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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자결혼

.... 조회수 : 21,480
작성일 : 2023-02-17 20:40:48
좀전에
최자결혼글 삭제되었네요

댓글들
가관이던데

진짜 뒤늦은 착한병오지랍들이 어이없었어요
엄한사람에게 좋은일에
뒤집어씌우며 분풀이하고 그런댓글달면 기분들좋고
스트레스가 풀리나요??

엄하게
그녀얘기까지 끌고 나오던데

그녀의 우울증근원은
악플이 8할은 되었을겁니다

여기 악플들 어땠는지 가슴에 손얹고 생각해보시길

최자결혼글에 그녀얘기 끌고온사람들은
그냥 스트레스해소용악플을위한 도구로 이용한것 ㅡㅡ
IP : 106.101.xxx.8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
    '23.2.17 8:41 PM (14.32.xxx.215)

    그 악플이 왜 달렸을까요
    악플 편드는건 아니지만요

  • 2.
    '23.2.17 8:44 PM (61.77.xxx.72)

    20살 만난 30중반 놈이 애 멘탈 잡아주는게 아닌
    지 욕심만 채우다 헤어진거로 보여요

  • 3. 그악플시작
    '23.2.17 8:44 PM (112.214.xxx.180)

    최자가 설리와의 관계를 가사로 써서 더 심해진거였어요
    전 설리의 행보가 이해는 안되었지만 최자가 더 이해안되요
    사랑했다면 그랬으면 안되요
    전 설리에게 악플단적 없구요 그냥 최자가 결혼한다니 솔직히 우스워요
    조용히나 하던가

  • 4.
    '23.2.17 8:46 PM (112.161.xxx.169) - 삭제된댓글

    그 악플이 왜 달렸을까요
    22222

  • 5. 여기 회원이고
    '23.2.17 8:47 PM (125.134.xxx.134)

    네이버 댓글도 가끔 보는데 그때 그 어린아이를 향한 칼같은 악플 기억합니다. 남자가 그런 행동을 했다고 한들 그녀의 나이는 너무 어렸고 여자편들어주는 댓글 어쩌다 한번 나오면 비꼬기 작렬 설리는 악플이 죽인거예요
    그렇게 되고나서 다들 언제 그랬냐면서 불쌍하다 난리

    설리보다 악플 더 더 심하게 달려도 잘 사는 연예인들 많어요. 악플 많을때 살짝 고개숙이고 행동 조심하고 댓글도 안보고 가끔 닫고
    언플도 돈써서 좀 하고 그랬음 설리도 달랐을껍니다. 멘탈이 세거나 주변에 확실한 힘이 있다면 악플도 한때라 열심히 살면 사람들 또 잊고 좋다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남자연예인 네이버에서 댓글로 누가 집으로 찾아가라고 아님 경찰이라도 대기시키라고
    악플 진짜 많았거든요. 그래도 지금 잘 살아요

    설리가 멘탈이 조금만 강철이였더라면
    어쨋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 ……
    '23.2.17 8:48 PM (114.207.xxx.19)

    최자가 그녀를 죽인 게 아니죠. 최자랑 연애를 했기 때문에 죽은 것도 아니구요. 그녀에게 악플 쏟아낸 사람들과.. 연예인 일거수일투족, 외모 가지고 악플 다는 인간들이 다르지 않은데
    최자 비난하는 본인은 정의롭다고 생각하는 건지.. ㅁㅊ

  • 7. ..
    '23.2.17 8:49 PM (175.223.xxx.237)

    최자 왔어? ㅋㅋㅋ

  • 8. dma
    '23.2.17 8:50 PM (125.244.xxx.62)

    살면서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이 생기는때가 있겠죠?
    나중에 딸이라도 낳으면 그땐 정말 느끼는게 있겠죠.

  • 9. ..
    '23.2.17 8:50 PM (223.38.xxx.246)

    이름만 들어도 토나올거 같아요

  • 10. 설리
    '23.2.17 8:51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생각나 마음이 아프네요

  • 11. 마음 아파요
    '23.2.17 8:52 PM (58.239.xxx.59)

    설리 구하라 너무 젊고 예쁜 처자들이 꽃다운 나이에

  • 12. 에혀
    '23.2.17 8:53 PM (211.51.xxx.23)

    설리의 일거수일투족과 온갖 비난을 여기서 다 봤어요.
    이상한 사진들 링크들과 함께.
    그때부터 정신이 온전하지 않음을 알았어요.
    개인적인 우울증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은 그 대가를 치를 죄인을 만들고 싶은가봐요.
    여기 아줌마들이 한 짓은 생각도 안하고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려는.

  • 13. ..
    '23.2.17 8:54 PM (175.116.xxx.182)

    최자가 뭔 잘못했나요? 성인끼리 좋아서 사귄건데.
    나이차고 뭐고 본인 주장대로 거기가 크던지 해서 매력으로 설리도 좋아해서 만난건데 왜 최자보고 뭐라 함?

    설리 자살 지분의 대부분은 열등감에 인스타에 악플세례 단 악플러들 때문임.

  • 14. ..
    '23.2.17 8:56 PM (175.223.xxx.237)

    최자야 그만해 ㅋㅋㅋ

  • 15. ㅇㅇ
    '23.2.17 8:59 PM (185.83.xxx.162) - 삭제된댓글

    ㅋㅋ 연애하는 건데 사귀는 동안 잘 챙겨줬으면 그걸로 된거죠.
    무슨 애 멘탈을 잡아줘야 한다는지.
    그 당시 둘이 헤어지고
    설리는 곧이어 최자지인과 연애중이라는 열애기사 났죠?
    최자가 이게 양다리임? 하고 양다리(고기) 사진 올려서 '양다리 했단 건가?' 란 추측을 불러일으켰던 기억납니다.
    기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562076#home

    전 최자랑 설리가 양다리로 헤어졌든 뭐든 상관 안해요. 둘한테 관심도 없고.
    근데 둘이 좋아서 사귀었고, 설리는 원래 멘탈이 안 좋았고(우울),
    최자가 사귀는동안 설리를 정신적으로 착취했다거나 괴롭혔다는 폭로나 정황이 하나도 없는데
    댓글 보면 오버가 참 심하단 생각이 드네요.

  • 16. ....
    '23.2.17 9:00 PM (106.101.xxx.8)

    '23.2.17 8:56 PM (175.223.xxx.237)
    최자야 그만해 ㅋㅋㅋ

    3.2.17 8:49 PM (175.223.xxx.237)
    최자 왔어? 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사람들이 악플매니아 이지 않을까 합니다

  • 17. 미나리
    '23.2.17 9:00 PM (175.126.xxx.83)

    우울증 있는 다 큰 성인을 최자가 어떻게 감당해요. 최자 책임 이라는 사람들은 우울증 있는 사람 접해 본 적도 없는 인간들인가 싶어요.

  • 18. ㅇㅇ
    '23.2.17 9:00 PM (185.83.xxx.162) - 삭제된댓글

    ㅋㅋ 연애하는 건데 사귀는 동안 잘 챙겨줬으면 그걸로 된거죠.
    무슨 애 멘탈을 잡아줘야 한다는지. (설리 니는 나랑 사귀기로 했으니 앞으로 5년은 나한테 멘탈을
    맞기거라. 내가 잡아줄게. 하란 말인가?)
    그 당시 둘이 헤어지고
    설리는 곧이어 최자지인과 연애중이라는 열애기사 났죠?
    최자가 이게 양다리임? 하고 양다리(고기) 사진 올려서 '양다리 했단 건가?' 란 추측을 불러일으켰던 기억납니다.
    기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562076#home

    전 최자랑 설리가 양다리로 헤어졌든 뭐든 상관 안해요. 둘한테 관심도 없고.
    근데 둘이 좋아서 사귀었고, 설리는 원래 멘탈이 안 좋았고(우울),
    최자가 사귀는동안 설리를 정신적으로 착취했다거나 괴롭혔다는 폭로나 정황이 하나도 없는데
    댓글 보면 오버가 참 심하단 생각이 드네요.

  • 19.
    '23.2.17 9:01 PM (175.223.xxx.237)

    최자야 비호감이야 그냥 나오지 마

  • 20. ㅇㅇ
    '23.2.17 9:01 PM (185.83.xxx.162) - 삭제된댓글

    ㅋㅋ 연애하는 건데 사귀는 동안 잘 챙겨줬으면 그걸로 된거죠.
    무슨 애 멘탈을 잡아줘야 한다는지. (설리 니는 나랑 사귀기로 했으니 앞으로 5년은 나한테 멘탈을
    맡기거라. 내가 잡아줄게. 하란 말인가?)
    그 당시 둘이 헤어지고
    설리는 곧이어 최자지인과 연애중이라는 열애기사 났죠?
    최자가 이게 양다리임? 하고 양다리(고기) 사진 올려서 '양다리 했단 건가?' 란 추측을 불러일으켰던 기억납니다.
    기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562076#home

    전 최자랑 설리가 양다리로 헤어졌든 뭐든 상관 안해요. 둘한테 관심도 없고.
    근데 둘이 좋아서 사귀었고, 설리는 원래 멘탈이 안 좋았고(우울),
    최자가 사귀는동안 설리를 정신적으로 착취했다거나 괴롭혔다는 폭로나 정황이 하나도 없는데
    댓글 보면 오버가 참 심하단 생각이 드네요.

  • 21. ..
    '23.2.17 9:03 PM (175.223.xxx.237)

    첨으로 최자한테 를 쓰는거야

    진짜야 한 번도 설리나 너한테 쓴 적 없어

    너 비호감이니까 그만해

  • 22. ...
    '23.2.17 10:24 PM (58.234.xxx.222)

    그 노래 가사는 보셨나요?
    지 여자친두 누구인지 세상 다 알게 해놓고, 그딴 가사를 써요??
    세상에 열애 알려진것도 어이없게 지갑 분실이었나??

  • 23. 결혼을 하든말든
    '23.2.17 10:36 PM (223.62.xxx.48)

    티비에 나오지 마라

  • 24. ...
    '23.2.18 12:27 AM (112.161.xxx.234)

    어린 여자연예인이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모에 대한 배려 전혀 없이 설리를 내몰았죠.
    그저 이런 여자 사귄다고 자랑하고 싶어 안달난 태도.
    기본적으로 여자를 인간으로 여기지 않고 나를 빛내주는 인형, 자랑스런 트로피로 여기는 게 보이죠.
    한국남자들 거의 이렇고 여자들은 남자들이 여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무 모르죠, 어릴 때는 더더욱.
    어떤 스무살 여자가 나룰 사랑한다고 다가오는 남자가 나를 인간이 아닌 전리품으로 본다 상상할 수 있겠어요.
    설리가 겪은 일은 드물지 않아요, 연예인이고 관심 집집되는 초미인이라서 정도가 가중되었던 것이지....

  • 25. ...
    '23.2.18 12:34 AM (112.161.xxx.234)

    조금만 더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단지 개인적으로 일어난 불행이 아닌데 공통의 문제인 걸 모르고 고립감을 느끼는 여자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 26. ..
    '23.2.18 7:43 AM (59.31.xxx.34)

    위에 설리의 심성이 약했던 것이 문제라는 의도의 글을 읽고
    너무 놀랐어요.
    이런 분은
    강간당한 여자에게 네가 힘을 조금만 더 내서 피하지 그랬냐고 하겠죠?

  • 27. ..
    '23.2.18 7:45 AM (119.64.xxx.227)

    일반여자 연예인들과 비교 안되는 입에 담기 힘든 심한 악플이 남초커뮤에 많았죠
    그게 누구때문에 생긴건지 다들아는데 원글은 왜 모른척인가요

  • 28. 최자 여친
    '23.2.18 8:35 AM (210.221.xxx.92) - 삭제된댓글

    최자 여친 아니면 여친 사돈에 팔촌에
    500원 건다

    당신도 꼭 최자가 작사한 노래 가사 만큼
    대중 노래로 불리어지길

  • 29. ,.
    '23.2.18 9:12 AM (210.106.xxx.217)

    그냥 넘어가셔야 얘기가 안나왔을 텐데

    최자 이름 의미 아시나요?
    자랑하듯 에피소드 노래 가사에

    악플도 나쁘지만 노래는 계속 남잖아요.

  • 30. ㅂㅂㅂ
    '23.2.18 9:18 AM (106.102.xxx.57)

    앞으로 티비에 안나왔으면 합니다

  • 31. 악플옹호능
    '23.2.18 9:25 AM (175.223.xxx.162)

    아니지만 악플의 원인제공에 혁혁한 공을 세웠기에
    잘사는 꼴을 보고 싶지는 않네요

  • 32. 뜬금포
    '23.2.18 9:36 AM (61.4.xxx.26)

    갑자기 급발진은 뭥미?
    자 니????? 너?

  • 33. ㅇㅇ
    '23.2.18 11:13 AM (211.234.xxx.216)

    여기 설리 얘기 나오며 늘 관종이라고 악플 밖에 없던 기억.
    늘 욕하던 사람들이 상대가 누그든 그냥 습관적으로
    그러는듯

  • 34. 무슨
    '23.2.18 11:41 AM (125.186.xxx.54)

    자세히 파악하고 말하세요
    제 기억으론 여기 아줌마들이 많아서 딸뻘되니까 걱정도 하고 그랬어요 저도 그중 한명이구요

  • 35.
    '23.2.18 1:11 PM (125.139.xxx.230)

    딸뻘이니까 걱정?
    진짜 딸한테도 그러시나요?
    싫어할거 같은데,,

  • 36. ㅇㅇ
    '23.2.18 1:46 PM (106.102.xxx.130)

    최자를 죽일 차례인가보죠
    저는 여초만 하는데 제가 본 설리 악플들은 뭐였을까요?
    그때도 그만 좀 하라고하면 설리가 빌미를 제공한다는듯 설리왔니하며 조롱했어요 지금도 그러고 있겠죠?
    최자가 자극적인 가사를 썼을때 또 그걸 핑계로 설리를 희롱하던 인간들 최자와 다를게 뭐죠?
    그렇게 악플이 많았는데 반성한다는 인간은 하나없고 다음 먹잇감만 노리는 꼴을 거울로 좀 보세요

  • 37. 근데
    '23.2.18 1:55 PM (220.127.xxx.252)

    갑자기 왜 악플 탓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럴수록 전 설리만 안타깝죠 왜
    주변에 누구 보호해줄 사람 하나 없었던건지
    그녀가 너무 안타까워요

  • 38. merci9
    '23.2.18 2:16 PM (220.76.xxx.174)

    진짜 앞도 뒤도 모르고 악플 쓰는 아줌니들..
    고인이라 해명도 모독이 될까 한마디도 못하고 가는 최자가 안쓰럽네요
    조금만 더 알면 그렇게 입방정 안떱니다 정신들 좀 차리세요

  • 39. 싫다
    '23.2.18 2:41 PM (110.9.xxx.18)

    이름만 들어도 토 나올 거 같아요 2222222

  • 40. ..
    '23.2.18 4:20 PM (211.36.xxx.254)

    제가 본 최고의 악플은 최자의 노래가사였어요
    지금 누구에게 악플문제라며 화살을 돌리나요

  • 41. ....
    '23.2.18 4:39 PM (106.102.xxx.26)

    20살이면 아직 애에요
    최자쉴드치는 인간들 하는 말이
    20대 성인끼리 만난건데 뭐가 문제냐고...
    성욕 채운걸로 밖에 생각안들어요

  • 42. ㅇㅇ
    '23.2.18 4:50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설리 구하라 모두 남자 잘못 만나서...

    여기 시애미들이 남자 옹호하면서 여자연예인 깔 때

    여성혐오의 극치를 보여줬지요

    저런 시애미들이 아들 이혼시키고 며느리 자살시키는 거

  • 43. 있는여자
    '23.2.18 5:13 PM (183.99.xxx.196)

    전 그 가사 차마 다 읽지도 못하겠던데요
    일말의 책임은 있다고 봐요

  • 44. ..
    '23.2.18 5:51 PM (183.210.xxx.251)

    먹잇감이었단 생각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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