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사이트 공격하는 놈을 설레게 했어요..
1. 와우
'23.2.16 1:13 AM (175.121.xxx.111)님 좀 존멋!!!
2. 흠
'23.2.16 1:14 AM (58.231.xxx.14)175님 댓글 고마워요.!
이런 얘기하면서 시시덕 거리고 싶은데, 그럴 사람이 없어 너무 아쉬워서 게시판에 올렸어요..3. 와우
'23.2.16 1:15 AM (175.121.xxx.111)오늘 하루 게시판에 샤넬이니 발렛이니 뭐니 해도
본업존잘이신 원글님이 젤 멋져요!!!4. 테나르
'23.2.16 1:18 AM (175.211.xxx.235)그러게요 님 정말 멋있어요!!
5. ㅇㅇ
'23.2.16 1:28 AM (211.196.xxx.99)님쫌마니멋있는듯 ㅋㅋㅋㅋㅋ
6. ...
'23.2.16 1:30 AM (222.236.xxx.238)와우 보안관리자신가봐요. 멋지시다
7. 우와
'23.2.16 1:30 AM (121.144.xxx.222)진짜 멋있어요!
8. ㅋㅋㅋ
'23.2.16 1:37 AM (188.149.xxx.254)재미있어요.
원글같은 소소한 이야기가 자주보여서 82가 정화되는 느낌.9. asw
'23.2.16 2:07 AM (123.111.xxx.13)오늘 하루 게시판에 샤넬이니 발렛이니 뭐니 해도
본업존잘이신 원글님이 젤 멋져요!!!
22222210. 와우
'23.2.16 3:16 AM (110.9.xxx.132)멋져요 내용도 너무 흥미진진하구요. 원글님 리스펙!!
11. 보안관리자
'23.2.16 3:42 AM (114.203.xxx.145)멋지시네요.
보안관리자가 그런 일 하는 것이군요.
너무 모르는 60십을 바라보는 꼴까닥입니다.
아들이 그런 직업을 가졌으면합니다.
어떻게하면 할수 있나요.
전공은 컴공입니다.12. ᆢ
'23.2.16 3:49 AM (218.155.xxx.211)미모로 설레게 한 거 보다 더 멋져요. 짱!
13. 사이버
'23.2.16 7:05 AM (223.38.xxx.130)몽둥이로 패버리세요 ㅎㅎ화이팅이요.
14. ㆍ
'23.2.16 7:24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기계치인 저는 기계들을 마음대로 이용하고 다루는 사람들이 젤
멋져보이고 부러워요
앞으로 닥쳐올 미래세계가 하나도 안무섭겠어요15. 부럽부럽~~
'23.2.16 9:08 AM (175.208.xxx.235)역시 82는 배운녀, 능력녀들 많아서 좋아요
16. 오우
'23.2.16 10:41 AM (210.94.xxx.89)보안쪽이셔유? 조온멋~
저는 시스템에서 특정 서비스 (내부멤버용)만 관리하는지라, 보안 쪽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이런 거 들음 궁금하네요.
반대로 보안 담당자가 제게 잔소리하는 사람 ㅋ17. 뭔가
'23.2.16 2:20 PM (222.107.xxx.17)저도 흥분되는 느낌.
원글님 멋지네요.18. 와우!
'23.2.16 3:14 PM (61.109.xxx.211)경과 종종 알려주세요
흥미진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