싫음. 현실에서 딱 피하고싶은 유형/

  • 25.
    '23.2.18 8:41 AM (211.208.xxx.11)

    무슨 딸에게 감정이입 해서 새글로 이렇게 원글을 판깔고 욕하시나요? 원글님이 자기관리 안되어서 본인을 딸에다 투영시켜서 발끈하는 것 같은데 이 글이나 지우세요.

  • 26. ddd
    '23.2.18 9:03 A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오랜만에 댓글 속시원하네요
    지우지말고 두세요

  • 27. ufghjk
    '23.2.18 9:07 AM (58.225.xxx.208)

    전 아까원글 충분 이해되던데요.
    성인딸과 사는데 자식이어도 밉습니다.
    서로 안보고
    그저 따로따로 잘 살면 좋을텐데
    독립시킬 돈이 없네요

  • 28. 루저
    '23.2.18 9:08 AM (223.39.xxx.195)

    원글이나 글 지우지 마시길.

  • 29. ufghjk
    '23.2.18 9:08 AM (58.225.xxx.208)

    뚱뚱한데 크롭티 입고 나가는 딸.
    이쁘게 봐지겠나요?
    초 중학생이면 귀엽기라도 하지.

  • 30.
    '23.2.18 9:11 AM (219.240.xxx.24)

    저는 그 원글 귀엽던데요.
    긴 글 안읽는데 순식간에 다 읽었어요.

  • 31. 자식이라도
    '23.2.18 9:14 AM (211.206.xxx.191)

    다 크면 냉정하게 봐지지요.
    자기관리 못해서 비만되면 더 게를러지고
    성인병 걱정되고.
    비만도 질병이라 부모 속 터져요.ㅠ

  • 32. 원글도
    '23.2.18 9:18 AM (211.36.xxx.214) - 삭제된댓글

    뚱뚱한가봐요? 감정이입되신 거보면...
    글 쓰고 지우는 거 본인 마음인데
    이런 뒷담화도 안좋아 보여요.

  • 33. ㅁㅇㅁㅁ
    '23.2.18 9:52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이글삭제하세요..

  • 34. ..
    '23.2.18 10:05 AM (121.172.xxx.219) - 삭제된댓글

    자기관리 못해서 비만되면 더 게를러지고
    성인병 걱정되고.
    비만도 질병이라 부모 속 터져요.ㅠ

    부모니깐 그런 표현 쓸만큼 화가 나는거죠..남의집 딸이면 진짜 돼지처럼 살 쪄도 그러던지 말던지..

  • 35. ..
    '23.2.18 10:10 AM (121.172.xxx.219)

    자기관리 못해서 비만되면 더 게를러지고
    성인병 걱정되고.
    비만도 질병이라 부모 속 터져요.ㅠ 22222

    부모니깐 그런 표현 쓸만큼 화가 나는거죠..남의집 딸이면 진짜 돼지처럼 살 쪄도 그러던지 말던지..

  • 36. wickedmum
    '23.2.18 11:04 AM (128.134.xxx.117)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이렇게 외모에 민감할까요 ㅠㅠ 자기자식 외모에 대해서도 이렇게 엄격하다니 넘 이상해요. 제애들은 한명은 날씬 한명은 뚱뚱인데 뚱뚱한 둘째가 너무 귀엽기만 한데. 건강 때문에도 빼야된다고 얘기 많이 하는데 그 기준도 외국(전 영국만 살다와서 영국 기준으로)에 비해 너무 높아요. 160에 60킬로대면 건강상 심한 정도도 아니구요. 서양애들은 비만이어도 자신있게 크롭티 레깅 다 입도 다니고 연애도 잘하는데... 아이들을 거식증이나 성형중독에 걸리도록 내몰지 말아요 ㅠㅠ

  • 37. 안됐네
    '23.2.18 11:09 AM (116.37.xxx.13) - 삭제된댓글

    그 글 지웠다고 손가락질했으니
    본인 글은 지우지도 못하고 ㅎ
    어쩔

  • 38. 진짜
    '23.2.18 11:17 AM (223.38.xxx.209)

    글쓰기가 무서워요. 저도 가끔 글쓰는데
    너무 상처 받아서 삭제할때 많아요.

  • 39. .....
    '23.2.18 4:14 PM (106.101.xxx.68)

    저윗댓글 무슨 성형중독에 거식증타령이에요
    뚱뚱해서 귀여운거면 화가 왜나겠어요?
    야식하고 패스트푸드 먹어서 살찌고 건강나빠지고
    부모라면 당연히 속상하고 화날일이죠.
    고쳐줄수밌으면 좋으련만 다 큰자식 힘드니 속상해서 쓴글을 침소봉대하기는..
    그리고 이 원글이 아직도 글 안지우는거 똥매너네요.

  • 40. 진짜
    '23.2.18 8:26 PM (116.37.xxx.13)

    뻔뻔한 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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