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스파거 증훈군 진단 받아보신 분들 계신가요

노노노 조회수 : 1,536
작성일 : 2023-02-15 13:20:46
오늘 6세 아이 발달로 상담을 받고 왔는데
아스파거 증후군인거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되네요 ㅜㅜ
말은 너무 잘하고 책을 좋아해서 전혀 생각을 못하다가
친구들과 너무 잘 못 어울리고 사회성이 떨어지는 거 같아 별 생각없이 받은 상담이었는데 ㅜㅜㅜ
자세한 건 소아정신과 같은 곳에 가서 제대로 진단을 받아봐야 할 거 같은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는 자료들은 다 걱정되고 속상한 얘기들 투성이라 계속 울고만 있어요,
혹시 자녀분들이나 주변분들 중 아스파거 진단 후 치료 받아보셨거나
예후에 대한 경과, 호전 되셨는지 치료가 다 가능한건지 
이것 저것 조언해주실 분들 계실까요 
IP : 118.129.xxx.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15 1:28 PM (114.206.xxx.112)

    이제 아스퍼거증후군으로 진단 안하고 사회적의사소통장애 아니면 비언어성학습장애라고 하는데

    전 사실 경미한 수준이면 치료 무의미하다 봐요 그냥 성격 독특한데갸 있네…

  • 2. 현직
    '23.2.15 1:37 PM (175.211.xxx.235)

    저는 치료받는 게 좋다고 봅니다. 아스퍼거 6세면 교육을 통해 좋아질 수 있는 여지가 매우 많아요 .
    언어수준이, 자신이 필요한 말은 잘 하지만 상대의 말을 듣고 반응하거나 의미나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이 매우 떨어질 겁니다. 관심사가 너무 제한되다보니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고 오직 자신의 관심사만 추구하구요. 이렇다보니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사고가 형성되기가 매우 어려운데 차분차분 언어적인 수업도 받아보시고 사회성 그룹에 넣으셔야 할 거에요.

  • 3. ㅇㅇㅇ
    '23.2.15 1:50 PM (221.149.xxx.124)

    학교생활 직장생활은 문제없어도 나중에 대인관계 엉망인 경우가 많아요.
    꼭 치료 받게 하세요.

  • 4. 현직
    '23.2.15 2:05 PM (175.211.xxx.235)

    학교생활 어렵습니다. 공부가 문제가 아니라 언어사용과 상황파악 감정조절이 어려워서 반에서 눈에 띄는 아이가 돼요 제 주변에서는 대안학교 전학도 많이 가던데 그게 꼭 문제해결이 되진 않더라구요

  • 5. ..
    '23.2.15 2:06 PM (116.121.xxx.209)

    초딩 학교 생활하니 티가 나더라고요.
    아이들 반응도 본인 원하는대로 되지 않으니 더 증상이 심해지고요.

  • 6. 똘이
    '23.2.15 2:24 PM (117.111.xxx.161) - 삭제된댓글

    조카가 아스퍼거 진단받았어요
    지능은 정상인데 친구와 주변환경에 무관심하고
    남들과의 대화의 맥을 전혀 모르고 본인 관심거리를
    불쑥이야기합니다
    그 많은 치료에도 불구하고 별성과가없었습니다

  • 7. 부모 교육도
    '23.2.15 2:58 PM (125.141.xxx.12)

    받으셔야 해요. 이 아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가르쳐야 하니까.

    아이는 고칠 수 없어요. 하지만 최소한의 사회생활은 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그 와중에 가족 도움이 필요해요.

  • 8.
    '23.2.15 3:22 PM (117.111.xxx.161)

    친척이 아스퍼거입니다
    어렷을때부터 봐왔고
    현재중학생입니다
    주변대인관계에 무관심하고
    대화의 맥을 몰라요
    불쑥 본인관심거리를 이야기하죠

    언어발달이늦었고
    지면에 발이닿는걸 두려워하고 못뛰어요
    운동신경제로에요

    지능은 정상이에요

    취학전 애엄마가 돈을 퍼부어 치료센타
    다니고 했는데 제가 보기엔
    별 나아진게 없어요ㅜ ㅜ

  • 9. ..
    '23.2.15 4:06 PM (121.139.xxx.252)

    근데 말을 너무잘하는 아스퍼거도 있어요?
    그냥 아이성격일수도 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9607 넷플릭스가 안되는데.. 4 왜일까 2023/03/20 1,941
1439606 왜 다들 너무 가까워지면 끝 안좋은걸 알면서 8 질문 2023/03/20 4,629
1439605 박성웅 주연영화 웅남이 시사회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9 웅남이 2023/03/20 3,145
1439604 민주 권리당원이 240만이라네요 32 ㅇㅇ 2023/03/20 3,367
1439603 유튜브로 영어 독학하시는 분들.~~ 1 ㅇㅇ 2023/03/20 2,926
1439602 월차발생궁금해요 3 궁금 2023/03/20 1,197
1439601 윤석열이 정의구현 사제단 압색가야지 6 ㅇㅇ 2023/03/20 1,675
1439600 87학번 근방 문과생이셨던 분들 8 학력고사 2023/03/20 2,310
1439599 요즘 어떤 나물이 쉬운가요? 8 ㅇㅇ 2023/03/20 2,641
1439598 아르바이트 임금 못받았는데요 2 .., , .. 2023/03/20 1,498
1439597 개량한복을 근무복으로 하고 싶어지네요 23 ... 2023/03/20 3,415
1439596 제니 캘빈클라인 광고 7 아까워 2023/03/20 4,096
1439595 오랜만에 이대갑니다. 학교 안 식당, 볼만한 곳 추천해주세요~ 46 해방이화 2023/03/20 4,696
1439594 소변이 갑자기 4 .. 2023/03/20 2,781
1439593 시금치 무침 뿌리가 까매져요 1 ... 2023/03/20 3,263
1439592 친구간에도 힘든점 7 . . . 2023/03/20 4,238
1439591 수포자였는데 좋은 대학 가신 분 있나요? 14 수학 2023/03/20 4,342
1439590 악의 평범성이 만연한 사회 - 수치심 상실의 시대 - 12 쨘쨘쨘 2023/03/20 2,794
1439589 12.4억 찍은 송도 아파트, 1년 만에…"이 가격 실.. 4 ... 2023/03/20 7,931
1439588 LA갈비를 구워서 렌지에 데워먹을려면 냉동, 냉장 어디가 좋을까.. 2 ... 2023/03/20 1,240
1439587 "학폭하려던 건 아닌듯"... '정순신 아들'.. 16 ㅇㅇ 2023/03/20 6,181
1439586 코가 빨개요ㅠㅠ 5 ... 2023/03/20 1,446
1439585 중고등 애들 핸드폰 제한 하시나요? 11 ㅇㅇ 2023/03/20 1,187
1439584 국민학교 떡볶이 맛에 가장 가까운 시판용이 10 .. 2023/03/20 2,640
1439583 과자 아이스크림 비싼건 건강에 좀 낫나요ㅜ 6 ㅇㅇ 2023/03/20 1,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