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리 끝나는 해에 증상이 어떠셨어요?

.. 조회수 : 3,623
작성일 : 2023-02-15 18:34:15
저 작년 가을부터 거의 끊겨가는 생리가 양이 조금 많아지고 불규칙해져서 병원가서 검사했더니 별건 없더라구요..
작년에 코로나 걸린 후유증때문에 이리 몸이 아픈가 했는데 폐경을 앞두고 몸이 원래 이리 아픈건가 싶기도해요.
이번달 생리가 5일 지나도 안나오고 있는데 폐경할때즈음 증상이 어떠셨어요?
허리, 아랫배, 팔다리 아주 안아픈데가 없어요..ㅜ
IP : 118.235.xxx.22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5 6:40 PM (118.37.xxx.38)

    20일에 한번씩 하다가
    넉달쯤 끊겼다 또 하고
    주기가 아주 엉망이었다가
    어느 달부터 안했는데 이제 끝났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10달쯤 지나서 딱 3일 정상으로 하고 완전히 끝났어요.
    끝나는데 2년이 걸린데요.
    그러나 다행히 아픈데는 없어요.
    친구들은 신체적으로 여기저기 아프고
    잠 못자고 땀 뻘뻘 흘리고 열 올라오고
    정서적으로도 힘들고
    심한 애는 정신과 약까지 먹더라구요.

  • 2. ..
    '23.2.15 6:44 PM (118.235.xxx.223)

    그렇군요.. 원래 아픈거라면 다행이긴한데 참 힘드네요.
    갑자기 열나고 땀나는건 그러려니하는데 아픈게 힘들어요. 특히 허리랑 손가락 마디마디. 어깨도 아프고.ㅜ 이러다 우울증 걸릴것 같아요. 정신과 약 먹는 친구분 현명하신듯.

  • 3. 사바사예요
    '23.2.15 6:47 PM (220.75.xxx.191)

    전 일년간은 아~~~무렇지 않았어요
    이후 헬게이트 열림ㅋ

  • 4. ,,
    '23.2.15 6:52 PM (39.7.xxx.59)

    기미가 확 올라왔어요

  • 5. ..
    '23.2.15 7:05 PM (118.235.xxx.223)

    그러고보니 저도 광대 근처에 없던 기미가 보이긴하네요.. 일단 몸뚱이가 아프니 못생겨지는건 신경도 안쓰여요;

  • 6. 눼!???
    '23.2.15 7:08 PM (223.38.xxx.197)

    아니 폐경되면 기미가 없어진다는 희망만 안고 사는데 기미가 올라온다니 철푸덕.

  • 7.
    '23.2.15 7:24 PM (118.235.xxx.16)

    끝나기전부터 증세는 있어요 사람마 미미하거나 심하거나 증세도 틀리고

  • 8. 저도 지금
    '23.2.15 7:43 PM (125.132.xxx.203)

    기미, 심한 생리통, 두통

  • 9. 폐경 될려니
    '23.2.15 9:53 PM (121.166.xxx.208)

    온몸이 몸살기로 앓아요. 배도 많이 더 니오고요. ㅠㅠ

  • 10. 쉿!
    '23.2.15 11:54 PM (1.228.xxx.14)

    한달 내내 출혈이 있는것도 폐경즐상인가요z?

  • 11. 홧병증세는요?
    '23.2.16 4:26 AM (108.41.xxx.17)

    20대와 30대일땐 도대체 왜 다른 사람들은 생리가지고 요란인가 싶을 정도로 짧고 양도 적게 왔어요. 생리 주기도 정확했고요. 그런데 만 45세가 넘는 순간부터 생리양이 갑자기 늘기 시작하고 이틀이면 끝나던 생리도 4-5일을 끌더라고요. 28일 정확하던 생리 주기가 갑자기 25일, 24일, 23일 식으로 주는 일이 반년정도 계속되기도 했고요 병원에 가 보니 자궁근종이 심각하다고.
    자궁근종 자체보다 빈혈이 심해서 수술을 받으려고 병원에서 진료 받고 수술 날짜 잡는 중이었는데 의사샘이 환갑이 넘는 할머니신데 저에게 폐경이 오면 자궁근종이 줄어드니까 수술을 꼭 급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드만 그 다음 달부터 갑자기 생리가 안 와서 폐경인가 하고 좋아하다가 두 달 반 지난 다음에 다시 생리가 왔는데 양이 미쳤어요.

    저는 생리보다 요즘 갱년기 우울증이 오는지 옛날 속상했던 일, 억울했던 일, 서운했던 일들이 떠올라서 잠을 못 자요. 진짜 이게 홧병인가 싶을 정도로 심한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7473 디올레이디는 유행템일까요?? 15 디올 2023/03/15 3,993
1437472 영상학과 이런 것은 진로가 어떨까요? 1 ... 2023/03/15 921
1437471 핸드백 블랙 또는 브라운 어떤 게 더 매치하기 좋은가요 6 가방 2023/03/15 1,028
1437470 반지 가드링 2 2023/03/15 1,273
1437469 안경코자국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신신 2023/03/15 1,464
1437468 글로리 스포ㅇ, 이모님이 연진에게 4 2023/03/15 3,079
1437467 볼터치의 여왕 15 블러셔 2023/03/15 2,845
1437466 포스코,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 40억 출연 18 .... 2023/03/15 1,837
1437465 "역사상 주방장에게 직접 레시피를 알려줄 수 있는 최.. 19 ... 2023/03/15 2,829
1437464 옷 깨끗하게 입으려고 노력중이에요 5 2023/03/15 2,642
1437463 사이비 교도가 진짜 피해자일까요 12 ㅇㅇ 2023/03/15 1,575
1437462 쇼호스트 정윤* 무슨욕인가요? 21 .,. 2023/03/15 16,855
1437461 윤 일본반격능력 보유 이해, 징용 재점화 없을것 12 .... 2023/03/15 846
1437460 혼자 커피마시며 드라이브 하기 좋은곳 추천바랍니다. (서울 동부.. 8 ... 2023/03/15 1,962
1437459 실손보험 청구할 수 있나요? 2 우울증 2023/03/15 1,275
1437458 범퍼 긁힌거 저렴하게 해결할 방법 있나요? 2 질문 2023/03/15 647
1437457 전두환 아들 목사준비중이네요 16 ㅇㅇ 2023/03/15 5,052
1437456 국민연금 받는 시기가 3 6365 2023/03/15 1,901
1437455 오세후니 또 한강 수상버스 한다고 12 ... 2023/03/15 1,229
1437454 전 알뜰하지 않아요. 알뜰 살림팁 얘기해주세요~! 23 .. 2023/03/15 4,985
1437453 돈까스 의미 '쾅!! 하고 승리했다' - 펌 3 기시다 시다.. 2023/03/15 1,745
1437452 히히 저 허리 줄었어요 5 dd 2023/03/15 1,380
1437451 남편 뭐 사준다는 표현 23 ㅇㅇ 2023/03/15 3,922
1437450 일많을때 야근하고 없으면 쉬라는게 4 ㅇㅇ 2023/03/15 1,078
1437449 일 그만두고 가정보육 하는게 좋겠죠.. 25 ... 2023/03/15 2,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