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딩2 아들 키 문제예요.
1. Aaaa
'23.2.15 7:18 PM (175.113.xxx.60)아파트 1층 살아서. 바닥에 푹신 매트 깔고. 줄넘기 매일 1천개시키고. 매일 저녁 소고기 먹이니 그제야 크더라구요.
어떻게든 두개 시켜보세요. 저도 ㅠㅠ 고민 많았네요.2. 음
'23.2.15 7:19 PM (118.235.xxx.31)예상키가 173이고 176,178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성장호르몬 한 표 던져요.
뼈나이가 1년이나 빠르다면 지금이 정말 마지막 기회네요
2년이 부담되면 1년이라도 맞추세요
평생 가는 키니까요3. ㅠㅜ
'23.2.15 7:20 PM (211.58.xxx.161)선배맘아니고 후배맘이 댓글달아 죄송요
엄마아빠키 저희집이랑 똑같고 작은키아들있는데
초5되거든요 성장주사는 적어도 몇살전에 맞아야하나요
솔직히 무서워서 못가겠어요 공부도 못하고 얼굴도 많이 아닌데
유전키 작을까봐요 ㅠㅠ 저희시어머니가 140센티미터대고 다 작거든요4. ..
'23.2.15 7:21 PM (218.236.xxx.239)윗님 아예 좀 일찍가세요..전 너무 늦게 갔어요.. 1차 급성장이 이미 된거 같다고 해서요.. 어릴때 억제하면서 키우는게 나은거 같아요. 몸무게가 적으면 돈도 적게 들어요.
5. 글쿤요
'23.2.15 7:25 PM (211.58.xxx.161)173인데 이천들이면 176된다~~
고민스럽네요 키가중요하긴한데 173이면 완전작은키도 아닌데 이천들일정돈가싶기도하고6. 음
'23.2.15 7:27 PM (112.118.xxx.178)주변에 부모가 키가 작으신데 아들은 키가 183까지 큰 집 봤어요.
그집 아버지는 170이 안되시고 어머니도 160도 안되세요.
중학교때 갑자기 확 컸다고 하더라구요.7. ..
'23.2.15 7:30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골연령 15세 정도 되었다는 건가요?
그럼 잔여키 5센티 보는데요..
저 같으면 gh나 조이가서 억제약먹이고 키 키워줄거 같아요.
남이 이랬다보다는 내아이 현재 뼈나이가 젤 중요해요.8. ...
'23.2.15 7:34 PM (211.108.xxx.147)주사 안맞아도 173cm까지 큰다고 하면 안맞출래요. 주사약값이 부담안되고 꼭 175 넘기고 싶다면 맞추구요.
유전키는 의미없구요. 의사가 아이 뼈나이보고 잔여키 계산해서 173cm이라고 한거죠?
비슷한 시기에 고민하다가 전 중2 봄부터 거의 2년동안 성장주사 맞췄어요. 주사 맞아서 지금까지 예상키보다 3cm 정도 더 큰거 같아요. 급성장 지나고 주사 맞으면 많이 안커요.
비용대비 잘 고민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성장주사 부작용은 키가 안크는거래요. 부작용 걱정은 많이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9. ㅇㅇ
'23.2.15 7:35 PM (210.123.xxx.182)저라면 2천 들여서 2센티 키웁니다.
솔직히 2억을 들여서라도 2센티 키우고 싶네요.
큰 아들 키가 신검때 딱 169 더라고ᆢㅠㅠ
얼굴도 정말 잘 생기고 명문대 다니는데 키 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고딩인 둘째는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고, 중 2 올라가는 세째는 작을 것 같아서 4학년때 부터 주사 맞혔더니 지금 170 넘었습니다.10. ...
'23.2.15 7:36 PM (211.108.xxx.147)윗님 말씀대로 급성장기 2년 지난거면 잔여키 그렇게 많지 않아요. 중2 봄에 뼈나이 1년 반 빠르다고 했고 그때 잔여키가 4센티였어요. 잘 알아보세요
11. ker
'23.2.15 7:40 PM (180.69.xxx.74)3센치ㅜ이상 크는게 확실하면 다들 할걸요
더 클수도 있고요12. ker
'23.2.15 7:40 PM (180.69.xxx.74)근데 중2면 글쎄요 좀 늦었어요
지인네 6개월 하다 안커서 그만뒀어요
초 3ㅡ4 부터 하더라고요13. ..
'23.2.15 7:41 PM (218.236.xxx.239)댓글보니 마음이 급해지네요..GH 예약은 해놨어요.. 취소할까했는데 가봐야겠네요. 성장주사 맞출꺼면 이왕 억제하면서 맞추는게 낫겠죠???
14. ...
'23.2.15 7:41 PM (116.38.xxx.45)유전 키보다 손가락뼈 나이 추산 키가 더 정확해요.
15. ..
'23.2.15 7:43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우선 정확한 골연령을 알아야 할거 같아요.
2년동안 7센티7센티 컸고 뼈나이 1년 빠르면 예상키 173나오기 힘들어요.16. ..
'23.2.15 7:44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성마공카페에 정보 많아요.
gh비용부담되면 세달에 한번이니 대전가시는 방법도 있어요.17. ㅇㅇㅇ
'23.2.15 7:46 PM (112.118.xxx.178)2009년 몇월생 인가요?
주변에 2009년 6월생 남자아이 키가 163-164 정도 되는데 그집 엄마는 그리 크게 걱정안하고 아들 열심히 운동시키고 있어요18. …
'23.2.15 7:49 PM (218.55.xxx.242)애매하긴 하네요
천만원 버렸다 셈치고 일년만이라도 맞아보든지요
173이 확실하면 모를까 후회 할 일 생기면 어떡해요
치아교정도 몇백에 여자애들은 성형도 하고 피부에도 돈 드는데요19. ..
'23.2.15 7:51 PM (218.236.xxx.239)2009년 4월생 입니다~~ 1년이라도 맞춰보는게 나을꺼같네요~~ 대전이 멀어서 고민인데 가격이 착하더라구요.
20. 저는 여아
'23.2.15 7:52 PM (39.117.xxx.239)첫째는 했어야하는데 주사가 무서워서 못했어요. 너무 아쉬워요.
다른거 한약이니 키네스니 다해봤어요. 그돈으로 성장주사나할껄..
예쁜 아이라 키가 5cm만 커도 너무 좋을텐데..ㅠㅠ
둘째는 약간 비만해서 성조숙올까봐 성조숙억제주사 3-4년 맞췄고
(제가 성조숙이어서 생리도 빨랐고 키가 안컸어서 신경썼죠)
억제주사 그만 맞아도 된대서 중1 봄부터 성장주사 맞추고 있어요.
이제 6개월 맞췄는데.. 살이 빠지면서 키가 많이 컸어요.
엊그제 병원에서는 아직 2년은 더 맞출 수 있다고 하네요.
저는 애들 키로 안달복달 안해본거 없어서 그런가
성장주사 꼭 맞춰보라 하고 싶네요.21. ㅡㅡㅡ
'23.2.15 7:54 PM (218.55.xxx.242)그러세요
울 엄마도 애 셋에 힘들었는데도 차아 교정에 성형까지 해줬네요
정 힘들면 아들보고 나중에 천만원만 갚으라고하세요
키는 다 때가 있는거라서22. 저는 여아
'23.2.15 7:55 PM (39.117.xxx.239) - 삭제된댓글만12살부터는 성장곡선이 둔화되기 시작해요.
그때부터 관리가 평생키를 결정합니다.23. ..
'23.2.15 7:56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그럼 예상키가 안맞아요.
지금 만 13세 10개월에 골연령 1년빠르면 만 15세 가까이 되었다는건데..
유전키가 아닌 예상키를 병원에서 173 말한게 맞나요?
잔여키 넉넉하게 줘도 7센티 정도일텐데요.24. nn
'23.2.15 7:59 PM (223.38.xxx.233)저희 아이 2010년 1월생인데 지금 155밖에 안돼요 ㅠㅠ
저도 성장클리닉 소개 좀 부탁드려요 ㅠㅠ25. ...
'23.2.15 8:00 PM (211.108.xxx.147)성장주사도 첫 1년이 효과가 가장 좋아요. 2년차때부터는 점점 성장치 떨어져요..비용이 부담되시면 성장만 1년 해 보시거나, 길게 하는데까지 해보고 싶으시면 억제약 먹으면서 성장판 닫힐 때까지 주사맞는 방법 밖에 없어요.
26. ..
'23.2.15 8:01 PM (218.236.xxx.239)한양대가 유명하고요. 늦은 남아는 대전 조이나 반포 gh가야한대요.
27. ....
'23.2.15 8:01 PM (116.38.xxx.45)원글님 빨리 알아보시고 맞추세요.
님 아이보다 한살 형인 울 아이 유전 키는 177.5 인데
중2 때 5월에 님 아이와 같은 키였고 지금 163이 모자릅니다.
남편이 고딩때 20센티 컸다는 말만 믿었는데
병원에서 손 성장판 거의 닫혔고 손목뼈 5~7프로 남았다고
일년간 3센티 목표로 맞은지 얼마 안되는데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요.....28. 맘맘
'23.2.15 8:08 PM (211.108.xxx.205)저희 아들이랑 나이가 같네요. 09년 5월생이고 지금 167에 몸무게 46키로에요(넘 말랐죠)
저희 아들은 주사 맞은지 2년 넘었어요.
제가 키가 작아서 평생에 컴플렉스라 아들은 7살부터 성장클리닉 다니며 관리했어요. 저희 아이는 뼈나이가 만나이보다 2년 빠르고 너무 안먹어서 주사 맞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잘 커 온거 같아요.
억제 주사는 안맞고 성장 호르몬만 맞고 있고, 아직 2차 성징도 안왔어요. 지금은 예상 키 176나와요.
주사 언제 끊을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일단 계속 맞추려구요.
남자한테 키는 중요하니 꼭 맞춰주세요.29. ....
'23.2.15 8:12 PM (115.21.xxx.164)유전키만큼 크면 다행인데 더 못크는 경우도 반반이에요 맞출수 있을때 맞추고 운동시키고 푹재우겠어요 공부도 중요한데 여자나 남자나 모두 키 중요해요 여자애들도 엄청 많이 성장치료해요
30. ㅠㅠ
'23.2.15 8:27 PM (110.9.xxx.119)의사들도 자기 자식들 많이 맞춰요.... 부작용 아주아주 극소수. 남자 아인데 뭐라도 할 수 있는거 다 해봐야하지 않나요? 일이센티가 아주 중요한데....
31. a1b
'23.2.15 8:39 PM (223.62.xxx.52)아쉬움과 후회를 선택하는건데.. 어떤걸 택할래요?
해도 안되면 아쉬움.. 안하면 평생 후회.. 저라면 여유된다면 해보겠어요, 남자키는 중요하니..32. 먹는거
'23.2.15 8:40 PM (202.166.xxx.113)먹는거 다 가려 먹으면서 최고로 먹는다고 난리고, 미세먼지로 힘들다고 하면서, 호르몬은 척척 맞추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병원 좋아하고 항생제도 많이 먹고, 성장호르몬, 여성호르몬도 잘 맞고 참 진취적이긴 해요33. ...
'23.2.15 8:48 PM (211.108.xxx.147)이해 안가면 그냥 지나가시죠~ 빈정대실것까지야.. 아이 키때문에 고민하고 날밤 새워보신적 없는 분들은 복받았다 생각하시고 그냥 지나가세요
34. ㅇㅇ
'23.2.15 9:06 PM (112.150.xxx.31)의사쌤이
살은 빼라고 안하셨나요?
저희아이는 작은키는 아닌데 몸무게가 많이나가 소아당뇨가 걱정되어서 병원다니면서 관리받은 케이스인데
이미 성장판이 거의 닫혔음에도
살을 빼니 3~4센치가 더자랐어요.35. ..
'23.2.15 9:29 PM (218.155.xxx.56)3~5센티 더 큰다는 건 의사샘이 말했나요?
저라면 안하겠어요.
제 아이도 초중에 걸쳐 성장주사 1년6개월 맞고
지금 20살인데 174에요.
아빠 172 엄마 165
초1때부터 꾸준히 1번이고
중1 156..
저희 애는 너무 작아서 어쩔 수 없었어요.
172~174 정상영역이에요.
성장주사 맞아서 큰건지 유전키 발현된 건지
커도 안커도 이유를 몰라요.
소고기, 줄넘기, 잠..요 세가지 꾸준히 하며
지켜 보겠어요.36. …
'23.2.15 9:45 PM (218.147.xxx.184)저희 아이 2010년 5월생 남아인데 144에요
전 주변에 부작용을 하도 마니봐서(운동하는 애들이라 피지컬땜에 다들 어릴때부터 맞추더라구요) 아예 생각안하고 있어요
지난주 초음파로 성장판 찍으니 이제 막 열렸다고 좀 늦은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잘 먹이고 잘 재우고 운동 시키면서 키울래요.
저도 늦게 큰 케이스라 일단 두고 보려구여37. ..
'23.2.15 10:24 PM (124.51.xxx.60)저희 큰애가 급성장 끝나고 성장판 닫힐 무렵쯤에 성장주사 8개월인지 6개월월인지 맞혔는데요 맞는기간 동안 3센티컸나
마지막 두달동안 전혀 자라지 않아서 중단했는데 그후로 슬금슬금 5센티.가량 더 컸어요 예상키랑 거의 같구요
작은아들은 예상키 170이였는데 성장주사 안맞혀었도
최종키 178이네요
근데 큰애 성장주사 맞힌거 후회돼요
돈때문이.아니라 얼굴 외모가 좀 변형된게 늘 맘이 찝찝해요38. ...
'23.2.15 10:28 PM (114.203.xxx.25)성장 주사 맞으면 얼굴에도 영향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39. ..
'23.2.15 10:49 PM (218.236.xxx.239)주사 부작용이 말단비대증이라고 들었어요. 얼굴하단이 길어지는거죠. 성장 거의 끝났을때 맞으면 나타나는 부작용같아요.124.51분은 주변 어떤 부작용이 있었을까요?
40. …
'23.2.15 10:55 PM (218.147.xxx.184)위에 부작용땜에 안 맞춘다는 사람이에요(운동하는 애들)
제일 많이 본게 말단비대증이요
초 5학년이 발이 300이에요
키는 그에 비해 마니 안 크구요
그리고 아래 턱이 자라요 이것도 많이 봤어요
주걱턱도 아닌데 아래턱만 자라요 사각턱이 아니고 아래 입술 부분 아래 턱만요
쇼트트랙 국대 황대헌 선수요 헬맷쓰고 있을때 몰랐는데
헬멧 딱 벗으니 쟤 성장 주사 맞았네 했어요
딱 턱이 그렇게 발달(?) 해요
그리고 부작용에 당뇨도 있고 운동하던 아이 췌장암으로 별이
되었는데 그 아이도 성장주사 맞았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부작용은 알수 없어요
아기 낳고 애가 아프거나 아토피거나 뭐 그럼 임신했을때 뭐 먹어서 그런가 뭘 해서 그런가 자꾸 생각하자나요
나중에 그럴거 같아요 그 주사땜에 그러나하고요41. 저라면
'23.2.15 10:59 PM (99.228.xxx.15)안맞혀요. 남자키 170 이상만 되면 아주 작은건 아니잖아요. 호르몬 주사 한국만 이렇게 활발하게 맞출걸요. 키가 뭐라고. 165 이정도라면 모를까 170이상이면 스스로 다른장점 개발하면서 살라고 할겁니다.
42. ᆢㆍ
'23.2.16 7:41 AM (58.231.xxx.119)모르닌깐 두려운거에요.
주위에 성장호르몬 많이 맞추어도 부작용 없네요
의사가 그럼 권하겠어요?
성장판이 닫혔는데 맞으면 말단비대층 생기는데
닫히면 의사가 안 주어요
맞히세요
저도 170안 된다는거 맞추어 174지금 너무 잘 했다 싶어요43. ㅅ.ㅅ.
'23.2.16 11:33 AM (27.67.xxx.167)지금 키에 173까지 안돼요.다시 검사하면 정확히 알게 되겠지만 남자는 급성장기 3년. 이미2년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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