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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품 많이 걸치면 주변에서 니가 밥사라

조회수 : 3,525
작성일 : 2023-02-16 15:03:56
잘나가니까 덕 좀 보려고 밥 사라 술 사라
콩고물 떨어졌음 해서 자연스레 저런 말 스스럼없이 하고
잘 살아보이니까 우와 하는게 아니라
니가 돈이 더 많으니까 니가 나보다 더 돈을 많이 내라가
디폴트 되던데 아닌가요?
가까운 가족 사이도 형제 누가 더 돈을 많이 버니
니가 더 내라 뻔뻔하게 요구하고 1/n 요구하면 쪼잔하다고
폄하하던데 명품 5천 , 1억 걸치면 알아준다는게
사업상이든 거래처든 저게 돈이 있어서 걸친건지 다 빚인지
알아봐요 그런 사람은 걸르게 되구요 심지어 짝퉁 시계 가방
다 알아봐요

어중간한 동네는 알아주니까 명품 필요하다는 발상 자체가 참
어이없네요
IP : 61.77.xxx.7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요
    '23.2.16 3:08 PM (76.94.xxx.132)

    때와 장소에 맞춰서 걸쳐야 한다는 말입니다.
    저는 가족이나 친지들 만날 땐 절대로 비싼 명품은 안하고 갑니다.
    경제사정이 저보다 못한 친구나 이웃들 모임에서도요.
    님 말대로 니가 밥사라, 돈 많네? 이러고 뒷담화나 하기 나름이거든요.

    하지만, 부자들 모임에는 걸치고 입고 나갑니다.
    그 모임에선 다들 비싼걸 해도 뚫어지게 쳐다보고 만져보고 절대 안하고 얼마니 어쩌니 밥사라 그런 소리 안합니다. 밥도 이번에 내가 살께..그러고 서로 돈 내려하지 너가 내라 이런 소리 절대 안해요. 서로 사주고 해주려 안달이지 없어보이게 해달라고 요구는 절대 안합니다.

    때와 장소에 맞춰 적절하게 꾸미는 것 그런 센스를 가져야한다 봅니다.

  • 2. 그니까
    '23.2.16 3:10 PM (123.199.xxx.114)

    호텔이나 성공한 사람들 만날때만 입으세요.
    거지들은 거지행색으로 만나셔야지요.
    최대 유니클로

  • 3. 맞는말
    '23.2.16 3:11 PM (1.228.xxx.58)

    근데 명품 필요한데 있어요 행사 같은데서 니가 밥사라 말 나오진 않으니...
    그리고 사람들 주변에 관심 없다 그러는데 얼마나 주변관찰 많이 하는데요 노인들이랑 얘기 하다보면 입성 성격 직업 다 꽤고 있으면서 말을 이리저리 전해요

  • 4. 자랑값이죠
    '23.2.16 3:13 PM (188.149.xxx.254)

    솔직히 자랑하려고 걸친거잖아요.
    그럼 자랑값을 내야죠.
    온갖 뽐은 다 잡고 잘난척 하려고 입고 나오는거잖아요.
    그 심뽀가 보이는데 그런말 안나올줄 아셨나요.

  • 5. 이찍들아 지겹다
    '23.2.16 3:13 PM (211.58.xxx.8)

    명품타령 며칠 째냐?
    명품을 걸치든 짝퉁을 하든말든 관심 꺼.
    지금 뭣이 급한디 ?
    나라 다 말아먹는 이찍들 지겹다.

  • 6. 저도
    '23.2.16 3:15 PM (118.222.xxx.111)

    동네 아는 사람이나 시댁식구들 만날땐 명품 안들고가요..
    친정갈때도요..
    가족과 외출할때나 쇼핑 아님 중요한 행사때만 들고다녀요~

  • 7.
    '23.2.16 3:16 PM (61.77.xxx.72)

    돈 좀 있다 하는 사람들 짝퉁 은근히 섞어서 하고 오는데 딱 보면 짝퉁인거 다 알아봅니다
    굳이 짝퉁을? 안 했음 안 했지 싶고 별로
    좋게 안 보여요
    남 보여주기식이고 설마 못 알아보겠지 하지만 다 알아봅니다

    이런게 다 허세죠

  • 8. 명품좋아하는언니
    '23.2.16 3:17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어릴때부터 사립 다니고 대학때도 명품들던 언니였는데
    몇년전부터 운동 다니다 부쩍 친해져서 알게됐는데
    짝퉁을 그렇게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부터 부잣집에서 할머니 어머니가 물려준 것부터 그릇 집 차 가구 좋은것만 누리고 살던 눈썰미로
    진품같은 짭 산다고 얼마나 자부심이 있는지.
    자기가 들면 명품이라며 저한테도 좀 쓰고 낡은거 다른색 산다고 하나 던져줬어요.
    원래 잘살던 사람이고 진품도 많아서 저같은 막눈에는 다 진짜같은데
    언니말로는 진품가진 사람도 못알아볼 퀄리티만 산다고 합니다.

  • 9. ker
    '23.2.16 3:17 PM (180.69.xxx.74)

    아뇨 왜요? 이상한 사람이죠
    상대가 부자거나 명품 많은거랑 밥 사는게 무슨 상관인가요

  • 10. 원글은
    '23.2.16 3:19 PM (211.58.xxx.8)

    짝퉁 장사치인가?
    딱 보면 안다니 신통하네.

  • 11. ..
    '23.2.16 3:20 PM (61.77.xxx.72)

    저 밑에 어중간한 동네에서는 명품 쯤 걸쳐줘야 대접 받으니
    명품 걸치라는 글이 있어요

    그래서 어중간한 동네 친구들 만나면 니가 돈 많으니 밥사라
    소리 하니까 명품 필요 없가는 말입니다

  • 12.
    '23.2.16 3:21 PM (61.77.xxx.72)

    ㅋㅋㅋㅋ 짝퉁 장사치 ㅋㅋㅋ 그냥 웃습니다 ㅋㅋㅋ

  • 13. 어중간한 동네가
    '23.2.16 3:21 PM (188.149.xxx.254)

    원글님 생각하는 그런 동네가 아닐걸요..
    좀 산다는 동네 아파트 같음.

  • 14. 그원글자
    '23.2.16 3:23 PM (125.136.xxx.127)

    그 글 원글자인데요.
    참 이해 못하시네요..ㅎㅎ
    어중간한 동네에서 명품 걸쳐줘야 대접 받는다는 게 아니라
    어중간한 사람들 사이에서의 명품 효과가 요지인데.

  • 15. ..
    '23.2.16 3:26 PM (61.77.xxx.72)

    뭔 이득이 있어요? 지인도 아니고 그냥 어중간한 사람들이
    제 잘 산대 입소문 내주면 여왕벌 되는거에요?

    돈 많은가보다 사기칠 생각 하겠죠

  • 16. ㅇㅇ
    '23.2.16 3:28 PM (182.211.xxx.161)

    밥 사라 소리 많이 하죠.
    명품 사러갈때 나도 좀 데리고 가라.
    사고 나면 한턱 내라.
    이런 매장이면 한달에 서너개만 팔면 직원들 월급 다주고도 남겠네.
    돈이 썩어나면 그거 사라(로고 없다고)
    명품 사고 받는 상품권 백화점 혜택 기대하고
    매장직원들에게 대신 클레임 걸고...

    때와 장소에 맞춰서 걸치고 사야 되는거 맞아요.
    그게 '배려'란걸 빨리 알아아죠.

  • 17.
    '23.2.16 3:41 PM (58.143.xxx.78)

    82가 언제부터인지 참 천박해졌어요
    예전엔 기품있었는데

  • 18. 명품이
    '23.2.16 5:51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사람들 눈에
    부자로 과시하고 싶어서 걸치는 거라고 생각들 많이하나봐요?
    여기글들 보니...
    요즘은
    그냥 예쁘고 멋있어서 사서 쓰는거고
    남도 그렇게 봐주는겁니다.

  • 19. 윗님
    '23.2.16 11:19 PM (188.149.xxx.254)

    명품이라는 브랜드 옷들이 그냥 이쁘다고 척 걸칠 가격대는 아닐텐데.
    그거야말로 자랑질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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