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매는..

조회수 : 1,538
작성일 : 2023-02-16 12:18:19

저는 남매로 자라서 그런지..
외모는 여자 이기는 한데 살짝 남성화? 되었어요.
크면 조금더 서먹해서 사실 부모 챙기는 것도 어색?..

자매들은 확실히 언니 동생 모여 부모 챙기는걸 많이 봣는데요
남매들은 함께 뭘 한다는게 쉽지 않더군요..ㅠㅠ
각자 가정이루면 더 그런듯 하고요..
케바케 지만 보통은 자매들이 엄마 챙기고
엄마 입장에서 좀 더 좋은거 같더라고요~

IP : 125.191.xxx.20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2.16 12:19 PM (119.198.xxx.18)

    남매 중
    누나 ㅡ남동생 조합은 그나마 낫구요
    오빠 ㅡ여동생 조합은 서로 왕래나 하면 다행입니다.

  • 2. love
    '23.2.16 12:22 PM (220.94.xxx.14) - 삭제된댓글

    가정 나름이에요
    우리친정은 남매인데 남동생이 스윗한 스타일이라 저보다 엄마 더 잘 챙기고 시댁은 시누4인데 매정하고 이기적인 스타일이라 제가 시어른 챙겨요

  • 3. love
    '23.2.16 12:24 PM (220.94.xxx.14)

    가정 나름이에요
    우리친정은 남매인데 남동생이 스윗한 스타일이라 저보다 엄마 더 잘 챙기고 서로 플레이리스트 공유도하고 집안일 상의도 잘되는데 시댁은 시누4인데 매정하고 이기적인 스타일이라 각자 살기 바쁘고 돈내는 문제는 더더욱 쏙 빠지는데 유산은 똑같이 나누거나 우리는 잘살아 안줘도 된대요 에효 사람같지않은것들 그냥 나는 외아들과 결혼했다 생각하고 시어른 챙겨요

  • 4. 성별문제도있지만
    '23.2.16 12:37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각자의 배우자들에 따라서 원가정 대하는 분위기가 다른것 같아요.
    제사지내고 대가족 복닥거리던 배우자 만나면 집안행사 많은쪽으로 맞추게 되고
    가족 적고 행사 적은 쪽은 덜 돌아보게 되는듯요.

  • 5. 저희는 오히려
    '23.2.16 12:43 PM (59.6.xxx.68)

    어느 시기까지는 각자 가정 이루고 애들 키우느라 정신없다가 부모님 아프실 때 되니 형제자매가 있는게 정말 큰 마음의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걸 느꼈어요
    제가 누나고 남동생인데 부모님이 아프시니 세상 둘 밖에 없는 지원군이 되서 서로 도와주고 전화로 문자로 격려해주고 몸 살피라고 생각해주고...
    저희 부부나 동생 부부나 각자 알아서 사는 스타일이라 그런가 제 남편이나 올케나 그냥 묵묵히 도와주고 저랑 동생이 자식이니만큼 둘이 알아서, 일 나눠서 했는데 손발 척척 맞고 서로 챙겨주니 다시 어릴 적 손잡고 다니며 사이좋던 시절로 돌아간듯 했어요
    평소 어떤 사이였고 어떤 배우자들과 사는지에 따라 영향을 받는 것도 맞다고 보고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 혼자 되셨는데 지금도 모든 걸 동생과 나눠서 합니다
    며느리 사위는 일단 후방에 있고, 또 며느리나 사위 일엔 저희가 뒤로 물러나고 각자 그집 자녀들이 알아서 하니 그게 서로 좋은 것 같아요

  • 6.
    '23.2.16 12:58 PM (211.114.xxx.137)

    남매이고 제가 누나. 남동생 있어요. 나이차이가 커서 제가 많이 챙겼는데요.
    각자 결혼하고 나니 서로 잘만 살아줘도 고맙다 싶고.
    가끔 전화연락하고 지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8396 청와대 안보실장이 ㅎㅎ 6 ㄱㅂㄴ 2023/03/17 3,001
1438395 중3 아이 의견 들어줘야할까요 1 2023/03/17 1,320
1438394 4세 여아 집단 성폭행한 러軍 2명, 근황 공개 3 ㅇㅇ 2023/03/17 4,746
1438393 키엘수분크림 너무 따가워요 방법 있을까요? 17 키엘 2023/03/17 3,634
1438392 숙박업소 운영하려는 데 조언 부탁드려요. 13 창업 2023/03/17 2,969
1438391 천벌을 받을 8 하늘 2023/03/17 1,965
1438390 저 어릴 때 박상아 좋아했었어요 19 아니 2023/03/17 6,662
1438389 고등학교 공개수업도 가시나요? 11 ㅇㅇ 2023/03/17 1,980
1438388 100년 이내로 다시 오겠다고 선언한 일본의 꿈이 실현되어 가고.. 6 ㅇㅇ 2023/03/17 2,176
1438387 신천지 '탈출자'가 본 「나는 신이다」, 이게 아쉽다 6 ㅇㅇ 2023/03/17 4,194
1438386 화가들은 얼굴 한번 보면 초상화 그릴수 있나요? 2 ㅡㅡ 2023/03/17 895
1438385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 있는데 5 ㅇㅇ 2023/03/17 2,716
1438384 박근혜 보다도 못하네요 현정부 최악입니다 12 열받네 2023/03/17 2,929
1438383 한국살기 싫어요 ㅠㅠ 21 ... 2023/03/17 7,082
1438382 수년전 다이어트성공이야기입니다::비만에서해방되고싶어요 8 다이어트 2023/03/17 5,661
1438381 전두환 손자 라이브 방송 하고 있는데 85 ㅇㅎ 2023/03/17 21,875
1438380 친구사이 밥값내는 얘기 40 저 위에 2023/03/17 14,230
1438379 식기세척기 2 3인가족 2023/03/17 1,361
1438378 요즘도 생선회 먹고 식중독 걸리나요 2 그러게요 2023/03/17 1,520
1438377 무교지만 문뜩 든 생각 9 하나님 2023/03/17 1,916
1438376 이 말 사투리인가요? 1 ... 2023/03/17 1,452
1438375 82큑도 이젠 신규 회원 받아야 할듯 31 2023/03/17 5,998
1438374 나는솔로 영수 17 dhk 2023/03/17 5,005
1438373 산케이신문 윤석열 누구에게 고개 숙이고 있는 걸까요? 10 ... 2023/03/17 2,848
1438372 오래된 콩 먹어도 되겠지요? 4 묵은콩 2023/03/17 8,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