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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껌을 샀어요

.... 조회수 : 1,190
작성일 : 2023-02-16 15:24:15
마트에 갔는데 계산대 옆에
노랑 쥬시후레쉬가 눈에 띄길래 샀어요.
900원 하더라고요.
(500원일때까진 샀던 기억남)

멕시코 치클처럼 부드럽게 말해요
롯데껌 처럼 향기롭게 웃어요
쥬시후레쉬 후레쉬민트 스피아민트 오 롯데껌
좋은 사람 만나면 나눠주고 싶어요
껌이라면 역시 롯데껌

흥얼거리면서 와서는 까보니
껌종이 하나하나마다 문구가 적혀있네요.
그 중에서 제가 꺼낸건

고독, 쓸쓸함
#오늘의꽃점 #에리카_11월_3일

뭔소리야 하고는 종이를 벗겨내니 향긋한 냄새가 음~
질겅질겅 씹으면서 벗겨낸 종이 정사각형으로 잘라
종이학 접고 있어요. ㅋㅋ


IP : 223.38.xxx.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16 3:26 PM (211.114.xxx.77)

    ㅍㅎㅎㅎㅎ 추억 돋네요. ㅋㅋ.

  • 2. 아~~
    '23.2.16 3:33 PM (118.235.xxx.68)

    아직도 꽃말있나요
    예전 껌종이 모으는친구들있었는데요

  • 3. ,,,,
    '23.2.16 3:35 PM (59.22.xxx.254) - 삭제된댓글

    전 껌종이 은박지 떼서 분리하기도 했어요...얇디얇은 은박지 분리될때의 그 쾌감 ㅋㅋ

  • 4. ㄴㅇㅇㅇ
    '23.2.16 4:16 PM (112.151.xxx.95)

    껌중에 최고는 스피아민트죠. 그담엔 후라보노~

  • 5. 충격!!!!!
    '23.2.16 4:43 PM (136.24.xxx.249)

    엄훠
    저 충격 먹었어요.

    멕시코 치클처럼... 이었군요 첫 소절이.
    멋있고 티끌처럼 인줄 알았는대 ㅠㅠ (생각 없이 불렀는데 지금 보니 말도 안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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