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궁근종 수술 후

근종 조회수 : 3,983
작성일 : 2023-02-15 21:54:54
1한 전쯤 했어요

보호자였던 친정엄마 말로는 애 머리만한거 한개
그리고도 수어개를 더 떼어냈다고 의사가
수북한 근종덩어리를 보여주더래요

수술한 후 방귀소리가 어마하게 커요 ㅋ
부루룩빠앙 부앙~
제 평생 이런 방귀소리는 처음이라 놀랍구요

밥 먹으면 바로 화장실 쫒아가야하고

또아리 튼 뱀을 만나게되서
밥 먹기가 겁나요


그 큰 혹을 빼내고 나니 체중도 1키로 정도 빠졌더라구요














IP : 14.45.xxx.1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23.2.15 9:57 PM (106.102.xxx.233)

    전 너무 내 혹이 궁금해서 남편한테 의사가 근종보여주면 냅다 사진좀 찍어놓으랬음.

  • 2. 사진
    '23.2.15 9:58 PM (14.45.xxx.116)

    찍어놨는데
    발톱없는 닭발처럼 생겼더라구요

  • 3. ㅡㅡ
    '23.2.15 10:14 PM (39.124.xxx.217)

    만지면 만져지셨나요?

  • 4. 궁금이
    '23.2.15 10:19 PM (1.240.xxx.108)

    어느 병원에서 하셨는지요?
    저는 폐겅된지 몇개월안되었는데 오늘 병원가서 검사해보니 근종이 9센티넘게 커졌더라구요
    센생님께서 수술해야한다고해서 고민이에요ㅠ
    아마도 흐르몬제 벅용때문에 커진것같타 하시네요,,

  • 5. 근종
    '23.2.15 10:36 PM (14.45.xxx.116)

    아랫배랑 옆구리 뒷편 등이 아팠고
    왼쪽 아랫배에 딱딱한게 느껴졌던거 같아요

    궁금이님
    대학병원에서 수술하려다 2차여성병원에서 했어요
    복강경으로해서 나팔관 자궁 다 보존했고
    비용은 대학병원보다 백오십정도 더 줬어요
    저도 폐경 4년만에 불편해서 해치웠는데
    아팠어요 근데 하고나니 속이 쉬원합니다

  • 6. ..
    '23.2.15 10:37 PM (218.236.xxx.239)

    근종만 떼셨나요? 개복수술하신거죠? 근종 수술이 힘들다하더라구요.고생하셨네요

  • 7. 궁금이
    '23.2.15 10:41 PM (1.240.xxx.108)

    저도 대학병원은 다니고있는데,,수술은 많이 고민데네요
    저같은 경우는 자궁도 드러내야한다고해서요
    복강경은 안되고 10센티정도 열어야한대요ㅠ
    많이 아프다고 하던데,,,고민중이에요

  • 8. 점둘님
    '23.2.15 10:42 PM (14.45.xxx.116)

    개복은 전체 의료보험이 됀데요
    저는 작게 구멍내서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며 제거하는 복강경으로했어요

    요즘은 왠만하면 개복으로 안한다 하더라구요

  • 9. 궁금이님
    '23.2.15 10:47 PM (14.45.xxx.116)

    저도 대학병원서는 혹이 크고 여러개라 개복으로 하쟀는데 좀 더 알아보니 복강경이 더 낫겠어서 여기로 결정했어요
    주변 대형여성 근종전문 병원도 한번 가보세요

  • 10. 궁금이
    '23.2.15 10:50 PM (1.240.xxx.108)

    저같은 경우는 개복으로 자궁도 드러내야한다그래서 더 무섭고 걱정이되네요
    병원에서는 수술 후,회복기간을 2주 이야기하던데,,,회복기간은 얼마나 되셨는지요?
    원글님 답변주셔서 감사해요

  • 11. 궁금님
    '23.2.15 10:55 PM (14.45.xxx.116)

    일주 입원하고 퇴원 일주일후 마지막 실밥제거했으니 2주 걸린거 맞네요
    2주 후부턴 모든 생활? 부부생활까지도 가능하다했어요

  • 12. 담담
    '23.2.16 4:29 AM (118.235.xxx.50)

    18센티 거대근종
    린산부인과 김주명원장님께
    복강경으로 떼어냈어요
    자궁적출 정말 안하는 원장님이세요

  • 13. 궁금
    '23.2.16 9:02 AM (121.160.xxx.249)

    저는 한달 전에 전적출 했는데 방구가 진짜 뿌웅 하고 나와요.
    수술후 배에 가스 안차는건 좋은데 소변 볼때 마다 방구가 시원하게 나와서 신경쓰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1961 전우원군 눈빛이 눈물나게 하네요. 39 1111 2023/03/28 7,905
1441960 당신의 이름을 적어보세요 6 지나가다가 2023/03/28 1,603
1441959 한손으로 머리묶는 방법은 정녕 없나요?? ㅠㅠ 6 환자 2023/03/28 2,120
1441958 전우원은 마약을 하고 왜한국에 와서 잡혀가는걸 택했을까요.???.. 14 .... 2023/03/28 4,805
1441957 갑자기 돈을 빌려달라는데 10 2023/03/28 5,446
1441956 봄꽃들 중에 가장 반가운 꽃은 뭔가요? 26 .. 2023/03/28 3,115
1441955 지난번에 가만있어도 숨차다고 글 올렸어요. 2 갑상선 2023/03/28 2,367
1441954 현역3급 4 아들 2023/03/28 1,142
1441953 전두환 죽고 난후 유산 1 wy 2023/03/28 2,535
1441952 무쇠는 너무 무겁고 블땡스틸 팬 어떤가요. ... 2023/03/28 586
1441951 라떼 시키면 단 맛 나게 주나요? 9 .. 2023/03/28 2,247
1441950 서울지역 교인 등록 안해도 되는 대형교회 알려주세요 6 신앙 2023/03/28 1,601
1441949 전두환순자는 복도 참 지지리도 많아요 6 ㅇㅇ 2023/03/28 3,747
1441948 호주에서는 애낳으면 조산사가 12 ㅇㅇ 2023/03/28 3,643
1441947 김남국 의원 ( 정부, 소규모 사업장에 '근로시간 기록 앱' 보.. 2 ..... 2023/03/28 920
1441946 나혼산에 나온 이장우 리즈시절 3 그냥이 2023/03/28 3,878
1441945 아파트 세탁기 돌리는 마지노선은 몇 시까지인가요? 26 ... 2023/03/28 6,257
1441944 거의 육식 인간 이었는데 요즘 고기 못 먹겠어요 7 저는 2023/03/28 2,535
1441943 오늘 이거보고 눈물났어요. 7 .. 2023/03/28 4,687
1441942 아이폰은 유저님들 질문있습니다!! 2 아이폰 2023/03/28 602
1441941 미국인들,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설문 8 ㅇㅇ 2023/03/28 2,650
1441940 전우원이 말하는 이교회 6 ㄱㅂㄴ 2023/03/28 3,558
1441939 청춘의 덫..첩의 자식들 3 00 2023/03/28 4,257
1441938 한의원 침맞고 열나고 몸살기 있을수있나요 13 hs 2023/03/28 3,874
1441937 목걸이를 하나 찾았는데 6 횡재일까? 2023/03/28 2,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