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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나가려는 남편

ㅇㅇ 조회수 : 4,305
작성일 : 2023-02-17 14:37:14
남편은 40대 중반이에요.
원래도 취미는 캠핑인데 요즘들어 추우니 제가 애들감기걸리고 추우니 가지말자했어요. 그러니 자꾸 산에 가서 혼자가서 자고오려하네요
전 춥고 산에서 무슨 일 생길지 모르니 가지마라하고 남편은 말리는 절 이해못하고..
회사에서 스트레스받은거 풀고싶은 마음은 이해하는데..하..
IP : 223.38.xxx.98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7 2:39 PM (221.157.xxx.127)

    본인스트레스 푸는차원이면 어쩔수 없어요 오죽하면 그럴까요 ㅜ

  • 2. 저라면
    '23.2.17 2:40 PM (58.148.xxx.110)

    그냥 가라고 해요
    대신 제가 하고 싶은거 있으면 이해해줘야 합니다
    그냥 가라고 하세요
    스트레스 못풀면 미쳐요

  • 3. ㅇㅇ
    '23.2.17 2:42 PM (223.38.xxx.98)

    산에서 혼자 자다가 무슨 일 있음 어떡해요..멧돼지나 강풍이나ㅠ 힝

  • 4. 그냥
    '23.2.17 2:43 PM (58.148.xxx.110)

    아무곳에서나 캠핑하는게 아니라 캠핑하는 곳이 정해져있지 않나요?
    산속에 캠핑장에서 하는거 아니에요??

  • 5. ....
    '23.2.17 2:44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날씨 좀 더 풀리면 봄에 가라고 할것 같아요. 지금은 산 밑도 추운데.. 산은 완전 춥죠..ㅠㅠ

  • 6. 편한 집
    '23.2.17 2:44 PM (222.234.xxx.222)

    놔두고 왜 그러는지 이해는 안되지만, 가지 말라고 묶어 놀 수도 없고.. 어쩔 수가 없네요;;;

  • 7. ....
    '23.2.17 2:45 PM (222.236.xxx.19)

    날씨 좀 더 풀리면 봄에 가라고 할것 같아요. 지금은 산 밑도 추운데.. 산은 완전 춥죠..ㅠㅠ
    어차피 한번은 저렇게 나오면 갈듯 싶어요.. 차라리 추울때가서 고생을 해봐야 다시는 이야기를 안할지..

  • 8. ...
    '23.2.17 2:45 PM (121.165.xxx.30)

    저도 가라고합니다
    그렇게라도 스트레스풀어야지 .. 스트레스 안고살다가 병납니다
    그게 본인의숨통이면 숨통트여줘야죠.

  • 9. ...
    '23.2.17 2:49 PM (121.65.xxx.29)

    밖에 나가서 딴 짓 하고 오는 것도 아닌데 좀 이해해 주세요
    저도 회사에서 시달리고 하다 보면 눈 덮인 들판이나 산 속 같은데서 애들도 남편도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곳에서 말 한마디 안하고 혼자 쉬고 싶은 마음 들기도 해요.

  • 10. 별걱정을다...
    '23.2.17 2:54 PM (112.145.xxx.70)

    가서 잘 수 있을 만한 곳은 대부분 안전하죠.
    설마 이상한데 가서 자겠어요?
    안전한지 보고
    캠핑사이트 근처에서 자겟죠. 어른인데..

    혼자 다니는 캠핑족 많아요.
    애도 아닌데 그냥 알아서 다니게 두세요.

  • 11. ,,,
    '23.2.17 2:59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그런남자 말린다고 말 안들어요

  • 12. ..
    '23.2.17 3:00 PM (221.150.xxx.68)

    좌지우지하려는 사람 경멸합니다
    물론 남편분 안전을 생각해서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타인의 생각 취향 바램은 인정하세요
    아무리 착하고 좋은뜻이라도 본인일이나 맘대로 합시다 제발

  • 13. 문제는
    '23.2.17 3:00 PM (128.134.xxx.228)

    추운데 가는 거지요. 텐트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많이 나잖아요

  • 14. ㅇㅇ
    '23.2.17 3:09 PM (106.102.xxx.252) - 삭제된댓글

    그렇게 걱정되시면 따라가시지요
    성인을 넘 간섭하는거 안좋습니다

    차운전은 사고날까봐 어찌 하시는지

  • 15. ㅇㅇ
    '23.2.17 3:18 PM (61.254.xxx.88)

    걱정되면따라가고
    못따라가겠으면 말리지마세요

    자기속 편한대로 해야 하는 타입 제일 싫어요
    남편이 같이 가자고 조르는 것도 아닌데
    한 번씩 가게 해 주세요 매주가는 것도 아닐 거 아니에요

  • 16. ㅇㅇ
    '23.2.17 3:19 PM (61.254.xxx.88)

    진짜 아무도 없고
    물도 없고 전기도 없는
    캠핑장 아닌 진짜 깜깜한 산에서 자겠다고 하는 건 아니시죠? 그런곳으로 애들데리고 가려고 했던 건 아닐 거 같은데

  • 17. ㅁㅁ
    '23.2.17 3:31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예전 그런 부부있었죠
    사계절 퇴근만하면 침낭꾸려 산으로
    눈 소복한 겨울산 침낭속 잠이 아주 쾌감?이있답니다

  • 18. ㅇㅂ
    '23.2.17 3:58 PM (223.33.xxx.208)

    보내주세요
    캠핑장은 아닐겁니다
    아주아주 깊은 산도 아닐테니
    너무 걱정 할 필요도 없어요
    회사와 집에만 있는것도
    힘들 겁니다
    일부 자연주의자 같으니
    숨 쉴 공간과 시간을 주는게
    좋 을듯 싶어요
    그런 성향사람들 딴짓하지는
    않을 겁니다

  • 19. ㅇㅇ
    '23.2.17 4:07 PM (223.38.xxx.98)

    휴.. 우리 남편은 좋겠네요. 이렇게 온라인에서도 가라고 해주고..
    그래 내가 토요일퇴근하고 애들델꼬 지지고볶고 할테니 당신은 힐링하러 보내줄게..

  • 20.
    '23.2.17 4:10 PM (58.148.xxx.110)

    님도 남편한테 아이 맡기고 나가세요
    하루쯤 아빠랑 있고 집안 엉망진창이어도 괜찮습니다

  • 21. ㅎㅎ
    '23.2.17 4:23 PM (210.103.xxx.56)

    한주씩 번갈아 하세요. 원글님도 즐거운 거 나만의 시간 찾아서 하세요

    이렇게 얘기하면, 그럼 애들은 엄마아빠랑 같이 뭘 할 수가 없지않냐... 라고 말할수도;;;
    그럼 다 데리고 캠핑가야하는거고.

    집에 남편 붙잡아둔다고 뭐 좋은 일 일어나는 것도 아닌데 서로 숨통 트이면서 살아요 우리.

  • 22. ㅇㅇ
    '23.2.17 4:47 PM (223.38.xxx.98)

    감사합니다.여러분~
    다들 즐거운 주말보내소서

  • 23. ...
    '23.2.17 6:36 PM (180.71.xxx.228)

    걱정되긴 하지만
    본인이 안전 대비를 하시겠죠.
    직장 스트레스 말도 못합니다.
    힐링할 방법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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