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별말고 너무 보고싶은 사람 있으세요?

질문 조회수 : 3,711
작성일 : 2023-02-17 06:43:19
코로나로 사람 안만나면서 생각해보니..
친척이고 친구고 안보고
10년, 20년이 지나도 그냥 내삶을 덤덤히 사는거 보면 ..
누군가 미치도록 보고 싶은 사람은 거의 없는거 같아요.
IP : 175.208.xxx.16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을볕
    '23.2.17 6:50 AM (223.131.xxx.246)

    없어요. 50다되가니 딸이랑 노는게 제일 잼나는데
    나와라 술마시자 다 귀찮네요.

  • 2.
    '23.2.17 6:53 AM (58.231.xxx.119)

    가족 아니면 만나나 안 만나나
    그냥 심심해서 만나는 거지
    가족은 내 삶이니 중요하고

  • 3. 있죠
    '23.2.17 6:53 AM (223.62.xxx.235)

    연락 끊긴 학창시절 동창들 보고 싶어요

  • 4. ㅇㅇ
    '23.2.17 6:55 A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

    내가 보고싶던 그 사람은 과거의 사람
    나도 변했고 상대도 변했고
    변치 않은건
    그건 더이상 변할 수 없는 과거이기 때문이죠
    내가 그리워하고 보고싶은것도
    그때 그 당시의 과거의 사람인거지
    변해버린 과거의 사람을 보고싶은게 아니죠
    나도 변했으면서
    상대방은 그대로이길 바라는 마음

    그냥 과거는 추억은 그대로 먼 기억속에 묻어두는것도 괜찮지 않나요

  • 5.
    '23.2.17 7:07 AM (124.57.xxx.214)

    보고싶은 사람들은 지금은 청년인 우리 아이들의 어릴적 그 모습. 그 귀여운 아이들이 너무 보고싶어요.
    그 아이들이 미칠듯이 보고싶고 꼭 안아주고 싶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손주들을 보면 너무 예쁜가보네요.

  • 6.
    '23.2.17 7:11 AM (58.231.xxx.119)

    인생은 뒤로가는 꽃길이라잖아요
    과거는 아름답죠
    미래에 지금 과거가 아름다울지도
    현재 인연에 충실

  • 7. 사람은없고
    '23.2.17 7:19 AM (71.212.xxx.26)

    동물은 있어요

  • 8. 중딩
    '23.2.17 7:36 AM (1.241.xxx.7)

    동창이요 ㆍ진짜 굴러가는 낙엽보고 웃던 시절 친구예요
    .정 현! 보고싶다야 친구야.착하고 똘똘했던 내친구

  • 9. 고양
    '23.2.17 8:21 AM (220.117.xxx.61)

    내 고양이 최고
    깜장 애교 뎅굴

  • 10. 구글
    '23.2.17 8:59 AM (103.241.xxx.15)

    결혼까지 가지못한 전남친?
    한번 만나보고 싶어요 ㅎㅎ

  • 11. 몇십년
    '23.2.17 9:21 AM (182.216.xxx.172)

    혼자 짝사랑했던 그 사람요
    좋아하는 신호 조차 한번 못보내본
    내 못났던 그 짝사랑이
    가끔 궁금해요
    몇십년이 지났는데
    내 청춘의 한때를 지배했던
    그 짝사랑의 기억
    얼마만큼 더 미화됐었을까?
    한번 보고 싶어요

  • 12. ,,
    '23.2.17 9:53 AM (117.111.xxx.149) - 삭제된댓글

    존재감 없던 어린시절
    동생 하자면서
    한없이 잘 챙겨주던
    이 경옥언니
    어디서 잘 사시는지
    죽기전에 정말 만나고 싶어요
    우리 차돌이도 너무 보고 싶어요
    종종 사진을 보면 가슴이 아려요
    더 사랑하고 더 쓰다듬어 줄걸ㅠ

  • 13.
    '23.2.17 1:58 PM (223.39.xxx.254) - 삭제된댓글

    중학교 때 같은 반 친구
    글씨를 참 예쁘게 쓰고 글을 잘 썼던
    자기집 마당의 장미꽃잎을 말려서 책갈피를 만들어 친구들에게 주던 친구
    그 친구의 글씨체가 아직도 기억나요
    40년을 보고싶어 했는데 학교는 폐교되고
    찾을 길이 없네요
    진명여중 정*혜
    친구야 보고싶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5711 목욕탕에서 대판 하고 나왔어요 30 .. 2023/02/19 27,919
1435710 가성비 좋은 전기무선주전자 추천 좀 해주세요 12 123 2023/02/19 1,640
1435709 저 하프마라톤 가능할까요 14 ㄴㄷ 2023/02/19 1,097
1435708 여럿이 까페가서 나갈때 뒷정리하시는 편인가요? 18 까페 2023/02/19 5,359
1435707 미국산 먹지 말야... 7 지나가다가 2023/02/19 3,041
1435706 원피스가 코트보다 길어도 되나요? 12 옷차림 2023/02/19 3,007
1435705 백석대학교 광고는 몇년을 쓰나요? 4 .., 2023/02/19 3,462
1435704 강아지가 겨우 17살인데 25 건강하자 2023/02/19 5,747
1435703 쌀 과잉생산 해결을 위해 수확량/상품성 없는 벼를 재배하라? 8 신동진 벼 .. 2023/02/19 962
1435702 일타- 전도연 옷 스타일이 너무 맘에 드네요. 38 일타 2023/02/19 6,869
1435701 도곡렉슬가서 사는게 제일 낫지 않나요? 11 학군생각하면.. 2023/02/19 5,053
1435700 교통사고후 당뇨, 혈압 고지혈증 수치가 확 나빠졌어요. 10 .... 2023/02/19 2,928
1435699 친정식구들이랑 자주만나나요 5 50대 2023/02/19 2,487
1435698 알고 보면 조금 섬뜩한 80년대 홍콩 사진들 8 ㅎㄷㄷ 2023/02/19 6,078
1435697 미나리 나물말고 뭐할까요? 12 ㅇㅇ 2023/02/19 1,908
1435696 노인들 무릎 연골수술이요 7 ㅇㅇ 2023/02/19 2,516
1435695 이런 시가족 노후.. 5 2023/02/19 3,670
1435694 동네마트마다 야채값이 차이가 나는건 왜그럴까요.?? 4 .... 2023/02/19 1,870
1435693 고지혈증 관리 조언해 주세요 17 쌀밥 2023/02/19 5,055
1435692 딱맞는 쿠션을 못찾겠어요 3 바다 2023/02/19 1,749
1435691 궁합보는건 철학원인가요 신점인가요? 6 결혼 2023/02/19 1,525
1435690 남자나 여자나 좋은 집안에서 사랑 받고 화초처럼 자란게 최고 33 ... 2023/02/19 8,944
1435689 건조한 입술에 제일 효과본 것 19 2023/02/19 5,123
1435688 엘지 시그니처 냉장고 15 냉장 2023/02/19 2,664
1435687 부모님 집사는데 돈보태는거...보호할 장치 조언좀요.. 48 몽실2 2023/02/19 7,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