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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용식씨 따님에게.

50대 아짐 조회수 : 16,720
작성일 : 2023-02-14 19:11:34
제가 비슷한 경우입니다
엄마아빠 가슴에 대못박았고
부모님 돌아가시니 가슴치며 후회합니다
지금 착한거 그거는 모르는거예요
외모와 신앙. 이것도 허상이더이다
좋고 잘해 줄 땐 누구라도 착해서 본성을 몰라요

남자 스스로 수민양을 책임질 능력되는지 검증하는 과정 꼭 거치세요
그리고 수민양이 가난한집 외동이라도 선택할지
수민양도 가난한 예술가 뒷바라지 할 그릇이 되는지..
그사랑이 찐 사랑 맞는지 좀 더 천천히 지켜보세요
2년 기다린거 긴거 아니예요 그리고
지금 나이 많은거 아니니 나이에 밀려 결혼하지 마시고요

아버지만 다그치지 마시고 남친에게 능력키워 안정되고
멋진모습으로 아빠와 수민양 앞에 당당히 서달라고 한번 요구해보세요
수민양도 아버지돈 말고 스스로 치열하게 사는 모습도 갖추시고요
아버지 불쌍하다면서요. 너무 사랑하시잖아요
그럼 멋진(돈 많은걸 말함이 아님)사위 보게 해드려야죠

남친을 좀 더 검증하시라 당부드려요
아버지 기대지 마시고 수민양도 오롯이
남친과 둘이 자립 할 수 있어야 아버지께 효도하는거예요

이 글은 50대 중반이 된 제가
30대 초반의 저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글입니다
저는 지금 간절히 그 때로 되돌리고 싶거든요.

이 결혼을 반대하는게 아니고
더 충분히 시간을 두고 아버님 마음을 얻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 남깁니다



--------
수정을 누른다는게 삭제를 눌러 다시 올려봅니다
제가 옛사람이라 생각이 고루해서
생각이 부족하다면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IP : 223.33.xxx.198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딸도
    '23.2.14 7:13 PM (125.142.xxx.27)

    학벌이 있길하나 직업이 좋길하나 쥐뿔 없긴 마찬가지죠. 운이 좋아 금수저 외동딸인데 요즘은 그것도 직업이라고는 하지만, 금수저에 학벌좋은 여자들도 많죠. 공부 잘한다고 잘사는건 아니지만 학벌이 별로라 그런 선택을 한거 같기도.

  • 2. ..
    '23.2.14 7:17 PM (223.62.xxx.30)

    여자는 집안만 좋으면 아무 학교나 졸업해도 시집 잘 가요
    저도 이용식 딸 보면서..

  • 3.
    '23.2.14 7:18 PM (116.33.xxx.19)

    수민양 그래도 아빠가 물려줄 집이라도 있죠 그 사위가 집에 들어온다 하잖아요 ㅡㅡ 남자가 멀쩡한 직장 있고 수민씨 집에
    들어와 산다해도 난리가 날텐데

  • 4. 믿을건
    '23.2.14 7:18 PM (123.199.xxx.114)

    내 능력밖에 없는거 같아요.

  • 5. ㅁㅁ
    '23.2.14 7:20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최소한 자기 밥벌이는 하면 이용식이 반대는 안 할 것 같은데
    뮤지컬배우라는데 검색해보니2016이후 활동이 없는데
    딸 가진 부모는 안 좋아하죠
    이경규는 사위가 정상급 선수는 아니어도
    프로축구선수로 자기 밥벌이는 하니까 흔쾌히 결혼시키짆아요

  • 6. ㅇㅇ
    '23.2.14 7:21 PM (223.38.xxx.218)

    진짜 온인생을 바쳐서 남의집애 들어가 사는게 목표인 남자가 뭐가좋을까... 새벽기도 끝나고 아침얻어먹고.... 자러간다는데 진짜 한심하단 소리가 절로... 눈도 동공이 작아서인지 뱀눈처럼 너무이상하고.. 노래나 잘할것이지 울긴 왜우나요. 진짜 진상 그자체ㅠ

  • 7. ...
    '23.2.14 7:22 PM (86.186.xxx.233)

    진짜 여자가 이렇게 아까워보기는 첨입니다.

  • 8. ..
    '23.2.14 7:25 PM (124.5.xxx.99)

    부모님 말을 듣는게 좋다는걸 그당시엔 모르고 수십년이 흐른뒤에
    알수있다는,, 저두 부모님 말씀에 순종했더라면 생각합니다.

  • 9. ㅇㅇ
    '23.2.14 7:28 PM (61.80.xxx.43)

    남초에서도 반응 안좋던데 ..사람 보는 눈 비슷한가봐요 다들 ..그집에 딸래미 하나라 사윗감 잘 못 들어오면

    ㅠㅠ 뽀식이 아저씨 걱정이 많겠어요 정말

  • 10. 50대ㅡ아짐
    '23.2.14 7:30 PM (223.33.xxx.198) - 삭제된댓글

    이용식씨에게도 당부드리고 싶은 말은 딸 남친 뒤 바주지 마세요
    장인후광으로 성공하게 하시는건 딸을 위하는게 아니예요
    부모님 시후에도 오랫동안 부부가 서로 의지하고 해로 해야합니다
    부모님 그늘 없이도 살 수있게 그 됨됨이를 조금 더 지켜보시면 어떨까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 11. 에효
    '23.2.14 7:32 PM (222.236.xxx.112)

    인스타 댓글보니 반대하는 자기아빠가 이상하다고 써놓고, 안좋은댓글에 엄청 반박하던데.
    이용식이 못 이길듯.
    근데 이용식 부인이 그남자 맘에 든다고 하는거보니
    결혼은 하게 될듯요.
    지금 일부러 스토리 만들어서 사윗감 띄울려고 하는거 같앙노

  • 12. 원글
    '23.2.14 7:35 PM (223.33.xxx.58)

    이용식씨에게도 당부드리고 싶은 말은 딸 남친 뒤 바주지 마세요
    장인후광으로 성공하게 하시는건 딸을 위하는게 아니예요
    부모님 사후에도 오랫동안 부부가 서로 의지하고 해로 해야합니다
    부모님 그늘 없이도 살 수있게 그 됨됨이를 조금 더 지켜보시면 어떨까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혹여 사위 인지도 높이려 방송하신다면
    그건 좋은 선택이 아닌거 같아요.

  • 13. ㅡㅡㅡ
    '23.2.14 7:50 PM (183.105.xxx.185)

    가만히 있음 차라리 나아요. 제 막내고모부 사업 몇 번 돈 쥐어준 거 다 말아먹고 .. 에효 .. 결국 50 에 이혼했어요 ..

  • 14. 같은맘
    '23.2.14 8:01 PM (114.207.xxx.31) - 삭제된댓글

    이용식 따님처럼 결혼해
    원글님 처럼 살아온 듯 합니다.
    저도 이 결혼 반대합니다.
    앞날이 보입니다.

  • 15. ㅇㅇ
    '23.2.14 8:11 PM (175.223.xxx.174)

    오지랖도 가지가지네요

  • 16. .....
    '23.2.14 8:16 PM (1.229.xxx.234) - 삭제된댓글

    이용식씨랑 따님 예비사위? 나온 조선의 뭐시기 유튜브에 이 댓글 그대로 복붙하고 싶네요. 미혼인데도 공감백배.

  • 17. .....
    '23.2.14 8:16 PM (1.229.xxx.234)

    이용식씨랑 따님 예비사위? 나온 조선의 뭐시기 유튜브에 원글님글 그대로 복붙하고 싶네요. 미혼인데도 공감백배.

  • 18.
    '23.2.14 8:31 PM (211.246.xxx.144)

    나이가어린것도 아니고 30대던데 생각이있겠죠 이용식은 어떤사위를 원하는지 딸도 아빠빼면 별볼이없던데 성형도 많이하고

  • 19. ..
    '23.2.14 8:31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사명감에 불타네요. 아주머니 오지랖 웃기고 고맙네요

  • 20. ...
    '23.2.14 8:49 PM (39.7.xxx.213)

    이용식씨 아내가 환대하는 게 전 이해가 안 가더군요.
    그나이면 자기 밥 벌이는 해야
    (어떤 직업이녀가 문제가 아님)
    건강한 가정의 일원으로 자기 역할을 잘 할수 있어요.
    왜 처가에 들어 가서 살 생각을...

  • 21.
    '23.2.14 9:12 PM (118.32.xxx.104)

    이용식 딸이 82유저에요?? ㅎㅎ

  • 22. 00
    '23.2.14 9:17 PM (119.205.xxx.96)

    원글님은 왜 후회하시는지 몰라도
    상대가 감춰둔
    본색이 드러난다면 후회가 되겠죠
    전 이런일엔 고승덕이 생각나요
    고승덕이 박태준 딸의 마음을 얻기위해 매일 꽃다발 사들고 교문앞에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 23. 나이가
    '23.2.14 10:08 PM (125.134.xxx.134)

    서른이 넘은 아가씨인데 고집을 누가 꺽어요. 여자가 좋다고 하고 아버지도 허락하면 남들이 뭐라하든 끝까지 가는거죠. 남들이 안된다 하면 더 성질나서 보란듯이 더 불붙지 ㅡㅡ
    이용식 우스갯소리로 많이 망했다하지만 가게도 몇번 잘 해봤고요. 건강이 안좋아 처분한거
    땅도 좀 있고 인맥도 좋고 세상이치가 어둡지 않어요. 결혼을 한다해도 한꺼번에 모든걸 다 넘기진 않을껍니다. 차차 하나씩 두개씩 딸 가르치고
    사위도 잡아가면서 시켜야죠.

    돈 땅 장사까지 잘 잡아본 사람들 겉보기만큼
    허술하지 않어요. 한꺼번에 다 안넘깁니다

  • 24. 누구든
    '23.2.14 10:09 PM (180.69.xxx.74)

    박봉이라도 안정적인 직장은 있어야 결혼하지 ...싶네요

  • 25. 그니까요
    '23.2.14 10:55 PM (221.151.xxx.109)

    작은 사무실이라도 꾸준히 다닌 사람이면 누가뭐래....
    교회사람이 소개해줬다는데 소개팅 주선자 좀 나와봐요
    내 딸이어도 저런 남자 해줄건지

  • 26. ,,,,
    '23.2.14 11:14 PM (1.229.xxx.234)

    저런 빈대붙는 사위를 누가 좋아해요. ㅠㅠ
    벌써부터 얹혀서 장인 덕 볼생각 하고 있으니... 에혀.. 이용식씨 속이 타들어갈 듯.

  • 27. ...
    '23.2.15 7:20 AM (112.147.xxx.62)

    심하게 별로인가봐요
    다들 한 목소리로 반대하네요

  • 28.
    '23.2.15 7:42 AM (211.234.xxx.67)

    딸 인스타 보는데
    아빠하고 각별한거 같더라구요
    수민양 말도 얌지게 하고
    몸매 얼굴 평타 이상 되던데
    왜 그런 남잘 만나는지 몰겠어요
    적당히 부자 만나 유튜버에 허세 부림서
    팔로우 늘리며 공주같이 살수 있을텐데요

    그 남자 미스터트롯에 나올때부터 그닥이었어요
    이용식이 반대할만 하더라구요

  • 29. ...
    '23.2.15 7:45 AM (121.161.xxx.137) - 삭제된댓글

    결혼할 상대에게 봐야할 딱 하나를 고른다면
    저는 책임감,이라 생각해요
    아무 배경도 없이 두사람이 손잡고
    살아갈 수 있다면..그런 책임감이 있는지
    상대에게도 나자신에게도 물어봐야겠지요

  • 30. ㅇㅇ
    '23.2.15 9:53 AM (222.234.xxx.40)

    그 남자친구 안정된 직업만 되었어도 아휴 참 안타깝네요

  • 31.
    '23.2.15 10:06 AM (182.216.xxx.172)

    제딸이라면
    네 선택을 나는 지지하지 않는다
    난 사위가 내집에 들어와 산다는거
    용납할수 없다
    이제 성인이니
    결혼과 동시에 독립해라
    결혼은 네 인생을 네가 책임지고 산다는 의미이니
    네인생 네가 걷고
    내인생 내가 걷는거다
    네 선택에 책임지고 잘 살아라 할것 같아요
    같이 데리고 살다간
    스트레스로 뇌출혈 생길듯요

  • 32. ㅁㅁ
    '23.2.15 10:20 AM (58.230.xxx.33)

    남자가 나이도 37인가인데..너무 별볼일 없네요ㅠ
    결혼한다해도, 콩깍지 벗겨지면...

  • 33. 22
    '23.2.15 10:41 AM (121.160.xxx.6)

    지금 착한거 그거는 모르는거예요
    외모와 신앙. 이것도 허상이더이다
    좋고 잘해 줄 땐 누구라도 착해서 본성을 몰라요22

  • 34. ㅍㅎㅎ
    '23.2.15 10:49 AM (58.182.xxx.161)

    여기도 하도 그래서 유툽으로 잠깐 봤는데 tv조선 ㅎㅎ 그냥 패스 ㅠ

  • 35. 이용식 딸
    '23.2.15 12:3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남편감 잠깐 티비에서 봤는데
    저정도면 이용식 집에서 허락한건데
    딸 좋은데 시집 보내려고 노력 많이 했을텐데도 연애니...

    연예인끼리는 통하는게 있나보더라구요.
    이용식딸 외모에 남자 탈렌트나 가수도 괜찮은 상대가 있을텐데...

  • 36. 뱀눈
    '23.2.15 3:56 PM (112.153.xxx.190)

    남자 한심 그 잡채예요
    인터뷰하길 집계약 기간 끝나가니 그전에
    결혼해서 여자집 들어가는게 계획이었다고
    진짜 할말하않
    그마저도 가수 연예인으로 성공할싹수 1도 안보이고
    사실 그정도면 서른후반에 백수죠 뭐
    이용식이랑 딸이용하는 거 온국민이 다보임
    한심하고 속보이고
    이수민아 정신차려라
    옌예인 걱정하는거 아니라지만
    70넘은 이용식 불쌍해요
    죽쒀서 개주네요

  • 37. 으휴
    '23.2.15 4:03 PM (61.254.xxx.115)

    교회 다니는 아가씨들.남자 바람 안븨울줄 알고 신앙하나 보고 결혼하는경우 많은데 정말 교회에서도 바람 많이펴요 신앙 하나 그거보고 결정하지 않기를..남자는 남자에요 크리스챤도 불룬하고 바람 피는데..수민이.이쁘던데 아까워요.

  • 38. ㅂㅂ
    '23.2.15 4:23 PM (106.101.xxx.179) - 삭제된댓글

    공개적으로 동거하다시피한 원룸을 보여줬으니
    허락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 39. ㅇㄹㅇ
    '23.2.15 4:30 PM (211.184.xxx.199)

    댓글 보니 조선tv에서 하나본데
    조선tv 많이들 보시네요

  • 40. 원글
    '23.2.15 4:58 PM (223.33.xxx.125)

    수민양이 더 빠진거 같아 안타까워요
    그져 남친 위하고 우쭈쭈만 해주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안보이나 봅니다.
    남친이 미스터 트롯나와 우는거 감동 진정성 못느꼈는데
    수민양은 찐사랑이라 감동하며 울더라고요

    애고. 자식일은 참 어렵습니다.

    능력없는 남자가 너그럽고
    이기적이지 않고 찌질하지
    않기가 로또확율인데...

    수민양이 잘 판단하겠죠..

  • 41. 에구
    '23.2.15 5:02 PM (49.166.xxx.88)

    이미 남친을 사위로 받아들이는 결론으로
    촬영 시작한 거예요
    시청자들은 아직도 순진해

  • 42. 원글
    '23.2.15 5:06 PM (223.33.xxx.218)

    저희 부모님 대릴 사위 원했고(부질없는 욕심입니다)
    그래서 제 남친 능력 부족해도 남편감 허락해줬어요
    부모님 가까이 살았지만 그때문에 불효 많이 했어요
    며느리가 딸이 아니듯 사위는 아들이 될 수 없더라고요

    사위 무능력함에 부모님 괴로워 하셨고 아들처럼
    잘해줘도 상쳐받은 거만 기억하더라고요
    결국 친정아버지와 남편이 너무 사이가 않좋았어요

    저는 지금 쇼윈도 부부랍니다. 자식보고 살아요.

    그래서 오지랍넓게 감정이입해서 글까지 썼네요

  • 43. 49님 말씀처럼
    '23.2.15 5:10 PM (223.33.xxx.218)

    이미 결혼하는거로 결론이 난건가보네요

    음 그럼 꼭 해피엔딩 이시기를.

  • 44. 그럼요
    '23.2.15 5:25 PM (49.166.xxx.88)

    이미 결론은 났는데
    이용식은 심각하게 이 촬영 그만둘까? 하면서 여우짓을 하잖아요
    좀 심하게 말해서 순진한 시청자는 우롱 당하는 거죠 ㅎㅎ
    딸하고 사위는 출연하면 유명세 얻으니까 직업에 도움도 되고
    이용식은 사위를 받아들임으롯 따뜻한 이미지 얻고 출연료 챙기고
    꿩먹고 알먹고 느그 다해먹엌ㅋ
    시청자는 감정이입해서 시청률 올려주고..
    세상사 그런 거 아닙니까

  • 45.
    '23.2.15 5:42 PM (116.33.xxx.19)

    원글님 그래도 이런글 올려줘서 감사해요 격공 합니다

  • 46. 허락안할듯
    '23.2.15 6:06 PM (175.213.xxx.18)

    제가 이용식씨라면 하늘이 두쪽나도
    결혼 안시킬것 같아요
    외동딸 너무 안까워요
    남자친구 노래도 별로고 진심이 와닿지도 않고 방송까지 타면서 나와서 이용식씨 이름 거론하고
    더 뒤돌아 설듯합니다 이용식씨 지인들도 앞에서는 축하한다해도 뒤에서는 말릴껄요

  • 47. ...
    '23.2.15 7:24 PM (222.116.xxx.229)

    원글님 공감 많이 됩니다
    수민양 남자 보는 눈이 부족해보여요
    그것도 팔자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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