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초에 드디어 평생취미하고싶은게 생겼어요

조회수 : 7,895
작성일 : 2023-02-16 01:43:42
디자이너입니다

가방하나를 사려고해도

강아지옷 하나를 사려고해도

린넨원피스나에코백을사려고해도 맘에쏙드는게없네요

그래서 제가 디자인을하고 만드는건협업으로 취미로 만들어봐야겠어요 넘 좋네요 하고싶은게 생겼다는게



예전에 제가직접만든 앞치마가있는데

그게지금봐도 너무예쁘네요

워싱블루색 올가닉천에 화이트면레이스로 주머니에달고 양주머니도큼직하니 끈도 x자로 흘러내리지않고

벌써10년이 넘은것같은데 여전히 예뻐요 너무작업복같지도않고 가벼우면서도약간러블리한느낌이있어상큼해요


IP : 58.231.xxx.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빨간머리 앤
    '23.2.16 1:52 AM (117.20.xxx.51)

    우리 모두 앤 처럼 공상을 즐기며 살아요
    저도 너무 행복해요
    가끔 외로움을 느끼지만 금방 공상에 빠져서 열심히 시도합니다
    한 가지 절대 가족 지인에게 말 하면 아니되오 넘 듣기 힘들어해요
    혼자서 즐기고 성공하셔요

  • 2. ㅇㅇ
    '23.2.16 2:08 AM (73.86.xxx.42)

    협업체는 어떻게 구하나요? 중국공장 이용해도 되나요?

  • 3. 일본은
    '23.2.16 4:18 AM (124.53.xxx.169)

    그런게 참 잘되어 있다던데
    맘만 먹으면 가정에서도 웬만한건 다 만들수 있게 상품으로 나온다 하네요.

  • 4. 구글
    '23.2.16 5:30 AM (49.224.xxx.193)

    미싱배워서 꼭 취미생활 잘 차리시길 바래요
    저도 너무 취미갖고싶어요

  • 5. ~~
    '23.2.16 6:59 AM (58.141.xxx.194)

    응원합니다. 제 친구도 이렇게 시작해서 이제 핸드메이드 코트까지 만들어요! 너무 대단합니다. 친구도 엄청 즐기구요.

  • 6. 미싱 궁금
    '23.2.16 7:22 AM (182.227.xxx.46)

    저도 원글님처럼 그런 취미 갖고 싶었는데 노안땜에 바느질도 힘들거든요.
    돋보기 쓰는게 넘 불편하다보니.ㅜㅜ
    미싱도 당연히 노안은 힘들겠죠?
    노안있는데 할만한 취미는 뭐가 있을까요?
    손으로 만드는 것 중에요ㅠㅠ

  • 7. 아는언니
    '23.2.16 9:06 AM (175.208.xxx.235)

    옷을 다~ 만들어서 입어요.
    손재주 진짜 장난 아니고, 구두를 사도 어디서 그런 구두를 샀는지 신기할 정도로 특이한 구두 신고와요.
    모자, 머플러도 다~ 손수 만들어서 색깔 깔 맞춤해서 입고 와요,
    대단하더라구요.

  • 8. 사과꽃
    '23.2.16 9:10 AM (175.205.xxx.221)

    원글님 만드셨다는 원피스 눈에 그려지네요.
    너무 이쁠것 같고
    정갈하고 우아하게 집안일 할수 있을것 같아요^^

  • 9. 저요
    '23.2.16 10:23 AM (112.184.xxx.118) - 삭제된댓글

    옷수선하면서 앞치마 만들어서 팔고
    온갖 소품 만들어서 팝니다,
    만다는건 제가 얼마든지 만드는데 누가 디자인해서 잘라서 줬음 좋겠어요
    저는 그걸 하기 싫어요
    대신 아닌건 바로잡아냅니다.

  • 10. ...
    '23.2.16 10:31 AM (14.52.xxx.1)

    전 가죽 공예 오래했어요. 가방 다 만들어서 써요. 제가 손으로 만든 가방이 제일 튼튼하고 예뻐요. 진짜 평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11. 위에
    '23.2.16 10:38 AM (114.205.xxx.231)

    만드는건 다 하신다는분
    어디서 일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전 별 감각없고 바느질 1도 못하고 배울 생각은 더더욱 없는와중 가끔 하나씩 직접 만들어달라 부탁하고 싶은것은 있더라는….

  • 12. ~~
    '23.2.16 11:03 AM (118.235.xxx.167)

    가죽공예 저도 부럽네요. 원하는 가죽과 디자인으로 가방 만들어쓰면 명품 거들떠도 안보게될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2256 84세 할머니 폭행 피해 문의드립니다 12 큰물 2023/02/16 4,153
1432255 피부과 다니면서 돈쓰면 티비에 나오는 피부 얻을 수 있나요 8 ㅎㅇ 2023/02/16 4,523
1432254 더모아 카드. 어째 여기서 한번도 얘기가 안나왔을까요? 9 ........ 2023/02/16 2,965
1432253 추합은 어떻게 연락오나요? 6 ㅇㅇ 2023/02/16 1,776
1432252 아파트 실거래 취소가 많다고 하는데... 2 ... 2023/02/16 2,644
1432251 퇴근길 차 막힐때 택시보다 버스가 빠를까요? 6 ... 2023/02/16 1,535
1432250 여자 100m 금메달리스트 키 3 ㅇㅇ 2023/02/16 1,457
1432249 영어 잘 하시는 분들께 질문드려요~ 7 하늘 2023/02/16 1,466
1432248 영어 기초부터 공부하려는데 공부방법이나 유튜브나 회화업체 등 알.. 7 흠흠 2023/02/16 1,709
1432247 추합 받았어요. 24 .... 2023/02/16 4,977
1432246 곰피로 미역국 끓여도 돼나요 5 2023/02/16 2,215
1432245 사과가 다디달다 6 .. 2023/02/16 2,051
1432244 자취방 원룸 화장실이요.... 15 고민 2023/02/16 4,032
1432243 의료보험 가족 추가시 3 질문 2023/02/16 1,576
1432242 추합 간절하네요 13 어송포유 2023/02/16 1,937
1432241 커피중독자 커피 끊으려는데 대신 마실 차 17 sqfqg 2023/02/16 3,355
1432240 교회에 사업 실패한 사람이 9 ㅇㅇ 2023/02/16 2,871
1432239 보안 카메라 추천 부탁드려요 1 추천 2023/02/16 397
1432238 밥 때가 되면 밥을 해야하는데 4 힝… 2023/02/16 2,074
1432237 중년의 아줌마 아저씨들의 특징.. 84 .... 2023/02/16 32,189
1432236 영업사원이라는 인간이.. ㅉㅉ 2023/02/16 906
1432235 intj 분들... 19 /// 2023/02/16 3,779
1432234 이 핑크자켓 어떤가요 20 분홍색 2023/02/16 2,819
1432233 학원 그만둘 때 뭐라고 얘기하시나요? 7 ... 2023/02/16 3,025
1432232 경찰, 강진구 더탐사 대표 두번째 구속영장 9 나라가미친듯.. 2023/02/16 1,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