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반에 정이 넘쳐요

인간관계 조회수 : 1,702
작성일 : 2023-02-16 12:20:28
새로 사귄 사람한테 정이 넘쳐서 그사람한테 필요한거
그사람이 원하는거 다 줄만큼 좋아하다가 어느 순간 실망하면 마음이 확 식어버려요.
그 사람입장에선 이런 사람 조심해야겠죠.
최대한 선은 지키는데 ..나중에 관계 안좋아질까 엄청 조심하고 자제해요. 요청하지 않으면 먼저 주지도 않구요.
근데 그 사람이 요청하면 다 주고싶어요.
나한테 필요한 물건이더라도요.
뭐가 질못된걸까요? 성장과정에서 애정결핍은 아닌거같은데요. 사랑 많이 받았는데 그래요.
IP : 60.48.xxx.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6 12:23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인정욕구가 있으신듯 합니다.

  • 2. love
    '23.2.16 12:28 PM (220.94.xxx.14)

    저두 비슷해요
    오랫동안 참고 상대에게 기회를 여러번주다
    실망하면 사과를 받아도 마음이 예전같이 않고 멀어져요
    정말 마음이 일순간 확 식어요
    상대들은 그래서 내가 못됐대요
    자기들 못된건 안보이고 여지없는 나는 못됐대요
    저는 억울한 마음이 들어요

  • 3.
    '23.2.16 12:36 PM (60.48.xxx.58)

    인정욕구 ....칭찬을 받기보다는 그냥 귀여워서 호호 하면 자란거같아요.

  • 4. ..
    '23.2.16 12:53 PM (112.144.xxx.120)

    본업에서 일잘하고 사람들이 서로 컨텍하고 싶은 사람이 되자 해보세요.
    본인 입장에서는 정이 넘치는거지만 상대방은 오지라퍼일수도요.
    오래 천천히 친해지고 사이가 좋아지면 좋잖아요.

    남자등중에 처음만난날 집에 데려다 줄려고 하고
    만난날 차마시고 밥먹고 술먹고 다할려고 하는 남자 무섭잖아요

  • 5. 저기요
    '23.2.16 1:06 PM (121.162.xxx.174)

    제 주변에 처음 만나면 과하게 들이대는 사람들 많은데요
    그러면 절로 물러나져요
    언제 봤다고 저러지, 나한테 왜 이러지 싶어요
    글타고 제가 이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나 하는 타입 아니고 반대에요
    다만 나도 같은 감정의 사람일때 좋지 난 잘 모르는 사람이고 그런 감정도 아닐때 그러면
    죄송하지만 딱 싫어집니다.
    감정이 잔잔하달까 그런 편이고 그런 사람이 펀하고 좋습니다

  • 6.
    '23.2.16 2:06 PM (1.32.xxx.188)

    초반에 엄청 까칠하고 선 엄청 그어요.
    조심하고 깐깐한데 어느시간이 딱 지나면 저렇게 되네요
    이것도 인지하고 조절하는데 나만 아는거죠

  • 7. 이글이
    '23.2.16 8:24 PM (61.253.xxx.124)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601216&page=1&searchType=sear...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2739 보승웰리아 vs. MSM. 무릎관절통증 추천부탁드려요 4 레드향 2023/02/16 1,731
1432738 전문대 추가모집 3 다음주 2023/02/16 2,189
1432737 이율 높은곳 좀 알려주세요. 4 예금 2023/02/16 2,128
1432736 샤오미 욕실청소기 써보신분 2 계신가요 2023/02/16 1,731
1432735 나물 보관어떻게하나요? 3 ㅇㅇㅇ 2023/02/16 918
1432734 홈쇼핑에서 산 @ stimer스팀다리미 ㅂㄹㅁㄱ 2023/02/16 787
1432733 미국 QQQ펀드 분들 JEPI는 어떤가요? 2 ㅇㅇ 2023/02/16 1,198
1432732 암뫈치되신분들은 많지않은가요 7 2023/02/16 2,762
1432731 이재명 범죄자라 민주당 망했다고 하는 사람들 37 다른 2023/02/16 2,519
1432730 켄트 칫솔 쓰는 분들을 위한 세일정보 9 ... 2023/02/16 3,575
1432729 천상계 고음종결자특집편을 보고있는데 6 불후의 명곡.. 2023/02/16 993
1432728 정훈희씨 74세 이신데 목소리가 4 홀린다 2023/02/16 3,826
1432727 혹시 이런거 파나요? 수강아지 소변봉이요(소병실수하는 강아지용).. 4 ㅇㅇ 2023/02/16 1,012
1432726 시급 만원에 2시간 반 알바?? 8 시급 2023/02/16 4,608
1432725 횟집 부산여행 2023/02/16 452
1432724 스마트스위치로 옮기는 중인데 질문좀 받아주세요 1 갤럭시 2023/02/16 486
1432723 오늘의 집에 집사진 올리면 뭐 줘요? 5 ㅇㅇ 2023/02/16 3,040
1432722 우리 국민들 넘 착해요. 8 근데 2023/02/16 3,047
1432721 아파트 문 앞 자전거 두대... 9 Dk 2023/02/16 4,500
1432720 저는 이런게 왜이렇게 웃길까요 ㅋㅋㅋ 57 도라도라 2023/02/16 15,718
1432719 9900만원이상 연봉자가 이십프로 가까이 된다는 글 11 귀여니 2023/02/16 5,246
1432718 은마아파트는 비워놓는 집도 많이 있나요? 4 .. 2023/02/16 4,013
1432717 일타스캔들 전도연 남동생? 연기를 너무 못해서 불편해요. 110 v 2023/02/16 22,354
1432716 제수용 생선으로 뭐를 사용하세요? 8 생선 2023/02/16 1,273
1432715 중학생 교육청 영재원 도움될까요? 7 궁금 2023/02/16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