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떤 모임 1년

마스크 쓰고 조회수 : 2,657
작성일 : 2023-02-17 05:14:12
얼마전에 한달에 2회하는 모임을 1년 했는데요.
코로나 시대라 실내 마스크 쓰고 했었죠.
마지막 시간에 간식과 음료수 먹느라 잠깐 마스크 벗었는데
다들 제가 너무 젊어서 깜짝 놀랬다는거예요.
그런 말 늘상 들어서 별달리 의식하지 않고 있었는데
어쨌든 기분이 좋네요.
남편에게 다시 물으니
정말 그렇다니까 그래요.

솔직히 비결은 없어요.
그냥 유전적으로 그런거예요.
나이보다 어려보인다는건 평생 듣던 말이고요.
예전엔 10년 젊어보인다고 했는데
이젠 그 숫자가 점점 더 커지네요. ㅎ ㅎ
기분이 한껏 올라서 쓰는거니 좋게 봐주세요.
IP : 211.246.xxx.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17 7:13 AM (223.38.xxx.158)

    동안도 여러 종류가 있더라구요.
    송은이과 같은 동안, 한고은과 같은 동안 종류요.
    원글님은 어떤 유형인데요?

  • 2. 마기
    '23.2.17 8:25 AM (220.117.xxx.61)

    어떤분 마스크 벗으니 70대 할머니
    완전 깜짝 놀랐어요. 피부가 주름이 ㅠ
    헉 소리 할뻔 했어요

  • 3. ㅎㅎㅎ
    '23.2.17 8:25 AM (1.227.xxx.55)

    저도 그래요.
    피부는 왜 그렇게 좋냐 도대체 뭘 하냐.
    머리숱 많고 결도 너무 좋다.
    늘 듣는 말이예요.
    근데 결정적으로 안 예쁨. ㅎㅎㅎ

  • 4. 한달에 두번씩
    '23.2.17 9:03 A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

    일년동안했는데 마스크 벗은 모습을 처음 보다니..
    방역지침에 철저한 모임이었네요

  • 5. 그저 외모
    '23.2.17 9:12 AM (59.6.xxx.68)

    사람 외모에 대해 얼굴 대고 말하는 사람들은 일단 피해요
    생각도 모자라 입으로 말할 정도면…
    그 말을 듣고 또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 모이는 거겠지만

  • 6. 동안
    '23.2.17 9:19 AM (218.38.xxx.220)

    타고난게 젤 크더라구요.
    피부도..
    원글님 복받으셨네요.
    나이드니, 이쁜것보다 젊어보이고 건강해보이는게 최고인것같아요.

  • 7. ..
    '23.2.17 10:30 AM (39.7.xxx.186) - 삭제된댓글

    마스크 벗었을때 젊어보여 놀랐다면
    하관쪽이 동안이신가봐요

  • 8. 동안에
    '23.2.17 10:35 AM (211.36.xxx.86)

    옷도 센스있게 잘 입나 보네요~~여러 사람이 그렇게 말한거면 동안 맞습니다^^

  • 9. 옷은
    '23.2.18 5:04 PM (39.7.xxx.7)

    제가 옷은 그냥 편하게만 입어요.
    센스있게 입는건 아니지만 건강하고 깔끔하게는 입어요.
    마스크를 하다보니 노메이크업으로 지내고요.
    눈이 너무 건조해서 안검염이 자꾸 재발해서 눈화장도 못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793 눈떠보니 5 나그네 2023/03/21 1,236
1439792 아이가 대학 지로를 사학과로 정하고 싶다는데... 16 ... 2023/03/21 2,532
1439791 제주도 현재 벚꽃개화 상황좀 알려주세요 2 파랑 2023/03/21 847
1439790 버스 탈려고 하는데 현금 카드 없음 어떻게 하나요? 10 ... 2023/03/21 2,326
1439789 재혼가정이 나을까요 조부모님이랑 사는게 나을까요? 60 ㅇㅇ 2023/03/21 5,594
1439788 냉이 다듬고 쑥 데치고... 5 봄이야 2023/03/21 1,284
1439787 문정부때 조중동이 수도없이 쏟아낸기사 8 ㄴㅅ 2023/03/21 1,311
1439786 을왕리 불란서다방 호두과자! 3 아미 2023/03/21 1,541
1439785 전남편에게 하고 싶은 말들이 자꾸 생각나요 14 ... 2023/03/21 3,765
1439784 아래 시어머니 과거 글보고 20 그시절 2023/03/21 4,731
1439783 익게에 끄적이며 쓴 신동엽시 2 신동엽 2023/03/21 1,095
1439782 팔꿈치 통증? 마취통증? 정형외과? 3 봄이다 2023/03/21 768
1439781 딸이 엄마 죽였네요 24 ㅇㅇ 2023/03/21 25,774
1439780 나이 들어 모임 해보고 느낀 점 9 .... 2023/03/21 6,487
1439779 영양제 복용 문의드려요 1 ... 2023/03/21 796
1439778 은행구이 많이 먹으면 안되나요? 7 ... 2023/03/21 1,892
1439777 이런 사원 그대로 두면, 회사 망합니다 5 전우용페북 2023/03/21 2,805
1439776 여행지에서 공연보고 싶은데 주말에 갈만한곳 2 ㅇㅇ 2023/03/21 539
1439775 동선좀 짜주세요.구례분들.. 8 구례분들 2023/03/21 1,363
1439774 KF 94 마스크.. 얇은것도 비말 차단 성능은 똑같나요? 3 .. 2023/03/21 1,475
1439773 평생 교육자 집안 운운 하는 말 48 ㅎㅎ 2023/03/21 6,301
1439772 전성기가 50 60에 오는 경우도 있을까요 6 ㅇㅇ 2023/03/21 2,795
1439771 새치용 샴푸 쓰는 분 계시나요 7 .. 2023/03/21 1,375
1439770 회사다니는데 알바 주8-16시간 할때 알바 사업장에서 보험 추가.. 6 알바도 4대.. 2023/03/21 1,136
1439769 감정 기복이 적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5 ... 2023/03/21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