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옹식 예비사위 적절한거같은데요

ㅇㅇㅇㅇ 조회수 : 4,334
작성일 : 2023-02-14 14:46:20
이옹식부부도 그렇게 귀하게 키운딸
시집가서 따로 살거나 멀리살게될까봐
걱정하는거 진심이던데요.
계속 같이 살고싶어하는거 아닌가요?

말은 안해도 거의 데릴사위를 원하는건데
그럴경우 사위가 능력이 좋아도 부적합ㅋ
일거같은데요. 능력좋은 남자는 처가집에
충성안해요 ㅎㅎ

보리쌀 서말만있어도 처가살이 안한다는
옛말이 있을만큼 남자들 자존심이
어마어마한데... 물론 옛말이지만은 ㅎㅎ

저렇게 자진해서 처가집에서 장인이랑
티비보면서 과일깎아먹는게 소원이고
결혼허락받으러 처가집근처로 이사와서
전세인지 월세인지 사는집 계약 다되서
처가집에 들어가살아야된다고 하는 사위면
저집에는 베스트죠.

저정도로 충성하기도 쉽지않아요.
아들도 저렇게까진 안해요 ㅎㅎ
그냥 부잣집에서 아들하나얻었다고
생각하고 결혼시키면 서로좋은거죠.
딸도 본인집안상황 생각해서 똑똑하게
남자 잘 데려온거 맞지않나요?

사위능력있네없네 따질 상황도 아닌거같아서요. 딸 나이가 20대도 아니고 저집에
잘 맞는 사위같아요.
IP : 223.38.xxx.24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23.2.14 2:53 PM (59.27.xxx.224)

    외동딸을 끼고 살고싶고, 어짜피 재산도 다 딸에게 상속될거고
    경제적 문제도 없을테니
    저도 저 조합이 나쁘다곤 생각안해요
    결혼후에도 딸은 시댁에 휘둘리지 않을거고 편하겠죠
    다만, 사위가 너무 대놓고 저리 나오는게 불편한부분이 있죠
    연예계말고 박봉이라도 직장이 있었다면, 훨씬 수월할거에요
    그리고 저런 모든과정을 보고있을 남자쪽 부모님도 속상하겠어요

  • 2. ㅇㅇ
    '23.2.14 2:56 PM (89.187.xxx.175) - 삭제된댓글

    데릴사위를 원하면 너무 잘난 사위는 데릴사위는 안 하려 들긴 하겠는데
    남자가 그래도 평범한 직장이라도 있으면 그냥 그러마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요
    트로트오디션도 나오고 하는 걸 보니 안정된 수입이 없어보여서요
    그러면 부모 입장에선 좀 그렇긴 하

  • 3. 영통
    '23.2.14 3:02 PM (106.101.xxx.111)

    여자집이 능력이 많은데 사위 능력보다 다른 걸 볼 수도 있다고 봐요
    어제 이용식 사위 별로다 글 보면서
    왜 남자는 능력으로만 평가를 받아야 하나..싶더군요.
    여자가 미모 살림으로만 평가받던 시대가 있었는더 지금 여자 능력 중요하듯
    남자도 능력보다 내 비서 내 수행 내 정서 동반자로 중요시도 됩니다.
    최지우 한예슬이 ..남자 출신 좀 그렇긴 해도 그런 경우고요.

  • 4. ...
    '23.2.14 3:12 PM (106.102.xxx.108) - 삭제된댓글

    맞네요. 그러니 엄마도 호의적이고 이용식도 마음으로는 승낙했으니 방송도 나오겠죠.

  • 5. ㅇㅇ
    '23.2.14 3:21 PM (211.36.xxx.77) - 삭제된댓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위 백수 아닌가요
    결혼해서 딸부부는 집에서 탱자탱자 놀고있고
    아부지 혼자 여기저기 행사 다니며
    젊은 자식들 먹여살리는 그림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사위가 시가에서 물려받을 재산이 있는거면 모르겠지만

  • 6. 원글
    '23.2.14 3:41 PM (223.38.xxx.124)

    그래서 보면 부모가 부자여서
    용돈 팡팡줘가면서 키울수있어도

    자식 스스로가 직장생활도 하게하고
    힘들어도 돈을 벌어서 자립을 하게 해봐야
    돈 무서운줄알고 남자보는눈도 생기는거
    같아요.

    뭐 돈무서운줄 모르고 자라서
    순진하게 행복한것도 여자로서
    복이라면 큰복일수도 있을거같기도하구요
    ㅎㅎ

  • 7. ^^
    '23.2.14 3:50 PM (89.187.xxx.182) - 삭제된댓글

    여자집안이 아부지재산 천억인 중소기업 운영하는 집을 아는데
    아들 둘에 딸 하나,
    딸은 의사랑 선보러 다니더니 모친이 갑자기 사망한 후론 선 안 보다가
    대학시절 선배랑 어떻게 잘 돼서 결혼했는데
    대학은 그냥 평범한 지방대고요
    남자는 결혼당시 대기업을 다니긴 했는데 학벌이 좀 그렇다보니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는데
    여자쪽이 회사를 하다보니 결혼하면서 장인회사에 취직해서 지금껏 일해요
    아내는 그 동안 공장도 증여받고 그러고요
    그러면 어쨌든 노는 건 아니니까.
    남자입장에선 손윗처남들이 있어도 사실 데릴사위같이 되긴 했는데
    별로 손해날 것 없고 남자 본가에서도 여자쪽이 워낙에 차이나게 잘 살다보니 며느리에 대한 기대치는 없고 그렇다나봐요
    남자가 땡잡은 건 맞는데 어쨌든 장인회사라도 돈을 벌며 다니지 놀진 않으니까요

  • 8. ,,,
    '23.2.14 4:03 PM (121.167.xxx.120)

    이용식이 벌은 돈 사돈댁에 흘러 갈수도 있어요.
    사위만 벌여 먹여도 속상한데 사돈까지 도와 줘야 하면 생각이 많을것 같아요.
    이용식 딸이 아니고 가난한 집 딸이라면 지금처럼 사랑한다고 할까요?

  • 9. 학력
    '23.2.14 4:11 PM (121.129.xxx.245) - 삭제된댓글

    남자가 지방에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 방송연예과 나왔더라고요.

    저는 웬만하면 남녀 서로 좋으니 된 거다 하고 넘기는 편인데,
    그걸 보니 맘이 좀 안타깝긴 하더라고요.

  • 10. 그러게요
    '23.2.14 4:18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이용식이 재산이 없어도 꼭두새벽 새벽예배 참석하는 열의를 보일지

  • 11. ....
    '23.2.14 4:24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남자 조건을 엄청 따지는 것도 아니잖아요.

    적어도 백수는 아니어야지요......

  • 12. ..
    '23.2.14 4:28 PM (121.129.xxx.245)

    근데 저 묻어가는 질문 하나.

    남친이라는 분은 생활비 어떻게 조달해서 쓰는지 신기해서요.

    평창동 사는 집에 월세도 내고, 차도 유지하고 있고...
    그 외에 데이트 비용도 다 필요한데.

    갑자기 남자가 백수라고 하시니, 궁금해지네요.

    다 사는 방법이 있는 건가요?
    그런 유도리로 결혼 생활 잘 하겠다는 거 아닌지.

  • 13. 아이돌 원혁
    '23.2.14 4:39 PM (223.62.xxx.227)

    글로벌사이버대학 방송연예과는 아이돌 원혁 같은데요

  • 14. 학력
    '23.2.14 4:49 PM (121.129.xxx.245)

    네, 그런가보네요.
    이용식 사위 원혁의 학력이 글로벌사이대학이라고 소개한 페이지를 봤어요.

    동명이인이라, 블로그 글쓴 사람이 착각했나보네요.
    사이버대는 가수 원혁의 학교인가 봅니다.

    제가 앞에 단 댓글 지울게요.
    마음은 쫌 가벼워지네요. ㅋㅋㅋ

    사이버대라고 해서 헉했어요.

  • 15. 이용식
    '23.2.14 4:56 PM (223.62.xxx.67)

    얼마나 잘나가던 연예인인지 모르시는 분이시군요.
    이옹식이라고 계속 얘기하시는 거 보니.

    이경규급이었어요.

    키는 큰 편일지 몰라도 얼굴이 인상이 너무너무
    안좋아요.
    결혼시킬거면 눈에 보이게 차라리 집에서 두고
    보려고 하는 거 같은데.

    의사사위 검사사위도 좋아할 자리에
    왠 바람끼 뚝뚝 떨어지는 남자라니...

  • 16. 다떠나서
    '23.2.14 5:47 PM (211.49.xxx.99)

    그 남자 인상이 너무 별로예요.
    뒤통수칠 인상에 바람끼도 많아보여요,.
    외동딸 저런남자한테 주기 아깝죠
    저는 인상을 믿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2048 울 아버지를 말려야할지.. 24 아진짜.. 2023/02/14 7,238
1432047 음식하면서 냄새에 질려요 11 ㅇㅇ 2023/02/14 1,842
1432046 일타 스캔들 10회만 다섯번 봤어요 20 ... 2023/02/14 11,449
1432045 홍어회 가성비 좋은 곳 추천좀요.(마트도 좋아요) 6 홍어회 2023/02/14 1,030
1432044 임금님귀 ... 속풀이에요 ....ㅠㅠ 5 당나귀 귀 2023/02/14 3,890
1432043 난방텐트 쓰시나요? 10 ... 2023/02/14 1,774
1432042 바닥까지 올 유리인 전기 포트는 없나요? 1 ㅇㅇ 2023/02/14 1,157
1432041 젊으신데 목주름 심한분 계세요? 6 2023/02/14 2,938
1432040 외국가먄 애들이 키가 많이 크는거같은데 14 로롱 2023/02/14 3,448
1432039 이재명 영장 뭘로 치려나요??? 13 2023/02/14 2,384
1432038 귀촌한 40대에게 발전기금 강요한 이장 처벌받을까? 4 이게나라냐 2023/02/14 3,204
1432037 글로켄슈필을 아세요? 10 금관악기 2023/02/14 1,598
1432036 샤넬백은 얼마나 하나요? 13 .. 2023/02/14 6,141
1432035 시어머니에게 받은 음식중 제일 오래된건 몇년이셨나요?? 21 ㅋㅋ 2023/02/14 5,660
1432034 남들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 2 ㅇㅇ 2023/02/14 2,723
1432033 저 동네 헬스장 가서 걷기라도 하려는데 복장은 어떻게 가나요? 8 헬스장 복장.. 2023/02/14 2,605
1432032 올해부터 오랜친구들을 다시 만나기 시작했어요 3 2023/02/14 2,891
1432031 2가백신 보호자 동반 또는 부모 동의서 필요한가요? 2가백신 2023/02/14 288
1432030 선재령이나 운탄고도 같은 산꼭대기에서 백패킹은 6 쉬.... 2023/02/14 1,106
1432029 하안검과 피부 잡티 제거 해 보신 분들 알려 주세요.(분당) 2 성형 2023/02/14 2,346
1432028 급질. 국거리용 고기 10분정도 끓이면 되나요? 7 고깃국 2023/02/14 1,082
1432027 (긴급) 도움 받을 수 있는곳 있을까요? 14 사각지대 2023/02/14 3,512
1432026 오랜만에 책 읽다 눈물이 하도 나서 집에 갑니다 8 .... 2023/02/14 5,319
1432025 둔촌주공 25평 34평 완판됐네요. 16 .. 2023/02/14 6,523
1432024 졸업식 꽃다발 전날 미리 사다놔도 될까요? 9 ㅇㅎ 2023/02/14 3,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