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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디올 오블리크를 손빨래 했어요

조회수 : 4,298
작성일 : 2023-02-15 21:19:51
오래되고 작은사이즈의 오블리크패턴 천가방이 있어요
들자니 꾀죄죄하고 팔자니 모서리 조금 닳은게 걸려서...
제가 워낙 홈드라이를 사랑하기도 하는터라 물받아 홈드라이세제풀고 푹 담궜답니다. 오마나 어찌나 땟국물이 나오는지 손바닥으로 살살 눌러 10분 빨고 맑은물 나올때까지 행궈 타올드라이하고 안쪽에 목욕타월 빵빵하게 채워 걸어 놓았답니다
현재까지로는 잘 마르고 괜찮을거 같아요
막 돈번거 같은 기분이예요 ㅎ
IP : 59.13.xxx.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3.2.15 9:21 PM (58.235.xxx.30)

    다 마르고 나서
    결과 꼭 알려주세요

  • 2. 엄....
    '23.2.15 9:28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제가 더....

    전 디올 이름 모르는 하얀 헝겊백........
    세탁기에 돌렸어요

    멀쩡합니다.
    ㅠ.ㅠ
    ㅎㅎㅎ

  • 3. 엄....
    '23.2.15 9:29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제가 더....

    전 디올 이름 모르는 하얀 헝겊 보스턴백........
    세탁기에 돌렸어요

    멀쩡합니다.
    ㅠ.ㅠ
    ㅎㅎㅎ

  • 4. ..
    '23.2.15 9:30 PM (211.208.xxx.199)

    그 물건이 새가방으로 재탄생해서
    돈 버신게 맞을듯한 예감이에요.

  • 5. 엄.....
    '23.2.15 9:30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제가 더....

    전 디올 이름 모르는 하얀 헝겊(천??) 보스턴백........
    세탁기에 돌렸어요

    멀쩡합니다.
    ㅠ.ㅠ
    ㅎㅎㅎ

  • 6. ....
    '23.2.15 9:39 PM (106.102.xxx.100) - 삭제된댓글

    전 루이비통 가방,밍크 조끼도 세탁기에 돌립니다.
    샤넬 지갑도 돌렸는데,겉부분 캐비어는 멀쩡,안쪽 양가죽 부분은 쭈글쭈글....

  • 7.
    '23.2.15 9:48 PM (202.166.xxx.113)

    전에 낮에 운동하고 저녁에 술마시니 너무 피곤했나 갑자기 택시에서 토할것 같은데 고속도로타고 집을 가는 중이라서 멈출곳은 없어서 그냥 제 YSL 핸드백 열고 토했어요.

    아침에 그냥 버릴까 하다가 아까워서 빨고 잘 말렸더니 좀 꼬질해졌어도 쓸만해요.

  • 8. 냥냥
    '23.2.15 9:52 PM (1.222.xxx.154)

    이거 왠지 찐 부자들의 댓글 같아요. 밍크를 세탁기에 빨고 입생로랑에 토를 하시다니^^

  • 9. 저는
    '23.2.15 10:21 PM (39.7.xxx.16) - 삭제된댓글

    애들 운동화 흙 깨끗이 화장실에서 물로 닦은후 세탁망에 넣고
    세탁기에 돌려요.

  • 10.
    '23.2.15 10:47 PM (116.33.xxx.19)

    마르고 결과도 알려주세요

  • 11. ??
    '23.2.16 12:54 AM (221.140.xxx.80) - 삭제된댓글

    106.102님
    밍크를 세탁기에 빨아도 멀쩡하다고요??
    밍크 키링 이ㅖ요??
    밍크털밑에 가죽이라 울어서 안될텐데

  • 12. ....
    '23.2.16 1:19 AM (106.102.xxx.100) - 삭제된댓글

    밍크 조끼요.
    무릎까지 오는.
    곰팡이 냄새가 너무 심해서 빨아 말리기를 열 번 정도 반복해서 겨우 냄새 없앴어요.
    가죽 뻣뻣해진 건 손으로 살살 비벼주면 부드러워져요.

  • 13. ....
    '23.2.16 1:22 AM (106.102.xxx.100) - 삭제된댓글

    토끼털 조끼,코트의 밍크,폭스 칼라 다 세탁기에 빨았어요.
    저는 간 크고,겁 없는 막가파라 세탁기에 명품가방,밍크 다 빨지만,겁 많고,남의 말 안 믿는 의심 많은 분은 따라 하지 마세요.
    아...에르메스 에르백도 세탁기에 빨았는데,캔버스 때는 안 빠지고,가죽 뚜껑만 꺼칠해졌어요.

  • 14.
    '23.2.16 11:26 AM (125.132.xxx.221)

    원글입니다
    밤새 다 말라 채워둔 수건 빼냈어요
    혼자서도 각잡고 잘 서있고 후들거림도 없어요
    입구쪽 때는 다 빠져서 깨끗한데 몸판에 작은 커피얼룩이 있었네요
    세탁할때 봤음 지웠을텐데.. 내년에 또 빨아볼 예정 입니다

  • 15.
    '23.2.16 11:26 AM (125.132.xxx.221)

    팬디백도 빨아버릴까 생각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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