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 11수라고 까는 글 ㅡ 너무 깔끔해서
1. ..
'23.2.16 12:31 AM (222.106.xxx.128)우파?
난 보수인데 만주당 지지하는데
국힘은 보수가 아니라 친일극우이익집단일뿐2. ᆢ
'23.2.16 12:34 AM (118.32.xxx.104)ㅎㅎㅎㅎ
아빠가 박사못한 교수군요
11수3. 히야
'23.2.16 12:48 AM (39.125.xxx.100)11수
4. 아하 !
'23.2.16 12:56 AM (112.152.xxx.66)그런가요? ㅎㅎ
5. ....
'23.2.16 2:08 AM (116.123.xxx.210)잘모르고 쓴글인지 알면서도 비틀기위해 쓴글인지 틀린게 제법 보여서 팩트체크 들어가면 안되겠던데요..그시대는 교수요원들 모자라서 서울대 졸업만해도 교수하라고 일단 교수직 주고 학위는 뒤에 따게했고요..저희 당숙과 외삼촌이 교사하시다 제의받고 그렇게 교수되셨어요..일본이 문과는 박사가 거의 안나왔어요 그시대는..박사학위줄 박사 자체가 귀한 일본이라..지금 모르지만 그건 남편이 학위받을 시기였던 30년전도 그랬으니 그 이전은 더했겠죠..뭐 이래저래 따지면 근거가 크게 있을만한 글 아니니 원글님도 퍼트리시기전에 체크 해보시고요..
6. ///
'23.2.16 2:09 AM (211.104.xxx.190)댓글보니 글쓴이 답나오네.
어디서 글을 가져와도 죽사발되는 한심글이나
가져오고 같은인간인가 아니면 같은 알바인가
참 불쌍하다.7. ....
'23.2.16 2:12 AM (116.123.xxx.210)꼬투리 잡으실라 일본이 이과 박사는 많아서 비교적 쉽게 박사 따고요..댓글수정이 안되서.괜히 댓글수만 늘리네요..ㅎ
8. 이뻐
'23.2.16 3:38 AM (211.251.xxx.199)저런 넘 뽑아서 대텅령만든게 우리 이웃이고 우리 국민이라 더 슬프다
9. 노인들 중에
'23.2.16 4:36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저인간 뽑고 아직도 저인간 쉴드치는 노인들 있어요.
다른건 멀쩡한데 안바뀌니
옷과 자세 얼굴주름은 속일수 있을지언정 뇌는 안되나 보다로 결론 내렸어요.
부잣집에서 어려움을 모르고 자라서 그런다 쯤으로 생각하던데
신문 맹신하고요.납득이 안가는 희한한 것에 고집스럽고 논리도 희한해요.10. 운빨만 좋은
'23.2.16 8:20 AM (125.204.xxx.129)공부머리 없는 집, 팩트 맞네요.
11. 아줌마
'23.2.16 9:20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어쩌면 집안에서는 애시당초 포기한
개망나니 술꾼였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