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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를 활용만 당했다구요?

통정거래 조회수 : 1,722
작성일 : 2023-02-14 13:49:21
[MBC 단독] "尹 장모가 던진 물량, 김건희가 32초 만에 받아"

[단독] "尹 장모가 던진 물량, 김건희가 32초 만에 받아" (2022.03.01/뉴스데스크/MBC) - YouTube

IP : 211.196.xxx.1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4 1:49 PM (211.196.xxx.177)

    https://www.youtube.com/watch?v=F7TQq4IA8pA

  • 2. 술먹고
    '23.2.14 1:49 PM (76.94.xxx.132)

    운전은 했지만 자율주행이라 음주운전 아니다
    이건가.ㅋㅋㅋㅋㅋㅋㅋ

  • 3. 어제
    '23.2.14 1:50 PM (175.211.xxx.92)

    특검 합시다...

  • 4. 쓸개코
    '23.2.14 2:10 PM (218.148.xxx.196)

    한 IP로 두 계좌 동시 접속.. 이건 시세조종의 핵심 단서로 알려져 있다는데
    구체적 증거를 못잡아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이들의 정황이
    검찰의 공소장 '범죄일람표'에도 적시된 걸로 취재결과 확인.

    도이치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던 2010년 11월 3일..
    김명신 친정엄마 최은순은 주식 6만 2천 주를.. A씨는 2만 5천여주를 각각 팔았음
    이 최은순,A.. 두 사람의 매도주문이 일어난 시간은 오후 1시 14분..
    두 주문간 시간차는 11초,
    두계좌를 이용한 아이피(1211....)도 정확히 일치.
    두 계좌 합한 9만주 가량은 1분도 채 안 되어 전량 한 사람이 모두 사들임.
    그 사들인 사람은 바로..
    김명신..김건희.
    결국 친정엄마 최은순, 김명신, 도이치 임원A씨등 세 사람이 짜고 물량을 사고 판걸로 보일 수있는 정황.
    나중에 재무총괄이사까지 지낸 A(도이치 임원)씨는
    압수수색을 받고 검찰수사를 받기도 했음.
    검찰은 이같은 거래가 주가조작 수법인
    '통정매매(주가와 거래랑을 띄우기 위해 짜고 물량을 주고받는 거래)'라고 봤음.

    정민규(금융전문 변호사) 인터뷰
    짧은 시간내에 같은 가격으로 매도와 매수가 동시에 일어났다..이건 통정매매라고 봐야한다고 함.

    당시 윤석열 후보측은 주가 조작 관여 없었다고 기존 입장 되풀이.

  • 5. 분노
    '23.2.14 2:17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이제 폭발한 비윤계 국짐이들 굥 패씽하는거냐??? ㅋㅋ
    소문에 굥은 국짐이들은 하도 비리투성이에 도덕성 제로라 절대 믿지를 못한다지????
    범죄투성이 굥명신에 범죄자로서의 모범은 세계최강인 특수부 검새들 데리고 지가 국짐이들을 비리투성이라
    믿지 못한다는게,,,,코미디가 따로 읍따~~~~ㅋㅋㅋㅋㅋㅋ

  • 6. ...
    '23.2.14 2:18 PM (221.140.xxx.68) - 삭제된댓글

    주가조작녀 처벌하라!

  • 7. ..
    '23.2.14 2:21 PM (211.206.xxx.191)

    주가조작녀 처벌하라!!2222222222

  • 8. ….
    '23.2.14 2:32 PM (210.223.xxx.229)

    반드시 특검!!!
    특검을 피하려는 자가 범인!!!

  • 9. 미적미적
    '23.2.14 6:23 PM (110.70.xxx.252)

    관여 안해도 돈은 내돈이 되고 실행한,사람은 처벌 받고 두 모녀만 살아남아서 모두 자기 주머니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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