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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맞벌이는 돈쓸 시간이 없어요

조회수 : 1,936
작성일 : 2023-02-15 13:00:13
물론 건강 생각하니 점심에 좋은거 먹고 물건 하나 사면 좋은거 사려고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일하고 애키우고 시간없으니 밤에 와인 한잔 하면서 넷플이나 보는게 전부. 백화점도 주말에 애 학원넣고 안피곤하면 후다닥 가는거고 평소엔 갈 시간이 없어요. 엄마들 다 낮에 골프치고 먹으러 다니는데 전 휴가 다 병원이나 설명회 같은데 쓰는것도 모자람.
IP : 114.206.xxx.1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23.2.15 1:06 PM (222.116.xxx.215) - 삭제된댓글

    버는 사람 따로 있고 쓰는 사람 따로 있어요.

  • 2. .....
    '23.2.15 1:08 PM (211.221.xxx.167)

    애들 케어 못하니 사람 써야하고 학원으로 돌려야하고
    집 밥 못 먹이니 외식.매식에 밥 사먹으라고 애들한테도 용돈 더 주게되고 집안이르할 시간 없어 또 돈 주고 사람 써야하고
    양가엔 아무래도 돈 씀이가 더 커지던대요?

  • 3.
    '23.2.15 1:11 PM (114.206.xxx.112)

    전 아줌마는 원래 애없을때도 썼고 회사 안다녀도 쓸거라서 인건비 생각은 못했네요…
    요리말고 집안일은 진짜 안하고 싶어요

  • 4. 맞아요
    '23.2.15 1:14 PM (175.223.xxx.77)

    학원이야 전업도 돌리고 맞벌이라고 사람 다 쓰는것도 아니고 여기 보면 전업도 사람 쓰던데요. 맞벌이라고 양가 씀씀이 커지지도 않아요

  • 5. ............
    '23.2.15 1:15 PM (183.97.xxx.26)

    맞아요. 늘 물동이에 물이 차 있는 상태죠. 조금만 뭔가 일이 생기면 넘쳐흐르는...일하고 아이 케어하고 집 그렇게 뭐든 후다닥. 제가 쇼핑을 진짜 빨리 하는데 그게 다 일하면서 생긴 습관. 백화점 가서 매장으로 바로 직진 계산하고 나와요. 대부분 30분내로 끝. 백화점 주로 일요일 오전 문 열때 이용. 사람 많은 곳 말 많이 하는 동영상 보기 싫어해요

  • 6.
    '23.2.15 1:20 PM (211.208.xxx.230)

    전업도 바빠요
    알바 오전 갔다오고 지금 점심 먹고 오후 집안일
    저도 사람 많은 곳 싫어서 다 온라인 주문
    백화점 가보는건 일년 한 두번
    대형마트도 월에 한 번 가기도 귀찮아요
    그래서인지 저도 돈 별로 안쓰네요
    전업이라고 우르르 몰려다니며 밥 먹고 골프 치는거 아님
    그건 진짜 극소수고
    전업의 삶이 그렇다면 일단 너무 부러운 건 인정

  • 7. ㅇㅇ
    '23.2.15 1:40 PM (96.55.xxx.141)

    전문직 맞벌이 친구들은 스트레스 받음 점심에 백화점가서 명품사오더라고요 그것도 보고 바로ㅋㅋ
    진짜 대단하다 생각했네요 돈에 구애없이 시간 효율로 쓰는 게 부러웠어요
    뭔가 시간을 돈으로 사는 느낌이었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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