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불행한거 같은

ㅇㅇ 조회수 : 3,270
작성일 : 2023-02-17 04:46:39
결혼후 오직 내가족 보며 살아왔는데
엇나가는 자식에
한녀석은 대학다니다 2년만에 다시 수능준비
다른 아이는 이아이 성장호르몬비 벌려고
두가지 일까지 하며 돈을 벌었건만
다크니 부모탓만 하고 독립한다 나가 소식없고
계속 계속 연타로
안좋은일만 벌어지니 이사를 가야 하나
지방이고 갈곳도 없는데 울음만 나요.

IP : 39.7.xxx.18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혀
    '23.2.17 4:58 AM (106.102.xxx.183) - 삭제된댓글

    여지껏 잘 하셨는데 무슨 말씀이신가요ㅠ
    아이들에게 바라지 마세요 지들도 다 알겠죠
    아직 몰랐다면 좀더 크고 몇년후면 엄마마음 다 알거에요
    2년만에 수능을 준비하던지 3년이던지간에
    그건 아이에게 맡기세요 이제 성인이고 자기 인생입니다
    그래도 기특하네요 공부한다니까요
    힘드시겠지만 지인생 지가 알아서 하라는 뜻으로
    오히려 응원해 주시고 신경 그만 끄시고 님 인생 즐기세요

  • 2.
    '23.2.17 5:10 AM (220.94.xxx.134)

    다비슷합니다. 대학다니다 수능준비 속상할일 아니예요. 아이가 더 나아지려하는게 왜 불행한가요? 둘째는 속상하겠지만 곧 엄마마음 알게 되겠죠. 내가최선을 다했음 된거예요. 불행한거아닙니다.

  • 3. 아들들이
    '23.2.17 5:15 AM (41.73.xxx.69)

    다 그래요 마음으로 독립 시키고 떠나 보내세요
    결국 내 옆에 함께 있어주는건 배우자일뿐
    서로 가장 위하고 잘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자식도 결국 다 떨어져나가 자기 살기 바빠요
    우리를 생각 해 보세요
    부모에게 잘해봤자 얼마나 잘하고 사나요 다들 ?
    내가 한 만큼이나 내 자식이 나에게 하려나 …
    난 바라지도 않아요 . 생각할수록 야속하고 나만 뒤집어지죠
    포기해야해요 자식에 관한건

  • 4. ㅇㅇ
    '23.2.17 5:25 AM (222.234.xxx.40)

    다 그래요 원글님 성실히 열심히 살아오셨는데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

    귀한 아드님 자기 인생 찾고 개척하려는 열정이 있다 생각되네요

  • 5. ....
    '23.2.17 5:31 AM (182.209.xxx.171)

    불행하다 느끼면 애들 일에 관여하지 마세요.
    애들한테 알아주길 바라지말고
    집안형편 말해주고 지원가능한 정도 알려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애들은 평범한데 님의 감정이 지나쳐요.

  • 6. 놓으려
    '23.2.17 5:34 AM (118.235.xxx.53)

    놓으려고요.반전은 제가 아파요.
    이것도 인생에 파도를 지나고 있는걸까요?
    부모님도 안계시는데
    파도를 지나보신분 살만 해질때는 언제인가요?

  • 7.
    '23.2.17 6:16 AM (220.94.xxx.134)

    원글이 아프시니 괜시리 억울하고 그러신듯 ㅠ 저도 요즘 삶에 회의를 느껴 오로지 저만 한번 생각해보려구요 남은 인생 얼마안되는 동안 건강히 살고요. 내가 아픈들 내희생으로 키운 자식들이 귀찮아나하겠지 싶어서요

  • 8. 저도요
    '23.2.17 6:57 AM (220.78.xxx.59)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았는데
    남편도 자식도 늘 나를 원망하네요ㅠ

  • 9. 힘드시겠지만
    '23.2.17 7:29 AM (124.57.xxx.214)

    긍정적으로 보세요. 지금 일을 다시 해석하면
    한 아이는 자기가 진짜 원하는 길을 찾으려고 하는거고 다른 아이는 이제 다 컸다고 독립하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불행한 일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그만큼 큰거죠.
    다만 나중에 집나간 아이에게 너를 위해 엄마는 두가지 일을 하며 최선을 다했다고만 하세요.
    열심히 내 할 일을 하고 이만큼 키웠으니 이제는
    본인 몸을 돌보세요. 나자신을 돌보는게 중요해요.
    아이들은 자기 길을 찾아가게 두시고요.

  • 10. 파도
    '23.2.17 8:26 AM (220.117.xxx.61)

    힘든일은 7년이 지나야 지나가요
    다 지나갑니다.
    얼른 나으세요

  • 11. ㅠ.ㅠ
    '23.2.17 10:08 AM (59.15.xxx.53)

    힘내세요
    그래도 나가산다니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집에서 엄마돈이나 축내면서 게임이나 하고있다가 행패부리진않잖아요

  • 12. ...
    '23.2.17 10:19 AM (1.228.xxx.67)

    아프시다니 본인에게만 집중하세요
    저도 자식이 우선이었지만
    저역시 몸이 아파보니 나만 생각하자이럼서
    저자신에게 먼저 집중했어요
    자식들도 그나이되면 우리가 볼땐
    늘걱정이 앞서지만 지나보니
    각자 미래에 대해 깊은 고민을 했더라구요
    그걸 부모가 다 어찌 같이 해줄수 있나요
    이젠 조금 내려놓고 원글님 몸 잘 보살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2275 앞으로 엠비씨에서 보여질 모습(이명박 시절로 돌아가게 되었네요).. 13 0000 2023/02/19 2,995
1432274 저기압용 두통약(테이랏쿠) 드셔보신분 3 ㅇㅇ 2023/02/19 1,391
1432273 바디워시 세수? 2 2023/02/19 1,963
1432272 CJ온스타일 진짜 너무했어요. 다 막아놓음. 5 더러워서안산.. 2023/02/19 7,116
1432271 중증자폐 아이 특징은 뭘까요? 16 토요일 2023/02/19 6,008
1432270 같은 헬스장에서 트레이너 바꿔서 하고 싶은데요 7 쿠쿠 2023/02/19 2,375
1432269 네이버페이 줍줍하세요 (총 37원) 13 zzz 2023/02/19 3,392
1432268 일타스캔들 지실장 닮은꼴 여자연예인 3 그냥 2023/02/19 3,759
1432267 "국민한테 선전포고"...정부 말에 어민들 분.. 1 00000 2023/02/19 2,676
1432266 이국주 진국이네요. 28 공존 2023/02/19 22,564
1432265 아까 로또 사신분 어떻게 됐어요? ㅇㅇ 2023/02/19 1,157
1432264 황반원공 병원 좀 추천 부탁드려요. 9 깜냥깜냥이 2023/02/19 1,707
1432263 아들여자친구가 발렌타인데이에요 22 아들 2023/02/19 19,438
1432262 반찬배달 서비스 5 Rachae.. 2023/02/18 2,267
1432261 올훼스의 창 질문이요. 스포있음. 24 ㅡㅡ 2023/02/18 3,232
1432260 신화월드 스카이풀 같은 곳 찾아요 자자 2023/02/18 480
1432259 정규재 헐 왜이러나요 10 ㅇㅇ 2023/02/18 5,612
1432258 이런 남편 어떻해야할까요? 봐주세요 .. 18 구름 2023/02/18 5,916
1432257 배가 아플 때 4 미요이 2023/02/18 921
1432256 ebs에서 냉정과 열정 사이 보고 있는데요. 32 .. 2023/02/18 6,227
1432255 말을 좀 더 느리게 하고 싶은데요 5 흠흠 2023/02/18 2,901
1432254 냉장고 추천해주세요 6 블루커피 2023/02/18 1,554
1432253 요즘 골구 신나요? 10 Ii 2023/02/18 2,936
1432252 신발 신고 나가면 10만원. 14 82명언 2023/02/18 8,197
1432251 부모로서 목표 4 나무 2023/02/18 1,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