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객관적으로 좋은 사람 아닌데
시어머니랑 머리 끄댕이 잡고 싸워서 남편이
말리다 말리다 경찰 부르고 경찰이
말려도 시어머니 머리 끄댕이 안놓아 난리나고 그후
남편과 별거하며 남자도 이남자 저남자 만나고
회사 앞에 남자들 있고요
술잘먹고 할말다하고 놀기도 잘놀고 약간 웃기기도 하고
그런 분인데 주변 직원들이 그분에게 선물도 많이하고
신입도 그분것만 따로 선물하고요.
생일이나 발렌타인데이때 그분 책상에 초콜릿이 산처럼 쌓이고요. 학교 다닐때 여학교에서 젤 인기 많았던 여학생 보는 기분
그분 나이가 40대중반 아이셋
동안이긴 한데 보고 있음 신기해요
1. ..
'23.2.14 4:41 PM (106.102.xxx.10)신기하네요.그사람 회사에서 뭐 그렇게 인기가 많아요.
2. 아이돌인데요
'23.2.14 4:48 PM (123.199.xxx.114)대리만족
웃기는게 포인트에
여자라면 한번 자볼까하고 줄서는
화통하고 쎈 멸치들의 우상3. ㅇㅇ
'23.2.14 4:49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인간도 동물이라 강해보이는 사람에게 잘보이고 싶어 합니다
회사에서는 보통 사장, 직급 높은 사람, 줄 서면 도움되는 사람 한테 붙는데
저런 사람도 의의로 사람이 붙어요4. ㅇㄹㅇ
'23.2.14 4:53 PM (211.184.xxx.199)그분이 술을 잘 살꺼에요
사회생활 오래했는데
신입 고참 가릴 것 없이 술 잘사는 직원이 있었어요
항상 인기 많았어요
뒷담화도 잘하고 이간질도 잘하는 직원이었는데 말이죠5. 영통
'23.2.14 5:00 PM (106.101.xxx.111)사람은 좋은 사람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끌리는 사람 매력적인 사람 내게 이익인 사람 좋아해요6. 돈은
'23.2.14 5:04 PM (175.223.xxx.251)없어요. 빚은 엄청 많다고 하더라고요
돈없고 해도 자신감 .자존감 뿜뿜하고요
이분 보면 자존감도 타고 나나 싶어요
이분 딸을 아는데 딸도 엄마랑 비슷하게
인싸 거든요7. 나야나
'23.2.14 5:07 PM (182.226.xxx.161)어차피 사회는 나한테 도움되는 사람한테 몰리게 되어있지요..도덕성 따지면 정치인들은 다 나가 죽게요..사회생활이니까요~
8. 재미있을것같아요
'23.2.14 5:24 PM (112.145.xxx.70)같이 놀면 재미있을 분이네요 ㅎㅎ
모범생과 노는 것 보다
훨씬 재미있죠 나와는 다른 세계를 보는 기분이고
매력있는 부분이 있겠죠.9. 가려운데
'23.2.14 5:27 PM (198.90.xxx.30) - 삭제된댓글가려운데 긁어주는 분인가봐요.
제 주변에 만사 긍정적이고 모임에 오면 항상 즐겁고 그런 사람 있는데 카리스마 부족으로 사람을 끄는 건 아닞만 다들 좋아해요. 어디서나 부담없는 사람이라서요10. 1111
'23.2.14 5:30 PM (58.238.xxx.43) - 삭제된댓글제 지인도 비슷해요 돌싱인데
빠듯하게 살지만 항상 씩씩하고 열심히 일하고
사람 챙기고(물질적인거 안래도 인사라도 꼭하는?)
스스로도 가꾸고 날씬하고 싹싹해서 예뻐요
한가지 흠은 남자를 이상한 사람 만난다는거
그거 빼면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요11. 아마
'23.2.14 5:33 PM (121.137.xxx.231)일도 잘 하고 술도 잘 먹고 분위기 잘 맞추고
동료들과도 별 일 없이 잘 지낼거에요
시모와의 관계는 그사람하고의 관계일뿐이고요
뭔가 이끄는 매력이 있겠죠 (업무적인 거든, 이성적인 거든)12. 멋있네요
'23.2.14 5:40 PM (221.165.xxx.250)관습을 뛰어넘는 패기
13. ㅁㅇㅁㅁ
'23.2.14 6:04 PM (125.178.xxx.53)매력있네요 ㅋㅋ
제 가족이라면 싫을지도14. ….
'23.2.14 6:09 PM (210.223.xxx.229)기세고 드세고 노는언니
성격 화끈하고 잘 노니
놀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듯요15. 흠
'23.2.14 6:12 PM (58.231.xxx.14)인기비결을 적어봐주세요.
글에서 나온걸로만 봐서는,
잘놀고 같이 있으면 재미있고, 그리고 솔직하고... 날서거나 예민하지 않고.. 그런거 같네요16. 원래
'23.2.14 6:13 PM (118.34.xxx.85) - 삭제된댓글사기꾼이 속이려고 치는게 아니라 진짜 믿는다잖아요
잘난척이 아니라 잘났다 믿는거고 거기서 줄줄흘러내리는 도파민으로 눈알이 반짝거리며 뭔가 신뢰를 주나보죠17. ..
'23.2.14 11:19 PM (119.71.xxx.238)발렌타인데이때 여자가 남자한테 초콜릿 주는날아닌가요? 초콜릿이 쌓여있다는것에 ???뭐지 . 주인공은 여자 같은데 .. 초콜릿을 많이 받았나봐요 그 아주머니는.
18. 아마도
'23.2.15 5:10 AM (175.119.xxx.9) - 삭제된댓글음흉한 느낌이 없어서?
대책없어 보일만큼 화통 털털 계산없고.
주변인들도 경계가 풀어져서 스스럼없어질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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