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퇴행성 관절염이래요 ㅜ

쉰살 조회수 : 5,825
작성일 : 2023-02-16 07:04:22
이나이에 벌써 퇴행성 관절염 시작됐대요
1년반전 무릎이 아파 병원갔더니 퇴행성 시작하려한다고 하며 연골주사 3회 맞았어요
그리고 말짱해졌는데 이번에 다시아파 갔더니 이제 뼈모양도 조금 변형됐다며 시작됐답니다
나이에비해 너무 빨리와시대요
이번 병원은 재생주사 3회 맞았는데 여전히 아파요
재생주사효과는 딱 일주일정도더라구요 저한테는요..
이 다음은 무엇을해야하는건가요
무릎 아프신분들 어찌 관리하시나요
걸을때도 아파요 ㅜ
좌식으로 다리 쭉뻗고 있어도 암하요
의자에 앉을때만 안아픈상태에요 ㅜ
IP : 106.102.xxx.9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6 7:15 AM (119.149.xxx.248)

    나이가어떻게되세요? 손이 뻣뻣하진 않으세요

  • 2. 원글이
    '23.2.16 7:18 AM (106.102.xxx.99)

    나이는 올해 50이에요
    손 뻣뻣은 아니에요

  • 3. ...
    '23.2.16 7:25 AM (1.243.xxx.100)

    과체중 아니신가요?
    살을 빼면 무릎이 많이 좋아져요.

  • 4. 50대
    '23.2.16 7:31 AM (14.44.xxx.60)

    일단 퇴행성이라는 말이 붙으면 시기를 늦추는길밖에 없는 거 같더라구요
    유투브에 보면 다양한 방법들이 있으니 참고
    저는 아직 시작 안되었지만 예방차원에서 미리 실천하고 있는것
    체중 줄이기
    칼슘 도둑 안 먹기
    높은 산 등산 안하고 평지 걷기
    1년 내내 편한 운동화 신기
    수시로 스트레칭
    무거운 가죽가방 무거운 짐 안들기

  • 5. ..
    '23.2.16 7:31 AM (125.176.xxx.109)

    제 경험인데요
    저도 작년에 무릎 아파 갔더니 퇴행성관절염이라 해서 청천벽력이었는데요. 연골주사 맞고 차도가 없어서 다른 병원 갔는데 엑스레이 다시 찍어봤는데 관절이상 없다해서 정말 이게 뭔가싶더군요
    의사의 오진도 있을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 6. ㅁㅁ
    '23.2.16 7:37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퇴행성이란거 그냥 가져다붙이면 되는말

    님글에 문제가 보여요
    좌식 다리펴도 아프다
    의자에 앉으면 안아프다
    그게 답이예요
    아픈동작을 이제 버려요

    체중이 어찌되는지
    일단 체중만 10퍼빼면?거의 회복되버리고
    좌식생활
    그다음 근육을 키워요
    거창한것도 아님
    의자에 앉아 다리 일자로 죽 펴 들고 버티기
    누워서도 수시로
    화장실 좌변기 앉아서도 수시로

    체중 안실리는 자전거

    이게 카더라 아닌 제가 회복하고 다스리며 사는 진행형이예요
    지금은 세상이 너무 좋아요
    영상찾아보면 전문가들이 (정선근교수같은 명의들 정보)전문정보를
    그냥 줘요

  • 7. ..
    '23.2.16 7:39 AM (223.38.xxx.5) - 삭제된댓글

    주사치료 먼저 하지 마시고 운동으로 이겨내야해요.
    통증의학과 일반 주사들 거진 마약성 진통제인데
    일시적일 뿐 치료가 아닙니다.
    수영 열심히 해보세요

  • 8. 저도
    '23.2.16 7:39 AM (74.15.xxx.93)

    캐나다 살고 50초반이고 과체중이예요
    작년에 무릎이 몇일아프더니
    어느날 우두득하며 무릎이 나가서
    퉁퉁붓고 잘 걷지도 못했는데..
    훼밀리 닥터가 전문의도 안 연결해주고
    물에서 걸으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3개월 수영장에서 매일 걸었더니 싹 나았어요..
    유튜브 보니까 의사들이 .. 주사를 자꾸 맞으면
    나중에는 듣지도않고 더 나빠진다하더라고요..
    의사보기 힘든 캐나다 살다보니
    자연치유를 했네요
    물에서 걷든 ..아쿠아로빅을 하던
    물에서하는 다리 운동을 적극 추천드려요

  • 9.
    '23.2.16 7:50 AM (121.167.xxx.120)

    전기 찜질팩 사서 무릎에 올려 찜질 하세요
    근육통에 바르는 크림(겔) 사서 아픈 부위에 바르세요
    과체중이면 살 빼기
    무릎에 나쁜 자세 안하기(검색)
    무릎 운동 유투브 보고 하기

  • 10. 아이고
    '23.2.16 8:42 AM (211.227.xxx.137)

    주사는 스테로이드 계열이라 통증을 완화시켜 계속 문제가 생긴 부분에 부담을 줘도 아픔을 못느껴요.

    무조건 근육운동하셔야.

  • 11. ker
    '23.2.16 8:45 AM (180.69.xxx.74)

    다른병원도 가보세요
    운동으로 근육 키워야죠

  • 12. 살코
    '23.2.16 9:46 AM (211.208.xxx.193)

    다리 근육 만들어야죠
    저도 53세..작녁에 갑자기 무릎도 아프고 생리도 끊어지고 해서 관절염이 시작되는것 같아 겁이나더라구요, 벌써 이러면 어쩌나..
    비타민디 주사도 맞고 운동도 했어요
    살은 뺄 필요는 없었지만 근육 부족이긴 했거든요
    적어도 한시간씩 주3회 걷기, 필라테스 사개월정도 하고 자전거를 타기도 하면서 운동을 했더니 이 과정에서 어느순간 괜찮아졌어요
    전 운동 싫어해서 헬스피티는 가기 싫어요
    대신 자전거는 좋아해요
    자전거 전용 구간(탄천)에서 신나게 조심하면서 타고 있어요
    이제 생리도 다시 하네요
    이 나이 되니 싫어도 할수 없이 운동은 뭐라도 해야하나봐요

  • 13. 평지걷기
    '23.2.16 9:49 AM (121.188.xxx.245)

    전40후반에 오른쪽 다리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했어요. 주사와 재생세포?뭐하라고헸는데 제가 주사를 엄청 무서워해요. ㅠㅠㅠ그냥 평지를 매일 천천히 걸었어요. 30분 정도로 끊어서 두번. 지금 약간 뻣뻣해도 그전처럼 퉁퉁 붓고 아프고 한건 없어요. 유연성이 약간떨어진 느낌은 있어요.

  • 14. 53세
    '23.2.16 10:00 AM (124.5.xxx.117)

    저도 50세에 그런 소리 듣고 지금도 들어요
    연골주사 올해초에 또 맞았고요.
    대학병원에서도 콜라겐주사 맞아라 란 소리밖에 안하더라구요

    저는 피티 받아요 헬스요
    근력키우는 수밖에 없고요 지금도 무리하면 바로 무릎 아프고 물차고 난리예요
    정말 살살 조심조심 유리 다루듯이 운동해요
    트샘에게 이런 사정말하고 피티 받고 있고요
    얼마전 준비동작없이 제맘대로 운동했다가 무릎 아팠는데 트샘이 이런동작 저런동작 시켜보더니 근육엔 전혀 문제 없고 관절문제라고...무릎에 부하 가지 않는 운동을 하고 하체는 느린속도로 해서 무릎에부하가지 않도록 하라고 하심요
    데드리프트도 수업에서 빼버리고요

    운동밖엔 답이 없고 완치는 불가능하며 천천히 오게하는 방법이래요

  • 15. ker
    '23.2.16 10:40 AM (223.62.xxx.35)

    수술할거 아니면 살빼고 운동이죠
    무릎운동 찾아보면 많고
    헬스 가서 기구로도 합니다 무게 싣고 하니
    좋아졌어요

  • 16. 좌식 하지마세요
    '23.2.16 11:30 AM (220.122.xxx.137)

    좌식 무릎,고관절,발목 등 관절에 최악이예요.
    입식 생활 하세요.
    제가 아킬레스건염 무릎 고관절 다 안 좋은데 정형외과 교수가
    입식생활 하래요. 저는 앉으면 무릎 아파서 혼자 못 일어나요. 뭘 잡든지 해야 아픈데 겨우 일어나요.

  • 17. 무조건
    '23.2.16 6:05 PM (105.112.xxx.106)

    얼음 1분 핫 팩 1분 연속 해 주세요 한번씩만요 연골 수축완화로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근육 강화운동 해야하고요
    5이면 아직 젊어요
    40년 더 살아야하구만

  • 18. 무조건
    '23.2.16 6:07 PM (105.112.xxx.28)

    살 빼야함 첫번째
    그리고 물 속에서 걷기가 답

    노력없이 얻어지는건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7675 “후쿠시마 규제 풀어달라” 7 윤땡 2023/03/14 1,304
1437674 새소리음악학교 ㅡ 이단 얘기 나와서 여기도!! 이단 2023/03/14 737
1437673 아직도 가야할 길 이란 책 10 ㅈㅇㅂ 2023/03/14 1,640
1437672 25세된 딸이 있어요 67 당근 2023/03/14 17,454
1437671 파리의 연인 김은숙 작가와 함께 쓴 작가는 활동이 없네요 3 ..... 2023/03/14 3,946
1437670 오늘 벌거벗은 세계사, 꼭 보세요 10 ..... 2023/03/14 4,242
1437669 윤 취향을 고려해서 오므라이스?? 15 2023/03/14 2,804
1437668 소도시 생활 6개월차... 9 000 2023/03/14 4,797
1437667 어느정도 친한 동료 결혼식갈까요,가지말고 오만원만할까요? 5 고고 2023/03/14 1,380
1437666 대학생 딸아이가 정신과 상담을 받고자 합니다. 7 병원 2023/03/14 4,632
1437665 넷플 아무것도하고싶지않아 14 연정엄마 2023/03/14 4,319
1437664 옷차림 ㅁㅁ 2023/03/14 1,496
1437663 미씽 그들이 있었다, 분위기가 음산한가요 5 드라마라 2023/03/14 1,471
1437662 그것이 알고싶다에, 아가동산이 30년전 쯤에 나왔었어요. 5 30년 전 .. 2023/03/14 3,357
1437661 (스포쬐금) 더 글로리 하도영이 시에스타 피팅룸 간거 15 알듯 모를듯.. 2023/03/14 7,848
1437660 내가 먹은 것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12 문득 2023/03/14 3,280
1437659 현금 6억이 생긴다면요.. 53 2023/03/14 13,482
1437658 연애프로 육아프로 다 재미없는분 계세요? 9 ..... 2023/03/14 1,877
1437657 총회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멋잘알 82님들께 총회룩 조언 구해요... 7 궁금 2023/03/14 2,437
1437656 글로리]여정맘은 동은이 있는데를 8 ㅇㅇ 2023/03/14 3,857
1437655 20년전쯤 이천 ob맥주공장옆 이상한마을처럼 생긴 종교시설 아시.. 3 20년 2023/03/14 1,822
1437654 사는게 재미없어요 11 ... 2023/03/14 4,216
1437653 바람난 남편 특징 있나요? 25 흠흠 2023/03/14 8,956
1437652 심리상담치료 2회차 받고왔는데요 10 ㅇㅇ 2023/03/14 2,190
1437651 통합과학 공부문의요 통과 2023/03/14 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