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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가방도 진짜 너무 유행타지 않나요?

.. 조회수 : 19,961
작성일 : 2023-02-16 23:04:42

진짜 몇년에 걸쳐서 그간 샀었던(루이비통 구찌등 한때 핫했던 유행지나서 들고 다니기 그래서..ㅠㅠ 장롱에 모셔만두었던) 가방들 6개 넘게 중고로 팔면서 느낀 생각이 비싸게 사도 그게 오래 들수가 없구나..였어요. 더 비싼 샤넬이면 심지어 금액도 훨 비싼거였음 더 그렇겠죠.

친구보니 입생로랑가방이며 프라다며 다 예전껀 못든다고 그냥 장롱에 있다고 그러고 르메르(크로아상범백)를 새로 사더라구요. 가방 정리하면서 약간 현타도 오고 뭘 사도 또 이러겠거니 싶은게.. 그냥 티나지 않는(유행 덜 타는)가죽가방으로 사야하나 고민도 되더라구요.

보통들 40중반 넘어가면서 어떠신가요? 미니멀라이프로 살아야지 하다가도 물욕이란게 이렇게 또 다 거기서 거기지하다가도 가끔 꽂히는것도 있더라구요. 사고싶음 사는거지 하고..

한번씩 사고 싶은 가방들 왠만한거 다 가져보신분들 어떠신가요?
IP : 210.97.xxx.59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
    '23.2.16 11:05 PM (222.234.xxx.41)

    엄청유행타요

  • 2. 엘메스
    '23.2.16 11:08 PM (210.221.xxx.92)

    에르메스 에르메스 하는 이유가
    유행 안타서 그런것 같아요
    진짜 지존

  • 3. ..
    '23.2.16 11:10 PM (218.39.xxx.233)

    저는 가지고 있는 거 몇 개 안되지만 샤넬 클래식 백 빼고 다 유행타더라구요...

  • 4. ㅜㅜ
    '23.2.16 11:1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도 이거 들면 촌스러워 보이겠지ㅜ하면서 정리할 때 진짜 화나더라고요. 다 기백만원씩 주고 산 것들이었는데ㅜ

    혼자 결심한 건 이제 샤넬 클래식 미듐, 에르메스 아니면 사지 말자.....

  • 5. 잘될거야
    '23.2.16 11:11 PM (118.216.xxx.110)

    저도 완전 비슷해요 당근에서 미련도 없이 헐값에 넘기니
    유행지났어도 벌떼처럼 몰려들더라구요
    이젠 유행과 상관없고 고가도 아닌 가죽은 좋은 심플한 것을
    사고 있어요 나보란듯 딱지 붙은 것 중
    아직 못 버린 것도 뒤집어서 잘 안보이게 들기도 해요
    차라리 옷을 비싼거 사는게 낫더라구요
    그 역시 브랜드 뙇 안 보이는걸로요ㅎ

  • 6. ..
    '23.2.16 11:12 PM (210.97.xxx.59)

    진짜 유행안(덜)타는 가방이 뭘지.. 에르메스는 범접불가라ㅠ

  • 7. 맞아요
    '23.2.16 11:18 PM (211.58.xxx.161)

    명품백유행심해요
    저번에 나솔로에서 정숙이 유행지난 명품백들고나와서 어쩌고저쩌고 얘기가 많았잖아요
    근데 샤넬은 클래식한걸로 사면 유행이 없어요
    엘메스는 평생못살거같고요ㅜ

  • 8.
    '23.2.16 11:18 PM (39.117.xxx.171)

    완전타요
    당근에 헐값에 팔고 가방은 비싼거 안사요
    악세사리 사요이제 ㅋ

  • 9. 저는
    '23.2.16 11:18 PM (116.33.xxx.19)

    샤넬 블랙이랑 네이비 디자인은 유행 안타더라구요
    에르메스 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 10. ...
    '23.2.16 11:18 PM (223.38.xxx.189)

    가방 좋아하는데, 샤넬도 유행타고, 아까울때 많죠.
    클래식이 스태디라곤 하지만 한때는 2.55가 인기였고(아직있음)
    클래식 맥시, 점보가 인기였고(이것도 아직 옷장에^^;) 아주예전 깜봉백부터 빅백들, 시즌백들은 더하구요..
    에르메스도 한때는 큰사이즈가 훨씬 비쌌고 인기였는데(큰것들 몇개 역시 아직 보유중이요)
    요즘은 린디도 미니, 볼리드도 27 켈리도 미니나 25 벌킨25 이런것들이 인기니까요.
    브랜드자체도 구찌가 한동안 인기였다 요즘은 디올이 더 잘나가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샤테크 이런것도 샤넬클래식 미듐이랑 미니 이정도 한정인데
    어차피 상태좋아야 샤테크되는거고 그럼 모시고 안들면 무슨의미인가 싶어요.
    패션상품은 소모품이라고 생각하고 아깝지않을정도 금액만 쓰고,
    그때그때 막 열심히 들어주는게 제일인거같아요..

  • 11. ..
    '23.2.16 11:20 PM (210.97.xxx.59)

    118님 그니까요. 당근도 그렇구.. 당근전생기기전에 명품샵에 팔때 후려침 당하는데 진짜.. 또 뭔가를 이 값주고 안사야지 싶은.. 그냥 가죽가방 티안나는거 옷도 재질좋은거 그런거 찾는게 숙제같아요. 옷도 예전 타임꺼랑 마쥬 띠어리 등등 비싸게 주고 산거 또 유행지나서 버리지도 못하고 있어요. 가방은 그나마 어느정돈 팔리는덴 옷은 헐값이라도 안사가고 또 그리팔긴 아깝고.ㅜㅜ

  • 12. 속상...
    '23.2.16 11:20 PM (119.70.xxx.142)

    맞아요. 명품도 유행타요.
    루이비통 칼라로고 멀티백 못들고요.
    다미에 라인 못들고요.
    복주머니처럼 생긴가방도 단종되니 못들겠어요.
    그러고보니 루이비통 이름도 기억못하는 단종된 백들 못들어요.

    샤넬 2.55는 왠지 너무 셔넬이네 하는거같아 촌스런.....

    결국 요즘은 가벼운 악어뱃가죽 유광 가방만 줄창 삽니다.
    가볍고 유행도 덜타는거 같아요.
    심플라이프는 불가하네요~~^^

  • 13. ...
    '23.2.16 11:21 PM (223.38.xxx.177) - 삭제된댓글

    저는 너무 비싸지 않은 것을 자주 사는 전략으로 바꿨어요.
    좀 들다가 당근에 팔지 않고 여자 친척(언니, 형님, 이모, 고모, 친정 시댁 조카들)에게 줬어요.
    패딩이든 가방이든 다 질리더라구요.
    비싼 거 사도 마르고 닳도록 들게 되지 않더군요.
    한두 해 들고 다 나눠줬어요.

  • 14. ..
    '23.2.16 11:22 PM (210.97.xxx.59)

    가죽 질좋은 심플한 그리 고가는 아닌 가방 궁긍해요. 저도 이제 그런거 찾고 있는데 어디서 사야할지도 모르겠어요.

  • 15. ..
    '23.2.16 11:22 PM (118.35.xxx.5)

    루이비통이 젤 심하죠
    3초백이었는데 몇년전부터 절대 안보임

  • 16. ..
    '23.2.16 11:27 PM (210.97.xxx.59)

    39님 저도 차라리 목걸이 귀걸이등등 금붙이사요. 금은 환금성이라도 있으니 사도 덜아깝..

  • 17. ㅇㅇ
    '23.2.16 11:28 PM (133.32.xxx.15)

    에르메스는 주구장창 그거만 파는거지 뭘 유행을 안탄대 에르메스 디자인에 유행이 있기나함?

  • 18.
    '23.2.16 11:30 PM (116.121.xxx.196)

    돈아까워요
    그돈으로 금 사는게 나아요
    차라리 여행을가지

  • 19. 샤넬도
    '23.2.16 11:32 PM (121.129.xxx.186) - 삭제된댓글

    오래 되니 후줄근해 보여요 ㅠ

  • 20. ..211님
    '23.2.16 11:32 PM (210.97.xxx.59)

    맞아요 나솔 녹스부리 저도 그거 꽤 오래전에 처분해서 그 분 가방보고 딱 생각이 나더라구요.

  • 21. 오래된샤넬
    '23.2.16 11:33 PM (211.250.xxx.112)

    오랜만에 만난 가족의 오래된 샤넬을 봤는데 후줄근했어요

  • 22. 와..
    '23.2.16 11:44 PM (188.149.xxx.254)

    원글님과 댓글님들중에 그리 많이들 가방을 샀는줄 몰랐네요.
    참 요지경 세상이에요.
    그래도 그거 사서 들고나갈때 뿌듯한 마음있었잖아요.
    젊고 아름다울때를 더 빛나게 해줬을거구요.

  • 23. 앞으로는
    '23.2.16 11:52 PM (211.234.xxx.158)

    샤넬 빨리 파는 게 돈 남는 것 같아요
    샤넬도 이젠 5초백 느낌이고
    에르메스도 부자들이 이젠 싫증난 느낌
    중국애들이 앞으로 10년 미친듯이 들고 다는 것 같네요

  • 24. …..
    '23.2.16 11:53 PM (210.250.xxx.33)

    남들 드는거 따라 들고 다녀야하는
    우리나라의 희안한 명품 사랑 씁쓸해요.

  • 25. ..
    '23.2.16 11:55 PM (210.97.xxx.59)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사서 2~3년들고 당근에 어느정도 값쳐줄때 파는 것도 방법인건가? 싶은.. 근데 그 또한 돈XX 이구.. 가방처분하면서 현타오면서 다신 안사야지하다가도 또 가끔 꽂히는게 생기고.. 무한반복같은 느낌 그냥 물욕이란게 없는 사람이고 싶네요.

  • 26.
    '23.2.17 12:09 AM (209.35.xxx.111)

    당연하죠ㅎㅎ
    유행 안타는건 클래식한 디자인 - 레이디 디올이나 샤넬 코코핸들 이런거요

  • 27. ㅇㅇ
    '23.2.17 12:12 AM (133.32.xxx.15)

    레이디 디올도 지금이 제일 핫하지 3년지나면 웃길듯

  • 28. wii
    '23.2.17 12:25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

    명품 아니고 브랜드 하나는 유행타서 못 들고. 그 외에는 유행 상관없이 잘 들고 있어요.
    스탐백 하나만 무거워서 안 들고(언제적 유행인지 남들고 다 알고.
    샤넬, 루이비통, 프로엔자슐러, 이태리 공방에서 만든 가방 그런 건 시즌상관 없이 아직도 잘 듭니다. 저 중에는 여기 거론도니 유행백은 하나도 없긴 해요. 유행상관없이 취향대로 산 가방은 오래 쓸 수 있는 듯 해요.

  • 29. 10년된
    '23.2.17 12:40 AM (218.39.xxx.66)

    명품 들면 촌스러운 건가요 ?
    차라리 에코백 드는게 나을정도로요 ?

    정말 명품 유행 한심해요

  • 30. ...
    '23.2.17 12:48 AM (140.228.xxx.139)

    전 지금 제일 처치곤란인 게 루이비통 멀티칼러에요 팔리지도 않을거구 버리기도 아깝고요 샤넬도 오래되니 낡은 티가 나고요

  • 31. ...
    '23.2.17 12:49 AM (106.101.xxx.107) - 삭제된댓글

    명품 유행타죠
    유행 안타는 클래식한 가방도
    오래쓰면 후줄근, 낡은 티 많이 나구요
    소모성제품이라 형편에 맞는 가방 사는게 제일이라 봅니다

  • 32. ㅇㅇ
    '23.2.17 12:58 AM (58.234.xxx.21)

    진짜 그래요
    한때 유행했던 명품백들 촌스럽더라구요
    본인은 아까우니 열심히 들겠지만

  • 33. ...
    '23.2.17 1:11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명품 중에서 유행타지 않았고, 사이즈가 작은 편에 속하는 건 이십년 넘어도 괜찮은 것 같아요. 가지고 나가면 얼마 전에 산 줄 알더라구요.

  • 34. ...
    '23.2.17 1:34 AM (142.116.xxx.85) - 삭제된댓글

    20년 전인가 70만원주고 산 디올 새들백 어느날 갑자기 다시 보이더니 4백 넘더라고요.
    수납이 안좋아서 거의 안든건데, 지금 딸이 들고 다녀요.
    나중에 손녀 생기면 손녀가 들고 다니게 생겼어요 ㅋㅋ

  • 35.
    '23.2.17 2:01 AM (41.73.xxx.69)

    남 상관 안하고 내가 좋음 들고 다님
    뭔 상관인가요
    법에 접촉되나요 뭐가 잘못이라고 ?

  • 36. ㅡㅡ
    '23.2.17 2:47 AM (110.10.xxx.31)

    ㄴ 접촉은 뭔 접촉 ㅋㅋㅋ

  • 37. 에르메스
    '23.2.17 8:08 AM (110.15.xxx.196)

    이것도 사이즈 큰것들은

    안들잖아요. 이것도 또한 유행 아닌가요?

  • 38. ㅋㅋ
    '23.2.17 8:14 AM (222.102.xxx.237)

    옷도 몇년 입으면 버리는데, 가방이 뭐라고
    수십년을 써요? 몇년 들다 지겨우면 버려야죠
    그정도 재력쯤 되어야 소위 명품 든다 할정도 아닌가요

  • 39. 원래 명품은
    '23.2.17 9:27 AM (59.6.xxx.68)

    한번 사서 2대 3대 물려주며 오래 들을 수 있어서 명품이 아니라 돈 많은 사람들이 돈없는 사람들이 몇만원짜리 사듯 심심하면 사서 기분 내키면 새걸로 바꿔 들고 그러는 거예요
    없는 사람들에게나 작은 월급 몇달치 모아서 큰 맘 먹고 하나 사서 몇십년 드는거지…

  • 40. 기막힌 상술
    '23.2.17 9:39 AM (211.207.xxx.173)

    유행 안타는 물건이라는게 있을까요. 새 물건 내놔야 매출도 늘고 수익도 생기는데요.
    10년전 가방 들고 다니면 오히려 돈 없어보인다고 중고로 내다 팔더라구요.

  • 41. ㅋㅋㅋ
    '23.2.17 10:05 AM (221.146.xxx.193) - 삭제된댓글

    저 위 댓글
    법에 접촉 ㅋㅋㅋㅋㅋ

  • 42. ㅋㅋㅋㅋㅋㅋ
    '23.2.17 10:12 AM (160.238.xxx.135)

    접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다

  • 43. 허세,자기만족
    '23.2.17 3:04 PM (58.121.xxx.74) - 삭제된댓글

    백팩 좋아하는데 제일 착용감 좋았던건 사은품으로 받은 등산가방이었어요.
    하지만 그걸 데일리로 메고 다닐수는 없잖아요.ㅠㅠ

    한국인 허세 심해요. 자기만족도 있지만 보여주기도 있죠.
    가방은 물건만 잘 담기면 되는데,,머리로는 그런거라 하지만 ,,,

    명품백 하나 없음 남들한테 너무 빈티나 보일까바 그런것도 있어서.

    옷이고, 인테리어고 가방이고 유행 안타는게 어디있겠어요?
    어느순간 되게 이뻐보였다가고 몇년 흐르면 내가 왜 저걸 샀지..뭐 그런거죠.

  • 44. ...
    '23.2.17 3:34 PM (218.236.xxx.1)

    딱 2, 3년이죠.
    에르메스가 유행 없다고요?????? 에르메스도 오래 들면 후줄근 해지고 오래된 거 티 나고 다시 사야 되요.. 가방을 가만히 모시면서 들어야 하면 가방이 아니에요. 그냥 나 넣고 싶은 거 막 쑤셔 넣고 다니다가 어디 가면 고이 안고 모시는 게 아니라 의자 부족하면 바닥에도 내려 놓을 수 있고 그런 거.. 그게 가방이죠.

    사서 모시지 말고 맘껏 들다가 3년 지나면 다시 새 모델 사서 열심히 들어야 합니다. 그게 가방이죠.

  • 45. ㅎㅎ
    '23.2.17 3:38 PM (125.177.xxx.100)

    원래 유행의 선두주자가 명품

    이라고 쓰려는데 접촉에서 빵 터짐

  • 46. 맞아요..
    '23.2.17 4:00 PM (1.245.xxx.23) - 삭제된댓글

    이젠 더이상 명품은 사치품이지 명품이 아니예요..
    저도 어느 순간 가방이랑 신발의 물욕에서 벗어나니 ㅋㅋ 마음이 좀 자유로워졌어요.. 몇백이라도 좀 덜쓰니까 돈도 조금씩은 더 잘 모이는 것 같구요^^;

  • 47. 근데요
    '23.2.17 4:21 PM (211.234.xxx.14)

    안그런게 있나요? 2020년형 모 외제차 구매해 타는데 23년형 신형과 비교하니 제 차가 옛날 느낌이 벌써 나더군요. ㅜㅜ

  • 48. 당연한 거
    '23.2.17 4:38 PM (121.162.xxx.174)

    아닌가?
    유행을 선도하는게 그 회사들인데 안타긴요?
    엘메는 든 사람이 적고 워낙 고가니 사람들이 엘메다 보는 거죠

  • 49.
    '23.2.17 5:18 PM (125.136.xxx.127)

    옷은 유행 안탑니까.
    차는 유행 안탑니까.
    인테리어는 유행 안탑니까.
    진짜 고만합시다.

  • 50. ㄷㄷ
    '23.2.17 5:30 PM (106.101.xxx.130) - 삭제된댓글

    명품 중에서 유행타지 않았고, 사이즈가 작은 편에 속하는 건 이십년 넘어도 괜찮은 것 같아요. 가지고 나가면 얼마 전에 산 줄 알더라구요.
    ㅡㅡㅡㅡㅡㅡ
    가방이 20년이나 됐는데
    새 거인줄 안다구요??
    어디 모셔놨었나요?
    그렇지 않다면 그리 오래된 가방이
    새가방처럼 보일리가요...
    주변인들이 거짓말했거나 눈썰미 꽝이신 듯

  • 51. 자주 팔고
    '23.2.17 6:13 PM (76.94.xxx.132)

    또 사고 그래요.
    당연히 명품도 유행타죠..에르메스나 샤넬 아니면 정말 3-5년만에 팔아야 그나마 산 가격에 반은 건져요.
    근데 이상하게 샤넬이나 에르메스는 10년까지도 들고다니게 되고..10년 지나면 가격이 올라서 제값받고 팔게되구요. 벌킨이나 켈리.. 이런건 오히려 프리미엄까지 붙어요 웨이팅을 하고 또 사고 싶어도 못사니.

  • 52. ....
    '23.2.17 6:16 PM (110.13.xxx.200)

    스마트폰 이런 물건이랑은 좀 다르죠.
    폰은 성능위주로 보고 유행이랄게 없지만
    가방은 외형위주로 보다보니 아무래도 디자인이 많이 흐름을 탈수 밖에 없는거죠.

  • 53. ㅡㅡ
    '23.2.17 6:19 PM (121.132.xxx.215)

    샤넬 클래식 미듐, 빈티지 미듐 있는데 스테디라
    전혀 유행 안타서 좋아요.
    이럴 줄 알고 스테디로 샀어요ㅎ
    델보 브리앙도 샀는데 기본템이라 좋고요.
    샤넬은 자주 들지 않아서 거의 새거 같아요.
    빈티지는 10년은 된 것 같네요.

  • 54. 오래된
    '23.2.17 7:12 PM (106.101.xxx.11)

    명품에 빠삭한 사람 아니지만 한눈에 알아보겠음
    내가방은 유행을 안탄다는 거 일종의 정신승리죠
    오래된 샤넬디자인은 솔직히 좀 지나면 007가방처럼 보일듯
    시대가 변하는데 그 디자인이 그대로인게 무슨 의미가 있나 모르겠어요

  • 55. 에르메스
    '23.2.17 7:22 PM (223.62.xxx.201)

    가죽은 각 무너져요 악어로 사시면 그나마 세월의 흔적이 예쁘게 남아요. 샤넬 램스킨은 손뎅때마다 닳고. 캐비어도 시간지나면 무볼록한 무늬 닳고 퀼팅 볼륨죽어요.

  • 56. 에르메스
    '23.2.17 7:24 PM (223.62.xxx.251)

    평생 드실거면 악어백이 진리입니다. 가볍고 각 잘 안무너지고 세월의 흔적이 예쁘게 변해서 소장가치 있어요. 결론은 콜롬보인듯요.

  • 57. 루이비통
    '23.2.17 7:25 PM (223.62.xxx.117)

    스피디 40은 20년째 여행갈때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손잡이 태닝도 세월의 흔적을 담고 있어 쿨래식한 느낌나서 좋더라고요. 신랑도 키폴 운동가방으로 잘 들고 다녀요.

  • 58. 그 촌스러움이
    '23.2.17 7:29 PM (123.199.xxx.114)

    명품도 이겨낼수가 없어요.

  • 59. ...
    '23.2.17 7:37 PM (58.141.xxx.174)

    그걸 느낀 순간 명품백 사고 싶은 생각이 없어졌어요. 이젠 관심이 없네요.

  • 60. 가방도
    '23.2.17 7:52 PM (124.57.xxx.214)

    유행 심하고 시간 지나면 변색되고 모양도 변형되고
    명품가방은 진짜 낭비예요. 돈 남아돌면 모를까.

  • 61. Oo
    '23.2.17 7:58 PM (124.49.xxx.188)

    루이비통이.젤.촌스라운듯
    . 팔레르모 못들겟어요..
    그나마 네버풀이 달 촌스러운가봐요.

  • 62. ....
    '23.2.17 8:07 PM (211.108.xxx.114)

    루이비통 멀티컬러 한 15년 전 엄청 유행했잖아요 그거 지금은 들고 다닐 수가 없어요 너무 촌스러워서~ 들고 다니는 사람도 못봤어요. 다들 장롱에 쳐박혀 있나봐요

  • 63. ..
    '23.2.17 10:36 PM (119.67.xxx.170)

    디올 북토트 셀린 트리오페 유행 탈것같고 그래도 고야드는 오래 들수 있을거 같아요. 무거운거 막 못 넣어서 그렇지만.

  • 64. 궁금
    '23.2.17 11:25 PM (211.250.xxx.112)

    수백만원짜리 가방을 사서 2-3년 쓰고는 유행 지나서 촌스럽다고 장롱에 넣어두거나 헐값에 당근한다면..그러면서도 계속 그런 가방을 산다면 그들은 정말 부자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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