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담배피고 술 마시는 남편

으음 조회수 : 2,400
작성일 : 2023-02-16 08:44:19
담배도 많이 피고 술도 많이 마시는 남편, 싫으네요. 결혼생활 15년째. 어째 점점 더 많이 마시고 점점 더 많이 피는 것 같아요. 아 괴롭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IP : 149.167.xxx.4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험이나
    '23.2.16 8:46 AM (123.199.xxx.114)

    많이 들어놓으세요.

  • 2. 어찌하긴요
    '23.2.16 8:49 AM (221.144.xxx.81)

    본인이 알아야 줄이지 옆에서 뭐라함
    잔소리 한다고 싫어하죠

  • 3. ..
    '23.2.16 8:53 AM (125.244.xxx.5)

    저도 보험 많이들고 있어요
    건강보험이면 많이 가입시켰어요 특히 뇌 심장이요

  • 4. 거의
    '23.2.16 8:58 AM (211.49.xxx.99) - 삭제된댓글

    일찍죽던가 장애입고 살던가하더군요
    보험이 답이예요

  • 5. mh
    '23.2.16 9:26 AM (223.62.xxx.37)

    저는 결혼 25년째 남편 술, 담배 많이 합니다. 중독이죠. 하지만 몇년 사이에 술은 줄었습니다. 이틀에 한번 꼴이었는데 삼일에 한번으로요..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많이 기도하고 옆에서 도와주었습니다.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에게 고마뭐하는 마음이 있으면 조금씩 변화하려고 노력합니다. 님은 그러한 남편 미워하고 불평할 게 아니라 남편 얘기 잘 들어주고, 기 살려주고 먼저 남편을 존중한다는 표현으로 변화된 모습 보이시면 낭편도 변화됩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마세요. 내가 먼저 변화하면 상대도 변화됩니다. 이것은 진리입니다.

  • 6. ....
    '23.2.16 9:27 AM (106.101.xxx.8)

    위댓글 남얘기라고 참 말 험하게하네요

    건강에안좋은데 본인이 알아야 줄이던 끊던하는데

    요즘은 술ㆍ담배 그렇게 많이 안하던데
    남편분이 요즘 추세를 못따라가네요

    온가족이 담판을 지어보세요

    특히 담배는 냄새나고 지저분해서..;;

  • 7. mh
    '23.2.16 9:29 AM (223.62.xxx.37)

    그리고 건강한 편이예요. 지금 50대 중반 향해가는데 요... 술 담배 많이 한다고 일찍 죽는 것도, 병드는 것도 아니랍니다. 저는 신앙인이라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단번에 끊게 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 8. ㅇㅇ
    '23.2.16 9:31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위댓글 남얘기라고 참 말 험하게하네요222

    저도 저 댓글 읽고 놀랐어요 막말 아닌가요?

    근데 보험은 많이 들어놓으세요.
    내가 노력하면 바뀐다고 하는데 그건 내가 노력해서 바뀌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바뀌려고 생각해서 바뀌는거구요. 제가 봐온 결론은 사람은 잘 안바뀌더라구요.

  • 9. ....
    '23.2.16 9:32 AM (106.101.xxx.8)

    하나님은
    요술램프의 지니가 아니랍니다

    내 강력한의지가있고 내가 행동을해야지 그나마 움직이고 개입하실까요

    원글의 종교가 뭔지는 모르나 하나님이 단번에 해주실거라니...

  • 10. love
    '23.2.16 9:40 AM (220.94.xxx.14)


    25년을 못했는데 하나님이 끊게 해준다구요
    뭐지
    쌩뚱맞은 주장은요
    상식적으로
    하나님이 데려가시겠죠

  • 11. ...
    '23.2.16 9:41 AM (222.108.xxx.47)

    말해도 소용이 없으니 전 아예 안봐요

  • 12. 아오
    '23.2.16 9:58 AM (222.120.xxx.110)

    하나님이 담배를 끊게해준다구요?
    하나님이 남편건강생각했으면 처음부터 안피게해줬어야죠.
    주위 독실한 기독교인들은 기승전하나님이라 너무나 비현실적. 가까이두고싶은 마음이 없어요. 뭐든 다 하나님의 뜻이고 아전인수식 해석. 질려요.

  • 13. ㅎㅎ
    '23.2.16 12:39 PM (223.62.xxx.111)

    그러다 죽으면, 하나님의 부르심이 계셔서 가는 거 ㅋ

  • 14. 보통
    '23.2.17 12:36 AM (211.49.xxx.99)

    평생 술담배 하는사람들 성향은 부인말 부모말 안듣는 유형이예요.
    그냥 그렇게 살다가는거지 변화되는 사람없던데.,

  • 15. mh
    '23.2.17 9:06 AM (222.237.xxx.106)

    기적은 믿는 자에게 일어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0152 연애기간 1년 미만에 결혼한 분들 19 ㅇㅇ 2023/03/24 6,964
1440151 스위스 취리히 관광 3 여행 2023/03/24 1,509
1440150 10시 대물시네마 라이브 ㅡ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의 모든것을.. 4 같이봅시다 .. 2023/03/24 1,018
1440149 어젯밤 법무능부장관 책상 풍경 ㄷㄷㄷ.jpg 34 사실주의 2023/03/24 5,521
1440148 알고 보니 비염, 몸살이 아니라 부비동염 12 nose 2023/03/24 4,852
1440147 넷플) 우리도 사랑일까 8 추천 2023/03/24 2,489
1440146 그 계모도 자식이 있나요? 5 궁금 2023/03/24 1,817
1440145 영어 질문 한개 봐주세요~~ 4 .. 2023/03/24 674
1440144 자식을 어떻게 키우면 이럴까요? 35 2023/03/24 8,617
1440143 소비습관 중요하겠죠? 9 2023/03/24 5,618
1440142 후쿠시마 오염수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9 .. 2023/03/24 1,065
1440141 얼린 토마토로 뭘하나요? 8 ... 2023/03/24 1,404
1440140 직장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2 00 2023/03/24 691
1440139 추미애, 尹 이어 한동훈 때렸다 “‘쿠데타적 발상’ 거둬들여야….. 13 시원하네요 2023/03/24 2,117
1440138 취직한지 7개월 17 ㅜㅜ 2023/03/24 3,971
1440137 지하철 자리에 앉아 발 내밀고 앉아 있는 젊은 여자 17 지하철 2023/03/24 4,650
1440136 세입자가 원할경우 전세는 무조건 4년인가요? 2 ㅡㅡ 2023/03/24 2,028
1440135 작년 日 어패류 수입 2260억원…후쿠시마 사고 후 '최대' 9 가져옵니다 2023/03/24 1,121
1440134 캐리어 추천 부탁드려요^^ 7 . . 2023/03/24 1,774
1440133 하동 벚꽃길 벚꽃 피면 차 많이 막히나요? 8 궁금 2023/03/24 1,669
1440132 어제 탈출했던 얼룩말 캥거루랑 싸우고 나왔다는데 27 ,,,, 2023/03/24 17,883
1440131 수능 영어 공부 어떻게 해야할까요? 7 dd 2023/03/24 1,887
1440130 라스포색 가방 물세탁 해보셨나요 10 세탁 2023/03/24 1,710
1440129 첫과외 시작했는데... 12 첫과외 2023/03/24 2,117
1440128 2024년에도 미의회 승인 없이 북한과의 교전 위한 자금 사용 .. light7.. 2023/03/24 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