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이미테이션 쥬얼리들 잘 사는 편이에요

..... 조회수 : 4,184
작성일 : 2023-02-17 09:16:44
아래 명품 쥬얼리 얘기가 있어서 생각나서 써봐요
저는 몇만원 정도되는 반지, 목걸이들 사서 기분 전환용으로 잘 해요
평소에는 하고 다닐 일 없고 주로 주말에 하는데요
제가 소심하다보니 진짜들은 대중교통 타고 다닐 때 잘 못하고 모셔두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좀 큰 악세서리들을 선호하는 편이라


저 아는 분은 진짜를 지하철타고 다니면서 잘 하고 다니긴하세요
천만원짜리 시계 반지들..
그런 분들은 정말 강심장의 소유자들같아요 

사람마다 자기 그릇들이 있는것 같아요 

소소하게 사서 잘 하고 다녀서 저는 만족합니다
생각보다 변색도 안되더라구요. 




IP : 183.97.xxx.2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2.17 9:22 AM (39.7.xxx.171)

    알러지가 있어서 못하는 저는 그저 부럽습니다

  • 2. 진짜
    '23.2.17 9:26 AM (58.123.xxx.102)

    다이아 테니스 두 줄 두르고 나갈땐 조심스럽긴 해요. 팔목에만 2000이 훌쩍 넘으니까 어디 걸리지는 않는지 항상 신경이 쓰이긴 해요.ㅠ
    그래도 가방보다 가벼워서 보석이 좋아요.

  • 3. ㅎㅎ
    '23.2.17 9:29 AM (223.38.xxx.222) - 삭제된댓글

    유럽서 취미로 요리 배우는데 몇천짜리 명품시계 낀 여자들이 빵반죽을 쳐대서 깜놀한 적 있어요. ㅎㅎㅎ

  • 4. 저도못해요
    '23.2.17 9:35 AM (121.133.xxx.137)

    써지컬스틸 앨러지 없다해서
    믿고 몇개 했다가
    수십년된 귀 피어싱 자리들 다 덧나서
    아깝게 네개나 막아버림-_-

  • 5. 저는
    '23.2.17 9:37 AM (172.58.xxx.0)

    게을러서 차고 자고 샤워하고...ㅋㅋㅋ
    금 아님 못차네요. 반지도 목걸이도 벗겨지고 트러블 생기더하구요.

  • 6. ㅇㅇ
    '23.2.17 9:42 AM (59.3.xxx.158)

    저도 금 18k 이상 아니면
    트러블 나는 피부라
    그저 부럽습니다.

  • 7. ~~
    '23.2.17 9:51 AM (163.152.xxx.7)

    그런데.. 천만원짜리 시계 반지하고 다니는 것과 강심장이 무슨 상관인가요?

  • 8. ~~
    '23.2.17 9:52 AM (163.152.xxx.7)

    아, 대중교통 탈때 하고 다니면 강심장이란건가요? 대체 이해가. 대중교통에 강도가 있는 것도 아니고?

  • 9. 음..
    '23.2.17 10:05 AM (121.141.xxx.68)

    대중교통 타다 보면 비싼물건 스크레치도 생길 가능성이 높고 귀걸이도 빠지고 그러거든요.
    (친구가 딱붙는 다이아몬드 귀걸이 하고 지하철 탔는데 한쪽이 빠져서 아까워하더라구요.
    이런일 종종있음)

    꼭~~강도가 있어서만은 아니구요.

  • 10. 흠.
    '23.2.17 10:46 AM (210.94.xxx.89)

    다이아 몇 알 짜리 팔찌긴 하지만 그거 풀려서 잃어버린 적 있고 여행갔다가 파우치 잃어버렸는데 거기 다이아 반지들 들어 있었고..잃어버리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니 알 큰 거는 못 하고 다니겠는데 아니 그럼 이걸 왜 산 거야 싶긴 하더라구요.

  • 11. ... ..
    '23.2.17 1:10 PM (58.123.xxx.102)

    조심스럽긴 해요. 신경쓰이고 스르르 풀리면 1500 만원 길거리에 흘리는 건데 조심스럽죠.
    차고 나갔더니 주변에서 농담조로 팔조심하라고..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3069 시터 이모님 면접 볼건데 뭘 해야 하나요? 3 ㅇㅎ 2023/02/18 2,160
1433068 대전 성심당 근처 맛집 좀 추천해주세요 4 대전 2023/02/18 1,918
1433067 한눈에 반하다 1 황제 2023/02/18 1,023
1433066 체험활동,인턴, 인턴쉽 3 ㄴㅅ 2023/02/18 750
1433065 주말에도 층간소음 2 . 2023/02/18 1,212
1433064 (신작)넷플릭스 추천하나 할게요 5 추천 2023/02/18 5,279
1433063 이비인후과 많이 다녀보신분~ 3 새로워서 2023/02/18 1,149
1433062 올해 대학교 신입생 등록금 얼마씩 내셨나요? 44 신입생 2023/02/18 6,920
1433061 노안렌즈 해보신 분 어때요? 4 궁금 2023/02/18 1,713
1433060 미용실 다시 가야할까요?말까요? 3 2023/02/18 1,181
1433059 비행기로 냉동반찬국 만들어가도 괜찮을까요? 9 열심 2023/02/18 2,088
1433058 딸한테 돼지같다는 글 삭제됐네요 24 2023/02/18 6,042
1433057 대행사에서 이보영 엉마요. 5 .... 2023/02/18 3,194
1433056 핵발전을 멈추기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합니다 9 가져옵니다 2023/02/18 583
1433055 요리하니까 살찌네요 3 ㅇㅇ 2023/02/18 2,205
1433054 회사 개빌런 사수.. 1 03 2023/02/18 1,820
1433053 건조기 엘지 삼성? 뭐 쓰세요? 14 건조기 엘지.. 2023/02/18 2,922
1433052 초등 저학년 돌봄이나 방과후 하는것이 나은지.. 7 새벽 2023/02/18 1,993
1433051 의지하던 어미소가 떠난 뒤 슬퍼서 사람처럼 우는 강아지 1 ㅇㅇ 2023/02/18 3,900
1433050 드라마 더 글로리 대사 1 나의 아르메.. 2023/02/18 2,511
1433049 자궁암 10년째인데 수술 안하고산대요. 5 파란하늘 2023/02/18 7,780
1433048 늘 이해 안가는 고양이들의 습성 4 ㅇㅇ 2023/02/18 3,453
1433047 이 시간에 6 ㅇㅇ 2023/02/18 1,425
1433046 해외에 계신분들 드라마 어떻게 보시나요? 2 나나 2023/02/18 1,716
1433045 중년되니 우울해지는게 인정 못받아서? 14 ㅇㅇ 2023/02/18 5,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