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붓딸 수면제 먹이고 성폭행
1. 00
'23.2.17 12:30 PM (1.232.xxx.29)2. 참
'23.2.17 12:33 PM (49.164.xxx.30)남자는 말할것도 없고..저런것도 엄마라고
진짜 미친년들이 왜케 많은지3. .....
'23.2.17 12:34 PM (118.235.xxx.8)또 또 가해자 남자는 제껴두고 여자 욕하려고 판깔고 있네요.
남자에 미친 82 여자들4. 남자는 말해
'23.2.17 12:36 PM (1.232.xxx.29)뭐해요?
말을 안하면 저 남자가 잘했다고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에요?
진자 바본가?5. .....
'23.2.17 12:36 PM (118.235.xxx.8)계부가 학대해도 친엄마욕.
친부가 학대해고 성폭행 해도 친엄마욕
친부가 지 애 죽여도 계모욕
교모하게 가해자.범죄자 남자는 쏙 빼놓고
그저 여자만 잘못이래요.6. ㅇㅇ
'23.2.17 12:38 PM (49.164.xxx.30)118.235먼 헛소리? 딸 데리고 재혼했어
요? 문맥 파악 못하고 혼자 흥분7. ....
'23.2.17 12:38 PM (211.250.xxx.45)인두껍이 아깝네요
정말...신이 있기는 하나요?
저 아이의 상처는 누가 치유해줄지....ㅠㅠ8. ...
'23.2.17 12:38 PM (112.220.xxx.98)엄마 욕처먹어야죠
엄마가 데려온 남자잖아요
미성년자를 보호할 의무가 있는 엄마가
딸만두고 여행을? ㅁㅊ9. ...
'23.2.17 12:41 PM (222.117.xxx.67)끔찍하네요
수면제 먹이고 성폭행 ㅠㅠ
짐승만도 못한 놈10. ㅇㅇ
'23.2.17 12:45 PM (223.62.xxx.190)딸키우면서 집에 남자들인 발정난년이
미친년이죠11. .....
'23.2.17 12:45 PM (39.7.xxx.78)그 엄마가 욕 처먹야 하면 그 가해자는 왜 욕 안하죠???
그 새끼야말로 인간 말종 아닌가?
맨날 여자만 욕하면서 핑계는
남자야 당연히 잘못한거니까 할 말 없대 ㅋ
잘못한 놈을 욕해야지 왜 할말이 없어요 ㅋㅋㅋ
남자 사랑에 미친 82여자들은
얼마나 미쳤는지 인하대 김진송 사건때도
성폭행 살인마 김진송부모 입장에 서서
어떻게 키운 아들일텐데데 범죄자 돼서 불쌍하다잖아요.
지 아들.남편들이 성범죄자 될까봐 감정이입 씨게 하는듯12. ㅠㅠ
'23.2.17 12:48 PM (112.118.xxx.178)딸가진 분들은 정말 재혼할때 조심하셔야 … ㅠㅠ
13. 웃긴다
'23.2.17 12:51 PM (1.234.xxx.22)남자는 말해 뭐하냐며 아예 언급도 안하는게 정상?
14. 성추행
'23.2.17 12:51 PM (182.216.xxx.172)전력이 있는 인간하고 사실혼
그 와중에
딸을 혼자 두고 1박2일 여행
성추행 전력있는 인간이라면
지 자식도 감시 잘해야 겠구만
그런 인간을 뭘 믿고
생판 남인 내딸을 맡겨놓고 여행가요?
고양이 앞에 생선 내어놓고
안먹을거라 믿는 사람은 잘못 없어요?
먹은 고양이의 죄만 있어요?
고양이는 이미 동물이니 욕해봐야 입 아프죠15. 재혼을
'23.2.17 12:52 PM (182.216.xxx.172)하려거든
사람같은 사람하고 재혼을 하든지
동물새퀴하고 사실혼을 하고
자식을 방치해요?16. ㅋ
'23.2.17 12:54 PM (220.94.xxx.134)대통령실 아니라면 아닌거라잖아요
17. ..
'23.2.17 12:56 PM (218.236.xxx.239)제발 형량좀 높였으면 미국처럼 50년 때리면 안되나요? 그래야 이것들이 아랫도리 관수를 하지...
18. ..,
'23.2.17 12:57 PM (59.14.xxx.232)남자는 말해 뭐하냐는 뜻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있다니.....
19. 종신형
'23.2.17 12:58 PM (182.216.xxx.172)더 때려야죠
경제사범
미성년자 성폭행
이건 종신형 이상 때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살아도 살은게 아닌 상태를 만드는 행위들인데요20. ...
'23.2.17 12:59 PM (112.220.xxx.98)말귀 못알아듣는 댓글들은
국어시간에 잤나
아님 외쿡인이라서 못알아듣는건가...21. 그러니까
'23.2.17 1:05 PM (1.234.xxx.22)길게 욕하지 말고 공평하게 저런 놈이랑 재혼한 친모는 말해 뭐해 이정도로 해요
22. 이미
'23.2.17 1:0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강제추행범죄도 있었고 또 다른 죄도 있었다니...
범죄자랑 딸만 두고 여행을 간다구요?
참... 그간 어찌 살아왔을지 아이가 불쌍하네요.23. ... ..
'23.2.17 1:07 PM (58.123.xxx.102)전력이 있는 남자라면 엄마가 조심했어야 하네요
24. ....
'23.2.17 1:10 PM (211.221.xxx.167)범죄전력은 본인이 숨기면 알수가 없잖아요.
왜 또 여자탓이야25. 나가서
'23.2.17 1:16 PM (14.39.xxx.125)청소만 해도 먹고살수 있는데
뭐하러 딸데리고 시집을 또 가는지
이해가 안가요
정신연령이 아주 낮은거죠26. ㅇㅇ
'23.2.17 1:26 PM (124.49.xxx.188)댓글도 달고싶지 않네요..딸이 너무 불쌍..
27. 영통
'23.2.17 1:32 PM (106.101.xxx.225)엄마도 욕 쳐 먹어야죠
엄마만 욕 하는 게 아니라..저 경우는 엄마도 도 도
욕 먹어야 한다는 말28. ㅇㅇ
'23.2.17 1:34 PM (223.62.xxx.106)딸이 너무 가여워서 말이 안나옵니다 금수만도 못한 새끼랑 재혼하고 여행간 친모란 ㄴ도 욕먹어야죠
29. ᆢ
'23.2.17 2:02 PM (118.32.xxx.104)댓글 어잆네
여자 잘못있죠
여자라고 무조건 이해하고 감싸줘야 하나요?30. ....
'23.2.17 2:05 PM (110.13.xxx.200)최고잘못은 저 짐승놈이지만 엄마도 일부 책임없다고 말못하죠.
애 고딩인데 의붓애비한테 맡기고 여행을 가나요.. 어휴.. 한심..
애초에 저런 짐승놈하고 재혼한 것도 원죄죠. 엄밀히 따지면..31. 엄마도
'23.2.17 2:22 PM (61.79.xxx.173)당연히 잘못있죠.근데 남자는 잘못한거 당연하니 말해 뭐하냐며 여자욕이 대부분인게 정상인가요?남자욕을 80프로정도하고 20프로 엄마욕 덧붙이는게 정상이죠.
32. ....
'23.2.17 2:25 PM (118.235.xxx.252)남자는 그럴수도 있지~~~
고양이 앞에 생선을 내어놓은 여자년이 잘못!33. 항상행복
'23.2.17 2:49 PM (58.120.xxx.4)(118.235.xxx.252)
남자는 그럴수도 있다고요????????
제정신이세요???34. 흠
'23.2.17 3:32 PM (222.100.xxx.14) - 삭제된댓글애가 몇살일 때 재혼한 건지는 나와있지 않네요
미취학 상태인 어릴 때부터 재혼을 해서
아이가 친아버지는 아니더라도 아빠로 부르면서
잘 살아 왔었다면??35. ....
'23.2.17 4:17 PM (118.235.xxx.70)당연히 엄마탓이죠.
어떻게 딸을 데리고 잠재적가해자인 한남하고 결혼해요.
모든 한남은 다 성범죄자로 간주하고 재혼하지 말았어야죠.
근데 엄마가 조심할께 아니고 여기 명예남성들 논리대로라면 남자들을 다 살처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학교에서도 가르쳐야죠. 남자는 다 잠재적가해자라고.
재혼한 엄마탓하는 사람들은 남자는 다 잠재적가해자라는 내용에 찬성하는거고 교육도 시킬꺼죠?36. ᆢ
'23.2.17 4:55 PM (124.50.xxx.72) - 삭제된댓글딸키우면서 집에 남자들인 발정난년이
미친년이죠 33333
발정이나도 제발 두집살림하면 안되나?
모텔을 가든가
돈없으면
남자집에 혼자 들어가 살던가
자식은 기숙사든 독립을 시키고
살아라 발정난것들아
본인쾌락을 위해서 왜 자식을 재물로 바치는가 ㅜㅜ
계부계모에 맞아주고 성폭행당하고 매일 뉴스에나오는데
부모잘못만난 아이들 부모의 선택으로
지옥같은 인생 살다가 짧은인생으로 끝나는 천사같은 아이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