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어 계속 꾸준히 하면 언젠가 갭이 매워질까요?

... 조회수 : 2,288
작성일 : 2023-02-15 20:33:44
언어감 정말 없는 아들..ㅠ.ㅜ



파닉스만 거의 2년을 했어요. 리딩도 힘들어하고 붙들고 가르치고 해도 타고난 언어감이 없는건지 영.... 단어 외우기도 잼병이고.. 쉬운 독해도 감으로 때려맞추면서 해요..



영어학원 갈아타기 몇번 하다가 지금은 정말 진도 천천히 나가고 맞는 레벨 찾아가니 한. 두학년 아래 아이들하고 같은 클래스에 있는데요...



영어 공부 시작 시기는 비슷한데 같은 학년 빠른 아이들하고 비교하니 레벨이 처참하네요. 그래도 아주 조금씩은 늘고 있는게 그나마 다행이면 다행이랄까요..



언젠간 이 갭이 메워질까요.. 중등가서는 본격적으로 내신 시작인데 ...사실 어엄청 걱정은 됩니다...

갑자기 언어감이 탁 트여 활활 날았음 좋겠는데 ...

희망사항입니다.ㅎㅎ



이과성향인지 수학은 다행히 좀 합니다..ㅎㅎ




IP : 223.62.xxx.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15 8:53 PM (218.237.xxx.185)

    학원 가는데 의의를 두세요
    지금 상태에서 먼 기대하고 더 시키면 영어 거부할거 같아요

  • 2. ....
    '23.2.15 9:00 PM (221.157.xxx.127)

    갭은 ...더 벌어져요 ㅜ 갈수록 잘하는애는 더 잘하니까 더 어려워지고...

  • 3. 영어를
    '23.2.15 9:01 PM (211.250.xxx.112)

    그렇게 하면 솔직히..소수 빼고는 영어 잘하기 힘들어요. 그냥 기계처럼 달달 볶으니까 하는거죠. 영어는 언어잖아요. 말과 글이요. 파닉스전에 소리가 있잖아요. 귀에 소리가 익숙해져야죠. 언어감이 없는 아이라면 더 노출시켜줘야해요. 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재미를 붙일 방법을 찾아주시면 좋겠어요

  • 4.
    '23.2.15 9:07 PM (210.96.xxx.10)

    갭이 점점 더 벌어져요 ㅠㅠ

  • 5. ...
    '23.2.15 9:19 PM (218.39.xxx.233)

    좀 더 학습적으로 빡세게 하고 더 밀어붙이는 학원으로 옮기고 싶은데 그러다가 진짜 학원 안간다고 하고 영어거부사태 올까봐 못하고 있어요....ㅠ.ㅜ
    갭은 더 벌어지는군요 슬프네요 ㅠ ㅠ

  • 6. 영어는
    '23.2.15 9:51 PM (223.38.xxx.68)

    무조건 많이 해야 늘어요.
    몇학년일까요

  • 7. 원글님
    '23.2.15 9:51 PM (108.41.xxx.17)

    모국어를 배울 때의 기억을 해 보세요.
    자라면서 그 언어를 많이 들었고,
    또 읽고 쓰는 것을 배운 뒤로는 그 언어로 써진 읽을거리를 많이 읽었지요?

    영어도 똑같습니다.
    파닉스 하신 거 잘 하셨고요.
    그 담엔 영어로 된 아이 또래 애들이 보는 프로그램을 같이 보시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영어로 된 동화책을 하루에 한 권은 꼭 읽는다는 것을 목표로 삼아 보세요.
    엄마가 읽어 주는 것을 시작으로,
    아이가 읽고 그 책에 대해서 이야기 하게 해 주세요.
    이 때에 단어를 찾아 보거나, 해석을 하게 하면 안 됩니다.
    그냥 그 책을 그 언어로 읽고서 느끼게 하고, 이 단어는 이러이러한 뜻일 것 같다 라는 감을 키우게 도와 주세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가르치고 싶은 언어로 된 책을 소리내서 읽게 하는 것 이상의 최고의 언어교육이 없습니다.
    그렇게 일년을 했는데도 영어가 안 는다면 그 때에 포기하세요.

  • 8. 학원말고집.
    '23.2.15 9:53 PM (108.41.xxx.17)

    엄마들이 집에서 책 한권 같이 읽는 것도 안 하고 무조건 학원만 고민하시는 것에 대해 살짝 우려하는 맘 있네요.

    모국어를 처음 배울 때 학원에서 배우지 않잖아요.

  • 9.
    '23.2.15 10:23 PM (58.231.xxx.119)

    내 아이 성향과 능력에 맞게 키워야죠
    받아들임

  • 10. 영어 강사
    '23.2.16 11:46 AM (118.235.xxx.211)

    영어는 기본 문법이 정말 중요한데 시험에 직접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공부를 소홀히 해서 실력이 늘지 않는 거에요.
    8품사, 문장 4요소,구와 절 부분 제대로 아는지 확인해 보세요. 단어도 단어집의 단어만 암기해선 안됩니다. 기본 동사들의 여러 뜻과 전치사의 사용법을 제대로 알려면 영한사전 예문을 철저히 보고 암기해야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540 미술전시회 추천줌 부탁드려요 18 아름누리 2023/03/20 1,573
1439539 조카들이 저만 찾아요. 6 아효 2023/03/20 2,835
1439538 대통령실 “외교당국, 日왜곡보도에 유감표시·재발방지 당부” 6 왜곡보도요 2023/03/20 1,618
1439537 구독 신청도 하지 않은 신문이.. 6 신문 2023/03/20 894
1439536 탄핵의 트리거가 될지어다 12 ... 2023/03/20 3,690
1439535 된장찌개는 손맛인가봐요 6 신기 2023/03/20 2,030
1439534 목요일구례갑니다 16 구례 2023/03/20 2,173
1439533 성형에.. 2023/03/20 703
1439532 조상덕이란게 진짜 그런건가요? 6 ... 2023/03/20 3,342
1439531 항공기 조종사 하려면 공부 잘해야 하죠? 25 ..... 2023/03/20 5,141
1439530 유시민 작가의 [시민언론 민들레] 칼럼 16 시민1 2023/03/20 1,793
1439529 김치볶음밥 만드는 족족 밥이 질퍽해요 ㅜㅜ 17 ㅇㅇ 2023/03/20 3,985
1439528 서울 주택 10억 안쪽으로 구입 가능지역 있을까요? 10 .... 2023/03/20 2,876
1439527 피아노 계속 배우게 쓸데없는 걸까요? 35 ^^ 2023/03/20 3,905
1439526 다이슨 슈퍼소닉 곱슬 잔머리 정리될까요? 2 ..... 2023/03/20 1,197
1439525 카페에 침대·욕실이?…'변종 룸카페' 제보자 포상금 2억 ㅇㅇ 2023/03/20 857
1439524 우울증 병원 추천해주세요 1 2023/03/20 801
1439523 중학생 아이가 친구를 못사귀어요 66 2023/03/20 9,504
1439522 전두환 손자 더탐사 강진구 기자와 인터뷰 18 더탐사 2023/03/20 4,691
1439521 네이버카페 이중아이디 광고 2023/03/20 547
1439520 큰돈이 필요하면 채워지는 경험 14 신기방기 2023/03/20 7,684
1439519 50대 분들~ 크롭자켓 입나요? 10 질문 2023/03/20 3,747
1439518 40대 인간관계 폭을 좀 넓혀야할까요... 15 ... 2023/03/20 4,968
1439517 저도 해리스타일스 콘서트 가고싶네요 1 ㅁㅁ 2023/03/20 1,193
1439516 마흔에 망했는데 다시 일어 날수 있을까요? 20 ㅇㅇ 2023/03/20 5,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