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불행한거 같은
엇나가는 자식에
한녀석은 대학다니다 2년만에 다시 수능준비
다른 아이는 이아이 성장호르몬비 벌려고
두가지 일까지 하며 돈을 벌었건만
다크니 부모탓만 하고 독립한다 나가 소식없고
계속 계속 연타로
안좋은일만 벌어지니 이사를 가야 하나
지방이고 갈곳도 없는데 울음만 나요.
1. 전혀
'23.2.17 4:58 AM (106.102.xxx.183) - 삭제된댓글여지껏 잘 하셨는데 무슨 말씀이신가요ㅠ
아이들에게 바라지 마세요 지들도 다 알겠죠
아직 몰랐다면 좀더 크고 몇년후면 엄마마음 다 알거에요
2년만에 수능을 준비하던지 3년이던지간에
그건 아이에게 맡기세요 이제 성인이고 자기 인생입니다
그래도 기특하네요 공부한다니까요
힘드시겠지만 지인생 지가 알아서 하라는 뜻으로
오히려 응원해 주시고 신경 그만 끄시고 님 인생 즐기세요2. ㅠ
'23.2.17 5:10 AM (220.94.xxx.134)다비슷합니다. 대학다니다 수능준비 속상할일 아니예요. 아이가 더 나아지려하는게 왜 불행한가요? 둘째는 속상하겠지만 곧 엄마마음 알게 되겠죠. 내가최선을 다했음 된거예요. 불행한거아닙니다.
3. 아들들이
'23.2.17 5:15 AM (41.73.xxx.69)다 그래요 마음으로 독립 시키고 떠나 보내세요
결국 내 옆에 함께 있어주는건 배우자일뿐
서로 가장 위하고 잘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자식도 결국 다 떨어져나가 자기 살기 바빠요
우리를 생각 해 보세요
부모에게 잘해봤자 얼마나 잘하고 사나요 다들 ?
내가 한 만큼이나 내 자식이 나에게 하려나 …
난 바라지도 않아요 . 생각할수록 야속하고 나만 뒤집어지죠
포기해야해요 자식에 관한건4. ㅇㅇ
'23.2.17 5:25 AM (222.234.xxx.40)다 그래요 원글님 성실히 열심히 살아오셨는데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
귀한 아드님 자기 인생 찾고 개척하려는 열정이 있다 생각되네요5. ....
'23.2.17 5:31 AM (182.209.xxx.171)불행하다 느끼면 애들 일에 관여하지 마세요.
애들한테 알아주길 바라지말고
집안형편 말해주고 지원가능한 정도 알려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애들은 평범한데 님의 감정이 지나쳐요.6. 놓으려
'23.2.17 5:34 AM (118.235.xxx.53)놓으려고요.반전은 제가 아파요.
이것도 인생에 파도를 지나고 있는걸까요?
부모님도 안계시는데
파도를 지나보신분 살만 해질때는 언제인가요?7. ㅠ
'23.2.17 6:16 AM (220.94.xxx.134)원글이 아프시니 괜시리 억울하고 그러신듯 ㅠ 저도 요즘 삶에 회의를 느껴 오로지 저만 한번 생각해보려구요 남은 인생 얼마안되는 동안 건강히 살고요. 내가 아픈들 내희생으로 키운 자식들이 귀찮아나하겠지 싶어서요
8. 저도요
'23.2.17 6:57 AM (220.78.xxx.59)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았는데
남편도 자식도 늘 나를 원망하네요ㅠ9. 힘드시겠지만
'23.2.17 7:29 AM (124.57.xxx.214)긍정적으로 보세요. 지금 일을 다시 해석하면
한 아이는 자기가 진짜 원하는 길을 찾으려고 하는거고 다른 아이는 이제 다 컸다고 독립하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불행한 일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그만큼 큰거죠.
다만 나중에 집나간 아이에게 너를 위해 엄마는 두가지 일을 하며 최선을 다했다고만 하세요.
열심히 내 할 일을 하고 이만큼 키웠으니 이제는
본인 몸을 돌보세요. 나자신을 돌보는게 중요해요.
아이들은 자기 길을 찾아가게 두시고요.10. 파도
'23.2.17 8:26 AM (220.117.xxx.61)힘든일은 7년이 지나야 지나가요
다 지나갑니다.
얼른 나으세요11. ㅠ.ㅠ
'23.2.17 10:08 AM (59.15.xxx.53)힘내세요
그래도 나가산다니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집에서 엄마돈이나 축내면서 게임이나 하고있다가 행패부리진않잖아요12. ...
'23.2.17 10:19 AM (1.228.xxx.67)아프시다니 본인에게만 집중하세요
저도 자식이 우선이었지만
저역시 몸이 아파보니 나만 생각하자이럼서
저자신에게 먼저 집중했어요
자식들도 그나이되면 우리가 볼땐
늘걱정이 앞서지만 지나보니
각자 미래에 대해 깊은 고민을 했더라구요
그걸 부모가 다 어찌 같이 해줄수 있나요
이젠 조금 내려놓고 원글님 몸 잘 보살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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