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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면직 고민중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 조회수 : 7,222
작성일 : 2023-02-16 05:53:06
큰 이유는 잦은 인사이동으로 인한 업무 사람 스트레스입니다

4년차인데 그동안 1년 1년 6개월 6개월 단위로 인사이동이 있었습니다

모두 발령 일주일 전에 느닷없이 통보받았구요

저는 한가지 일을 꾸준히 하면서 안정감을 느끼는 타입인데

힘들게 하네요

새로운 일하면 최소 한두달은 업무 익힌다고 고생하고

일 익혀서 좀 하다보면 새로 발령 나니

소모적으로 쓰인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더군다나 이번에 발령난 곳은 기피 업무 자리네요

그만두고 세무사 준비할까 생각중입니다

나이는 30대초반인데 어떻게 보시나요?
IP : 110.14.xxx.17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무사
    '23.2.16 6:09 AM (211.218.xxx.160)

    그러세요
    전문직하셔서 내 일하세요

  • 2. ....
    '23.2.16 6:17 AM (42.26.xxx.82) - 삭제된댓글

    새로운인 시작해도 아직 늦지 않을 나이네요.
    저같은 당장그만두고 세무사 준비하겠어요.

  • 3. ....
    '23.2.16 6:18 AM (42.26.xxx.82)

    새로운일 시작해도 아직 늦지 않을 나이네요.
    저같으면 당장그만두고 세무사 준비하겠어요.

  • 4.
    '23.2.16 6:38 AM (223.39.xxx.248)

    본인만 자주 이동하는지, 직렬 특성상 전체적인 업무 익히기 위해서 전체적으로 그러는건지 안쓰셨네요?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런거라면 똑같이 힘든거네요?

    정 안맞으면 세무사해야죠

  • 5. ㅅㅅ
    '23.2.16 6:54 AM (218.234.xxx.212) - 삭제된댓글

    세무사 시험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된다한들 세무사 시장이 세무공무원 출신 위주로 되어 있고.... 공무원 유지하면서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 6.
    '23.2.16 7:12 AM (223.38.xxx.102)

    내 일 하세요.

  • 7. 에고
    '23.2.16 7:16 AM (223.38.xxx.205)

    너무 짧게만 근무하셨네요ㅠㅠ
    힘드시겠습니다.
    어느 직렬이실까요?
    저는 교행 신규인데 에효 나오느니 한숨입니다.
    근무시간동안 핸드폰 들여다볼 시간이 없어서
    아침에 온 카톡 퇴근하면서 확인하고 있어요.
    출근준비해야해서 길게 못쓰지만
    다른 회사들 꽤 오래 다니다 이직한 입장에서
    공무원 인사나 복무시스템은
    대대적으로 개혁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8. 윗님
    '23.2.16 7:34 AM (211.36.xxx.86)

    저 교행 10년차, 10년동안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긴 진짜 일하는 놈만 패는 곳..
    저는 그만두려고 준비중이에요

  • 9. 글쓴이
    '23.2.16 7:36 AM (110.14.xxx.176) - 삭제된댓글

    저도 교행입니다. 학교2년 있었고 이후로 지원청 있었습니다.

  • 10. 글쓴이
    '23.2.16 7:41 AM (110.14.xxx.176) - 삭제된댓글

    직렬은 교행입니다. 세무사 시험 준비는 1년 전부터 했습니다. 어려운 건 잘 알고 있습니다

  • 11. 글쓴이
    '23.2.16 7:42 AM (110.14.xxx.176)

    직렬은 교행이고 학교, 지원청 근무했습니다. 세무사 시험은 1년 전부터 준비했고 어려운 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고민됩니다.

  • 12.
    '23.2.16 8:17 AM (223.38.xxx.24)

    전 30대 후반인데 세무사 휴직후 준비하세요
    제친구 휴직후 6개월 공부하다 복직신청하더라고요

  • 13. 글쓴이
    '23.2.16 8:31 AM (121.181.xxx.32)

    휴직 사유가 없습니다..

  • 14. ..
    '23.2.16 8:43 AM (211.178.xxx.104)

    교행 친구있는데 이렇게 자주 느닷없이 발령나지는 않던데.. 원하지도 않는데 느닷없이 자주 발령이 나나요?

  • 15.
    '23.2.16 8:47 AM (223.38.xxx.24)

    제친구는 자기계발 휴직 썼어요! 근데 저라면 세무사보단 세무공먼인데..특히 여자라면. 세무사 생각하는 사람 많네요

  • 16. 우주
    '23.2.16 8:49 AM (125.180.xxx.18)

    교행인데 본인 동의없이 저렇게 발령나는게 이해 안되네요. 부서내에서 전출자로 인한 업무분장이 달라질수는 있는데 이것도 힘들긴 하죠. 교행이나 공무원이나 전공 분야가 정해져있지 않고 무수한 행정을 통틀어 일하기 때문에 내가 뭘 잘하는지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ㅠ

  • 17. 우주
    '23.2.16 8:52 AM (125.180.xxx.18)

    아 조언하자면 학교행정실로 나오세요. 장단점이 있겠지만 원글님보니 학교가 더 나을거 같아요

  • 18. ..
    '23.2.16 9:34 AM (1.11.xxx.59)

    일은 ㅜㅜ 적당히 하시면서 세무공무원 준비하세요. 면직하고 백수길 접어둔 퇴직공무원들 후회하는 유튜브 동영상 많이 봤어요

  • 19. ...
    '23.2.16 9:43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아이가 교행 1년차, 업자, 학부모, 교직원등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와 업무도 많고 그에 맞는 보수도 너무 적다고, 근무환경도 열악하다고,,, 아무래도 그만둘것 같아요. 저는 아이가 직장에 계속 다녔으면 좋겠어요.

  • 20. ...
    '23.2.16 9:48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아이가 교행 1년차, 업자, 학부모, 교직원등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와 업무도 많고 그에 맞는 보수도 너무 적다고, 근무환경도 열악하다고,,, 그만두고 싶다는데,,,뭐라고 할말이 없더라구요.

  • 21. ..
    '23.2.16 9:48 AM (223.39.xxx.248)

    세무공무원 퇴사율이 직렬 통틀어 제일 높습니다.

  • 22.
    '23.2.16 9:49 AM (211.114.xxx.77)

    그러게요. 조직이 싫으면 남아 있기 힘들죠. 싫어도 먹고 살아야하니 하면 남아 있는거고...
    그렇더라구요. 대안이 있으면 더 높은 곳을 향해 나가시는것도 늦기전에. 방법이죠.

  • 23. ...
    '23.2.16 9:51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차석님과 행정실장님이 업무와 민원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을 보면,,, 자신의 미래를 보는것 같아서,,다른 직업 찾아보고 싶다고하네요. 행정실이 이렇게 힘든곳인가요?

  • 24.
    '23.2.16 10:00 AM (218.237.xxx.185)

    세무공무원 퇴사율 높아요
    그리고 세무사된다고 해서 스트레스없는거 아닙니다.
    모름지기 전문직이되면 본인 실력만큼 중요한게 영업 능력이예요. 사람들이 알아서 세무사에게 찾아오지 않아요. 소개로 많이 가는데 그래서 미리미리 영업을 잘 해 놔야해요. 그리고 처음부터 바로 개업할 수도 없고 세무법인 들어가서 쌓아야하고 돈 문제가 걸려있다보니 고객들이 많이 예민해 합니다.
    글을 보니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신거 같아서 한 말씀 적어요.

  • 25. 바쁘자
    '23.2.16 11:30 AM (113.60.xxx.52)

    저도 교행인데 원글만 보고 교행추천할뻔 했네요 학교에서 근무하면 최소 2년이고 학교 대부분 해마다 같은 일인데 님 아마도 교육청에서 근무하신걸까요? 님같은 인사이동은 첨들어봐서요...도대체 어느지역이신지...

  • 26. 글쓴이
    '23.2.17 6:33 AM (118.235.xxx.175)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학교 1년 1년 지원청은 내부 이동으로 6개월 6개월 있었습니다. 책임감 가지고 일했는데 그게 독이 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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