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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

... 조회수 : 5,547
작성일 : 2023-02-15 12:32:08
일용네 응삼이 쌍봉댁까지 모두 잘 사는데

숙이엄마 진짜 불쌍하지 않나요?
숙이도 인생 짠하고...

남편 일찍 죽고
혼자 농사지으며
시아버지 제사까지 챙기면서
힘들게 딸 하나 키웠고

모질거나 독하지도 않고
남들에게 폐 끼치지 않고
심성도 바른 사람인데

숙이는 바람들어서
돈 번다고 서울가서는
남자사귀다 버림받아 낙태하고
결국 나이많은 한량같은 남자랑 결혼해서는
잘 살지도 못하고
돈없어서 동동거리다 돈달라고 친정에 연락ㅜㅜ


IP : 112.147.xxx.6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3.2.15 12:34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불쌍하죠.
    전 노마네도 너무 불쌍했어요.
    노마가 잘 커서 정말 좋았고요.

  • 2. ..
    '23.2.15 12:35 PM (223.63.xxx.229)

    김회장 팔자가 넘버원인듯요..솔직히 뭔 평지풍파가 1도없이 그리 효도받고 잘산대요? ㅎㅎㅎ

  • 3. 작가의
    '23.2.15 12:38 PM (183.98.xxx.31)

    의도가 씁쓸하더라구요. 김회장네를 최고의 유토피아로 그려 놓은거요...김회장 그 모친, 아들 둘 모두 끼고 살고..큰 아들은 공무원, 작은 아들은 농사일 맡아 하고, 그 아들들도 다 아들 낳고...
    큰며느리는 하늘이 내린듯하고 작은 며느리는 철은 좀 없지만 미모있고 나름 또 괜찮구요.

  • 4. ...
    '23.2.15 12:41 PM (112.147.xxx.62)

    숙이네만 현실농촌이고

    나머지는 다 잘 살아요
    노마네도 부자지간에 서로 챙기면서
    부자간 정이 얼마나 좋은데요
    노마는 돈번다고 택시알바하면서 대기업 취직
    노마아빠는 노마 등록금 줘아한다고 애면글면

  • 5. 그때는
    '23.2.15 12:42 PM (175.193.xxx.206)

    재밌게 봤는데 지금보면 속터지는 드라마이긴 해요. 저 어릴때는 복길엄마보다 더 많이 희생하면서도 당연하게 견디고 사는 친구엄마, 동네아줌마들이 많았어요. 한번씩 효부상도 받고 그랬죠.

  • 6. .....
    '23.2.15 12:48 PM (118.235.xxx.238)

    복길엄마도 불쌍하더라구요.
    무능력한 남편에 못되 시어머니
    잘살려고 노력 해도 남편과 사모가 깽판 놓고선또 보낄엄마한테 화풀이하며 줘 패기나 하고

  • 7. ㅇㅇ
    '23.2.15 12:49 PM (1.225.xxx.212)

    명석이는 첫 결혼하고 여자가 야반도주.

  • 8. ᆢㆍ
    '23.2.15 12:56 PM (58.231.xxx.119)

    복길엄마도 불쌍하더라구요.
    무능력한 남편에 못되 시어머니
    잘살려고 노력 해도 남편과 사모가 깽판 놓고선또 보낄엄마한테 화풀이하며 줘 패기나 하고 222222

    숙이는 잘 안 나와도
    복길네 스토리는 많아서
    복길네가 젤 짠~~

  • 9. 김회장네
    '23.2.15 12:59 PM (211.109.xxx.92)

    김회장네는 완전 유토피아222
    서울 근교 과수원 포함 땅부자
    김회장은 젊어서 농촌운동 한 덕에 계속 회장님
    첫째 아들 서울서 대학나오고 대학나온 며느리 맞고
    둘째 아들 농고 공부도 잘했고 듬직 그 자체,둘째며느리
    철은 없어도 귀엽고 친정도 잘 살고 남편,시아버지 사랑
    듬뿍 받고~~
    막내딸 빼고 두 딸 서울에서 잘 살고
    그 많은 땅 가졌어도 다들 아버지재산에 욕심 안 내고~~

  • 10. 긔ㅡ
    '23.2.15 1:05 PM (58.230.xxx.177)

    노마네는 엄마 들락날락거릴때 여자 소개시겨주고 스스로도 썸타고
    최근에 재방송 다시 보다보니 홀애비가 혼자있는 꼴을 못보더만요
    애키워야한다고
    엄마랑 완전 이혼한것도 아닌데

    시장 식당여자랑도 썸타
    도배사여자하고도 썸타
    그러다가 엄마 집에 있다가 없다가

    그냥 순서없이 봐서 그런것도 있지만요

  • 11. ...
    '23.2.15 1:07 PM (112.147.xxx.62)

    복길엄마가 안돼보이기는 했는데
    복길이 공부못해도 잘 컷고
    서울간다 나대지않고 영남이랑 사귀고
    고생한거 헛되지않게
    땅사고 집사고
    집안 일으킨건 인정받고 살잖아요
    노력한 결실이 있는집이 일용네 ㅋ

  • 12. ...
    '23.2.15 1:12 PM (112.147.xxx.62) - 삭제된댓글

    ㅇㅇ
    '23.2.15 12:49 PM (1.225.xxx.212)
    명석이는 첫 결혼하고 여자가 야반도주.
    ㅡㅡㅡㅡ
    명석이는 2번째 결혼에서 여자가 야번도주

    명석이 첫 결혼은 양희경과 했어요
    시어머니 구박에 갈라섰고...

  • 13. ...
    '23.2.15 1:13 PM (112.147.xxx.62)

    ㅇㅇ
    '23.2.15 12:49 PM (1.225.xxx.212)
    명석이는 첫 결혼하고 여자가 야반도주.
    ㅡㅡㅡㅡ
    명석이는 2번째 결혼에서 여자가 야번도주

    명석이 첫 결혼은 양희경과 했어요
    시어머니 구박에 갈라서고는

    술집여자에게 반해서는
    급하게 두번째 결혼했는데
    술집여자가 첫날밤에 야반도주...ㅋ

  • 14. 극진
    '23.2.15 1:17 PM (58.230.xxx.177)

    복길엄마 결혼하는거봤거든요
    전 복길이네가 뭐 엄청 부족한줄알았어요
    한푼없는 일용이네 와서 구박 다받고 살고
    그런데 결혼식때 보니 번듯한 아버지도 있고 그렇던데 .
    지금도 재방에서 복길이네 구박받는거보면 화나요.복길이엄마 없었으면 개뿔도 아닐집안이 맨날 일만하는 복길엄마 무시하고
    그리고 일용엄마는 일도 안해요
    소문만 퍼나르고
    시골보면 할매들 일 많이 하는데

  • 15. ㅇㅇ
    '23.2.15 1:23 PM (119.198.xxx.18)

    복길이엄마가 번듯한 아버지가 계셨는지 몰라도
    하나뿐인? 남동생이 대학 학비때문에 곤란겪던 에피보면
    뭐 그런 쥐뿔도 없는 집에 시집가는게 아무렇지 않을정도로 친정도 뭐 그닥이었나보죠

  • 16. qq
    '23.2.15 1:25 PM (1.235.xxx.56)

    명석이 첫결혼이 술집여자
    두번째가 양희경이었어요.

    술집여자는 몰래 도망갔고
    양희경은 나름 역경끝에 결혼해서 좀 나오다가
    설명없이 안나오더라구요

  • 17. 아휴
    '23.2.15 1:26 PM (211.58.xxx.161)

    바보같이 제사지내고살아서 그래요

  • 18. ...
    '23.2.15 1:27 PM (112.147.xxx.62)

    복길네는 나이차 많이나는
    배다른 오빠 있어요

    복길엄마 친정엄마는 후처

  • 19. 아휴
    '23.2.15 1:28 PM (211.58.xxx.161)

    복길엄마 남편보다 키도크고
    볼때마다 아깝

  • 20. ㅇㅇ
    '23.2.15 1:30 PM (119.198.xxx.18)

    아 그랬구나 복길이 친정엄마가 후처

    에휴

  • 21. 숙이엄마
    '23.2.15 1:50 PM (211.206.xxx.54)

    숙이엄마도 그렇고

    노마엄마도 안됐어요

  • 22. 복길엄마
    '23.2.15 2:43 PM (39.7.xxx.248)

    안불쌍해요 드라마에서 주는 이미지가 강한여성이고 결국은 시어머니 남편 자식 본인뜻대로 되며 살아요

  • 23.
    '23.2.15 2:44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드라마 얘기하는것만으로도 혈압올라요
    저렇게 대중들을 세뇌했구나싶고
    82에서 전원일기 얘기하는거보면 확실히 나이든 사람이 많구나 합니다
    저 50대인데 20대부터 이 드라마 너무 싫었어요

  • 24. 글쎄
    '23.2.15 3:24 PM (218.237.xxx.150)

    거기 안 불쌍한 여자없어요
    숙이네는 말할 것도 없고요

    섭이네는 큰시아버지 수발까지 들잖아요
    더불어 가끔씩 큰시아버지 친구들까지 신경써야함
    아무리 큰집서 도움 준다해도 매끼 뜨끈한밥 지어드리고
    빨래해드리고 진짜 지옥

    보배엄마는 얄미운 짓 많이하는데
    또 들여다보면 안된것이
    애 못 낳음
    남편은 몇년 살지도 않고 서울가서 이건 뭐 청상과부나
    다름없음

    쌍봉댁 슈퍼 아줌마는 애 못 낳아 소박맞은 여자고
    가정꾸리고 싶은데 외롭게 삼
    나중에 응삼이랑 결혼한거 대반전 ㅎㅎ

  • 25.
    '23.2.15 3:26 PM (180.67.xxx.35)

    아들 친구들이 김회장한테 회장님이라고 부르는것도 넘 웃겨요 친구 아버지니까 아버님이라고 하는게 더 정감있고 좋았을텐데요

  • 26. ...
    '23.2.15 5:07 PM (112.147.xxx.62)

    글쎄
    '23.2.15 3:24 PM (218.237.xxx.150)
    거기 안 불쌍한 여자없어요
    숙이네는 말할 것도 없고요

    섭이네는 큰시아버지 수발까지 들잖아요
    더불어 가끔씩 큰시아버지 친구들까지 신경써야함
    아무리 큰집서 도움 준다해도 매끼 뜨끈한밥 지어드리고
    빨래해드리고 진짜 지옥

    보배엄마는 얄미운 짓 많이하는데
    또 들여다보면 안된것이
    애 못 낳음
    남편은 몇년 살지도 않고 서울가서 이건 뭐 청상과부나
    다름없음

    쌍봉댁 슈퍼 아줌마는 애 못 낳아 소박맞은 여자고
    가정꾸리고 싶은데 외롭게 삼
    나중에 응삼이랑 결혼한거 대반전 ㅎㅎ

    --------------
    섭이네는 돈 받으며 시중드는 거예요
    큰 시아버지네가 부자라 섭이네가 그땅에서 공짜로 농사짓는거고
    큰 시아버지네 아들부부가 서울로 모셔가려고 했는데
    싫다고 고향으로 돌아오시는 바람에
    돈 받고 시중드는거
    섭이네가 착하지만
    시중드는 건 땅 때문이기도 해요

    보배엄마는 친정 가난한데 자존심은 쎄서 거의 맨몸으로 시집왔어요
    시부모와 남편이 얼마나 떠 받들었는데요
    애 못 낳는다고 구박 받은 적 없고
    남편따라서 서울안간거나 아이입양한건
    온전히 보배엄마 본인의사에 따른거예요. ㅋ

    쌍봉댁은 응삼이랑 ㅎ
    딱히 불쌍한 사람들 없어요

    나 왜이렇게 잘 알아.. ㅋㅋㅋ

  • 27. ??
    '23.2.15 8:52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보배엄마가 왜 애를 못낳아요?
    그럼 보배는 애는 주워온 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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