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착같이 모아 내집마련했다하면
보통 작은 빌라나 아파트를 생각하지 않나요??
근데 마련한 집이 지상 4층 지하 2층 한남동 저택ㅎㅎ
뭔가 몹시 어색한 흐름이네요 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세로 단칸방에 살다가 (견미리)
ㅇㅇ 조회수 : 2,990
작성일 : 2023-02-17 09:05:15
IP : 180.69.xxx.1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2.17 9:10 A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사기꾼들 전형적인 수법이죠
2. 견미리와 남편 기사
'23.2.17 9:11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3. 나마야
'23.2.17 9:16 AM (59.6.xxx.136)그러게요
단계적으로 늘여갔으면 말이 되는데
단칸방 살다가 한남동ㅜ저택 ㅎ
13년동안 모르쇠로 있다가
딸결혼 한다니 이미지 세탁하네요
급하긴 급했나봄4. ㅇㅇ
'23.2.17 9:19 AM (59.3.xxx.158)진짜
급 이미지 세탁 하는거 보니
기분이 참 더럽네요.
이제까지 뭐하다
이제와서 악어의 눈물을 흘리냐.
걍 살던대로 살어
이 비호감 패밀리들아.5. ㅇㅇ
'23.2.17 9:27 A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임영규가 두 딸 잘 키우라며
자기 옷 3벌빼고
나머지 재산 전처한테 다 주고 이혼했다했어요
(이 때 재산도 당시로썬 많았겠죠. 구체적인 액수는 몰라도)
아마도 그 후에 유산받은거 들고
미국가서 불과 수 년만에 다 탕진했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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