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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세 할머니 폭행 피해 문의드립니다

큰물 조회수 : 4,193
작성일 : 2023-02-16 18:04:14
84세 할머니(A)가 옆집 할머니(B)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복도형 아파트에 서로 옆집 사시는데, B할머니가 본인 실버카를 A할머니 현관앞에 두었대요. 그래서 A할머니가 치우라고 했더니, 시끄럽다며 머리끄덩이를 잡아 당기고, 어깨를 밀치며 패대기 쳤습니다. A할머니는 워낙에 기력이 약하고 관절염, 허리디스크등으로 몸이 약하신 분이라 무방비로 당하셨고요. 분한 마음과 그때 밀리며 당한 충격으로 매일 청심환 드시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십니다. B할머니가 죄값 받으면 좋겠는데 어찌 해야 할까요? 일단 내일 진단서 끊으려 합니다. (저는 A할머니 가족입니다)
IP : 49.170.xxx.5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ctv
    '23.2.16 6:06 PM (14.32.xxx.215)

    없나요?
    진단서 끊으시고 경찰서 가세요
    아마 치매라고 합의보라고 할거 같네요

  • 2. 신고해야죠.
    '23.2.16 6:08 PM (1.238.xxx.39)

    경비실에 cctv 있는지 확보하고요.
    이사도 고려하세요.
    자기 차?카트? 를 남의 집 앞에 놓는것부터 정상적이지 않았는데 저런식으로 나오다니 고령을 이유로 어떻게든 빠져 나가려할텐데 치료비등 금전으로라도 죗값을 치뤄야죠.

  • 3. ...
    '23.2.16 6:08 PM (112.147.xxx.62)

    B할머니가 그랬다는 거부터 증명해야 해요

    진단서 끊어서 다친 거 입증해봤자
    B할머니가 내가 한거 아니다 그러면 끝나요

  • 4. 아리따운맘
    '23.2.16 6:09 PM (58.78.xxx.3)

    일단 할머니한테 녹음기먼저 가지고 다니게 하셔야 할거 같아요

  • 5. ...
    '23.2.16 6:10 PM (112.147.xxx.62) - 삭제된댓글

    진단서는 경찰조사 시작되고 나서 받으세요
    상해 진단서는 비싸요

  • 6. 주머니에
    '23.2.16 6:11 PM (14.32.xxx.215)

    폰넣고 녹음작동한후에 정황 유도하면 좋은데 하실수 있겠어요 ㅜ

  • 7. 추가로
    '23.2.16 6:12 PM (112.147.xxx.62)

    B할머니로 인한 상해를 입증하고 나서
    진단서 받으세요

    상해 진단서는 검사비도 비싸요

  • 8. 경찰에
    '23.2.16 6:19 PM (123.199.xxx.114)

    신고부터 하세요.
    폭행이잖아요.

    그럼 b할머니 조사 받으러 경찰서에서 나오든가 오라하십니다.
    진단서는 정신과 부터 가세요.

  • 9. ㅇㅇ
    '23.2.16 6:54 PM (124.49.xxx.240)

    사실 확인부터 하세요
    누가 먼저 폭행을 시작했는지도 확인하세요
    본문만 보면 너무 비상식적인 상황이라 a의 말이 다 믿기지가 않네요

  • 10. 그거
    '23.2.16 6:54 PM (222.236.xxx.112)

    증인이나 cctv 아님 상처가 크다던가 해서 병원진단 크게나와야지.
    신고해봤자 경찰서 가서 조사받고는 하지만
    그냥 아무일없이 끝나요.

  • 11. ,,,
    '23.2.16 7:23 PM (121.167.xxx.120)

    A할머니가 방어 하지 않고(손 안쓰고) 그냥 맞기만 했으면 고소해도
    B할머니에게 벌금이나 형이 나오지만(B 할머니가 폭행 인정하면)
    A할머니도 같이 밀치거나 B 할머니 몸을 잡았으면 쌍방 폭행으로 나와요.
    진단서도 2주정도 나와요.
    B할머니도 진단서 만들어서 맞고소 하기도 하고요.

  • 12. ...
    '23.2.16 10:06 PM (218.55.xxx.242)

    할머니가 엄청 마음고생하겠어요
    울 외할머니도 남들에게 험한 말 듣고 맨날 속 끓이다 돌아가신 분이라

  • 13. 큰물
    '23.2.20 12:19 AM (49.170.xxx.57)

    댓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삿대질과 고함, 지인2명까지 동원해 폭언, 모욕, 욕설을 퍼붓고 양팔을 붙잡고 위협을 가해 무서워 경찰 불렀습니다. 살다보니 별일을 다 겪네요. 요즘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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