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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벌 친구가 당근을 정말 열심히 해요

조회수 : 8,974
작성일 : 2023-02-15 19:04:56
누구나 들으면 아는 재벌그룹인데
당근을 정말 열심히 해요
재벌이라 싸게 팔 줄 알았는데 심하게 싸게
팔지도 않고 딱 평균가로 판매해요
예전엔 중고명품 가게에 내놓던데
위탁해서 안 팔리고 물건 다른사람이 만지는거 보다 낫다고
친구보면 아 저 친구는 경제관념 저렇게 있구나 싶고
명품 모셔놔서 난 이렇게 사는구나 싶고 ㅎㅎ
손 안가는 명품 모셔만 두다가 저도 당근 올렸어요

친구 아주머니 있는데 직접 내려가서 판매하고
재밌네요
IP : 116.33.xxx.1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15 7:06 PM (220.117.xxx.26)

    재벌 친구랑 동창인가요
    어떻게 알게된 사인지가 궁금해요
    왠지 학교아니면 공과 사 구분할 느낌

  • 2. 저도
    '23.2.15 7:13 PM (139.180.xxx.77)

    사실 자매들이 엄청 부자인데 다들 당근 해요
    심지어 셋이 제주도 갔는데 일제히 폰들고 지역인증 ㅋ
    근데 학습지하면서 대출이자 내느라 질질매는 친구는 그런거 추접맞아서 안한대요 ㅜ
    그러면서 밥은 맨날 얻어먹고 다니고 으휴 ㅠ

  • 3.
    '23.2.15 7:15 PM (116.33.xxx.19)

    네 학교요 엄청 검소해요
    교육 열정적이고 지하철 타고 강남역에 외국어 강의도 듣고
    일타강사 과외 안듣고 직강 듣고
    삼계탕 집에서 같이 먹고 빡시게 서로 채찍질
    회사 공채로 지원해서 회사 다니다 주변 사람들이 집안 알게되어 관두고 돈 쓰는거 빼고 대치동에서 중간으로 달리는 엄마처럼 평범 합니다

  • 4. ㅎㅎ
    '23.2.15 7:17 PM (123.248.xxx.8)

    그래서 있는놈들이 더하다는 말이 있나보네요.
    돈 많이 벌어도 쓰는건 한순간이라 진짜 부자는 알뜰하다던데 친구분이 딱 그 케이스인듯...

  • 5. ...
    '23.2.15 7:18 PM (125.191.xxx.122)

    사장님 엄청 부자인데 점심시간에 사무실 불 다 꺼요...
    거래처에 백원이라도 깍으라고 매일 닥달해요...
    농산물 도매시장에 벤츠 끌고 오면 백화점 가지 여긴 왜 오나 했는데...
    그렇게 모아서 벤츠 끄는 거더라구요....

  • 6. 당근 명품
    '23.2.15 7:22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짝퉁 투성이라 고소하고 난리더만요 조심해야돼요

  • 7. ..
    '23.2.15 7:48 PM (211.246.xxx.201)

    저도 남들이 그렇게 볼거 같은데
    안쓰는거 그냥 지인 친구들 줬는데
    나중엔 당연히 알고 고마워도 안하는거
    보고 짜증나서 심심풀이로 당근해요 재밌어서요

  • 8. ....
    '23.2.15 8:01 PM (118.235.xxx.220)

    저도 몇년전에 그룹사 전략기획실에 있으면서 후계자님과 같은 팀에 있었어요. 제게 보여주는 면이 포장일수는 있지만 평상시는 그냥 대기업 과장이에요. 옷입는것도 그냥 패션계열사 옷 입고 끼니때 2~3만원 정도 밥 먹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어해서 고민이 많은것 빼고는 그냥 평범했어요.

  • 9. 부자가 더하죠
    '23.2.15 8:07 PM (188.149.xxx.254)

    다른분들이 생각하는 부자 허세 막 돈 퍼붓듯이 쓰는건 벼락부자들.
    못살다가 갑자기 백억대 부자가 되는 그런 사람들이 물쓰듯 쓰지요.
    그리고 못되어처먹기도 엄청 못되어먹었음.
    자기가 갑이라고 생각하면 아주 갑질이 끔찍하고요.
    속으로 욕해줬어요. 그 돈이 그렇게 오래갈거 같냐구.

    모아모아모아서 대대로 부자인 분들은 정말정말정말로 검소하세요.
    보통사람들이 그렇게 검소하게 살라하면 숨도 못쉬겠다고 막 화낼거에요.
    돈을 얼마나 귀하게 모시는데요.
    돈도 자기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붙는답니다.

  • 10. ㅇㅁ
    '23.2.15 8:25 PM (125.182.xxx.58)

    모아모아모아서 대대로 부자인 분들은 정말정말정말로 검소하세요.
    보통사람들이 그렇게 검소하게 살라하면 숨도 못쉬겠다고 막 화낼거에요.
    돈을 얼마나 귀하게 모시는데요.
    돈도 자기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붙는답니다.2222

  • 11. 맞아요
    '23.2.15 8:27 PM (112.152.xxx.59)

    돈을 얼마나 귀하게 모시는데요.
    돈도 자기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붙는답니다.33

  • 12. 몬스터
    '23.2.15 8:40 PM (125.176.xxx.131)

    모아모아모아서 대대로 부자인 분들은 정말정말정말로 검소하세요.
    보통사람들이 그렇게 검소하게 살라하면 숨도 못쉬겠다고 막 화낼거에요.
    돈을 얼마나 귀하게 모시는데요.
    돈도 자기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에게 붙는답니다. 44444

  • 13. 원글
    '23.2.15 8:45 PM (116.33.xxx.19)

    돈을 귀하게 여기는게 맞는듯 해요
    차도 슈퍼카 몰 줄 알았는데 흔하고 오래된 외제차 직접 운전하고
    법인 기사차도 출퇴근 외에는 안타던데요
    심지어 시터비도 청소 아주머니 비용도 평균값

  • 14. 원글
    '23.2.15 8:50 PM (116.33.xxx.19)

    저랑같이 품질 좋은 보세옷도 사입고 그래요 저한테 맞춰 줬나 모르겠는데
    아기용품 물려준것도 있네요
    명품 옷 가방 신발 사서 친구가 백화점 vip는 맞긴 맞아요
    인플루언서보다 훨 적게 쓰는듯요

  • 15.
    '23.2.15 9:05 PM (118.32.xxx.104)

    나도 돈 진짜 귀하게 여기는데 왜 나한텐 안붙지?

  • 16. 직접
    '23.2.15 9:33 PM (211.250.xxx.112)

    노동해서 돈벌어본 적이 없어서 물건 팔아 현금 받는데 재미붙인게 아닐까요

  • 17. 원글
    '23.2.15 9:49 PM (116.33.xxx.19)

    아니요 일반 사람처럼 기업공채 넣어서 직장생활 몇년 한 친구에요 과외 알바도 해봄

  • 18. ..
    '23.2.15 10:33 PM (106.101.xxx.211) - 삭제된댓글

    그 부모님이 자식교육 잘 시킨듯하네요

  • 19. 저도
    '23.2.15 11:27 PM (211.206.xxx.191)

    돈 귀하게 모시고 모아모아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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