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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틀 잘 사용 하시나요?

질문 조회수 : 1,442
작성일 : 2023-02-15 08:44:39
쏘잉 팩토리가 집 앞에 생겼는데 배우고 싶어요.
내옷 수선해 입을 정도 되려면 얼마나 배워야 할까요?
집에 살림만 하나 더 늘리나 싶기도 하고..
IP : 175.208.xxx.16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선
    '23.2.15 8:52 AM (218.51.xxx.39) - 삭제된댓글

    바지 접어 박는 정도는 충분히 하고요. 오버록 머신이 따로 있어야 본격 수선이 가능할 텐데
    수선이 목적이면 비추할게요. 저렴한 미싱으로 접어박는 정도만 한다면 그건 추천이요.
    저는 에스모드 나왔는데도 바지 정도만 직접해요. 제대로 하려면 번거롭고 집이 어수선하거든요.

  • 2. 노노
    '23.2.15 8:55 AM (58.125.xxx.11) - 삭제된댓글

    요즘 옷들은 가정용으로 바지단 안되는게 더 많아요.면바지 얊은 재질만 박음질 되고 스판은 힘듷어요

  • 3. 오타오타
    '23.2.15 8:56 AM (58.125.xxx.11) - 삭제된댓글

    힘들어요 힘들어요

  • 4. ..
    '23.2.15 8:57 AM (211.208.xxx.199)

    그냥 수선실에 맡기는게 효율을 따지자면 더 낫습니다.
    재봉틀비용 수선재료, 내 시간과 노력 등등..
    그런데 바느질이 좋은건
    하고 있는 그 시간동안은 잡념이 없어져요.
    새로이 필요한걸 만들때는 창작의 즐거움도 있지요.
    흥미가 떨어지면 그때는 사방에 있는 재료들,부재료들,
    만든 물건들이 짐으로 남아요.
    재봉틀 하나만 짐으로 남는게 아니에요.
    내가 앞으로 10년은 이걸 잘 가지고놀겠다 싶으면 시작하세요.
    노안오고 온몸이 쑤시니 쳐다보기도 싫은
    의상학 전공자가 드리는 말씀입니다.

  • 5.
    '23.2.15 9:01 AM (124.50.xxx.207)

    임신했을때 할일없어서 미싱사고 거기딸린
    수강권으로 한달배웠는데 별거별거 다만들었어요
    아기이불로 시작해서 커튼.가방.아이옷등등
    지금도 18년된 미싱 잘돌아가고
    1년에 10번은써요
    주로 예쁜천으로 이불커버만들어요

  • 6. 미적미적
    '23.2.15 9:20 AM (39.7.xxx.59)

    취미로 하는것 괜찮아요 돈벌겠단 목적이면 취미진행되는거 봐서..의의 손재주가 발현될수있으나 수선집이 밑단만 박는건 아니라서요

  • 7. ..
    '23.2.15 9:35 AM (180.67.xxx.134)

    수선 단계까지 하시려면 양재과정까지 배우셔야할거에요. 본인 옷 수선정도는 수선집이 더 잘해줄것같구요. 오버로크 기능있는 미싱은 비싸서 일반미싱 사셔서 말아박기 정도까지만 할수 있을것 같은데 취미로 하실것 아니면 비추여요.

  • 8. ..
    '23.2.15 9:42 AM (222.121.xxx.232) - 삭제된댓글

    저는 미싱이 갖고 싶어서 사두었는데 10몇년간 안썼어요
    정말 갖고싶어서 산거거든요 ㅋ

    그러다가
    딱 일자박기 수선과
    파자마바지 만드는 데 사용합니다.
    파자마바지는 순면파자마바지가 넘나 비싸고
    편하지가 않아서 걍 10몇개 만들어두고
    마구마구 입어요

    딸도 딸친구들도 집에 놀러오면 제가 만든 파자마로 갈아입고 노는데 자기들한테 팔았으면 좋겠다고 ㅋ~

    눈아파서 안하고 있는데 하나둘씩 찢어지는 통에 또 만들어야 할 시기가 왔어요~

    저는 풀잎문화센타 한달8번 강의로 대충 사용법만 익혔고
    바지는 떨어진 기성품바지를 실밥뜯어 해체후 그대로 대고 그려 본을 만들어두었어요.
    만들기 어려운것들은 절대 시도도 안해요 ㅎㅎㅎ

    나름 재미있어요

    제친구도 쌀까말까 고민하길래
    그냥 비싼 장난감 하나 산다 생각하고 사라 했더니
    맘편히 샀더라구요~

    걍 나를 위한 비싼 장난감이라고 생각하시면 결정하기 쉬우실거예요

    가계경제에 보탬은...... 글쎄요???
    인건비까지 따지믄 별로일껄요 ㅋ~

  • 9. ....
    '23.2.15 9:45 AM (24.141.xxx.230)

    재봉은 박는 것 보다 뜯는 걸 잘해야 해요
    인내심이 좀 있고 끈기가 있는 성격이면
    후회 안하실 거예요

  • 10. 저는
    '23.2.15 9:57 AM (1.251.xxx.186)

    추천해요
    외향적이지 않아 집 안에서 재봉틀 가지고 잘 놀아요
    물론 재봉방에는 재료들로 어지럽지만요
    인터넷에 옷 만들기 카페가 많아 그 때 그 때 마음에 드는 패키지가 뜨면 사서 만드는 재미도 쏠쏠하고
    입으면 기성품과는 비교가 안 되지만 자기 만족은 크답니다
    갱년기 증후군도 미싱만 잡으면 머리가 맑아져 잘 견디고 있어요

  • 11.
    '23.2.15 11:04 AM (61.109.xxx.141)

    엄청 잘썼어요
    손으로 꼼지락 거리는거 좋아해서 원피스 반바지 소파커버링까지
    엄청 유용하게 잘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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