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각좀 하고 코칭합시다.
1. ....
'23.2.14 10:12 AM (223.38.xxx.135)입코칭이 아니라 질문을 하니
거기에 대한 자기 생각을 이야기 하는거죠.
사람마다 생각이라는게 다 다르니까요.2. 미친거죠
'23.2.14 10:13 AM (211.36.xxx.157)부부가 출산여부 결정하는거지 주위에서 오지랖도 진짜 예의가 없어요~~
3. 가지다
'23.2.14 10:14 AM (223.62.xxx.128)애를 갖을지 말지 ×
애를 가질지 말지 ㅇ4. ㅇ
'23.2.14 10:18 AM (59.10.xxx.133)시모도 왜 하나만 낳냐 외롭게 둘은 있어야지 볼 때마다 노래부르니 남편이 애 키워줄거야? 물으니 그 담부터 말 쏙 들어감
와도 애 노는 거 구경만 하다 가는 분이 무슨. 입으로만.으이구5. ...
'23.2.14 10:24 AM (218.237.xxx.185)입코칭이예요
물어본게 아니라 저렇게 얘기해요. 임신안하고 있으면 왜 애가 없냐. 애는 있어야 한다. 그런데 난 애 못 키운다. 그렇다고 시터비용 챙겨주실거도 아니면서 입으로만... 간섭인지 오지랍인지.. 결혼해서 사는게 힘드네요.6. 그냥
'23.2.14 10:30 AM (183.99.xxx.254)아무생각 없이 하는 조언이라며요
그냥 아무생각 없이 흘려들으세요.
심사숙고해서 본인이 결정할 일인거 아시네요7. 흐
'23.2.14 11:11 AM (39.7.xxx.10)애낳으면 부모가 키워야지 조보모가 키우나요? 한의원도 낳으란 사람은 애가 있으니 낳으라하고 갈이유가없으니 안긴거겠죠. 이런일은 누가 코칭하고 기분 나빠할일이 아니라 내가 안낳을꺼라고 확실하게 못 박음심 되요 못낳는게 아니라 안낳을꺼라고
8. 48살
'23.2.14 11:41 AM (121.144.xxx.224)아직도 늦지 않았다며 애 낳으라는 사람 있더이다.하하하.
9. ..
'23.2.14 12:22 PM (61.77.xxx.136)맞아요. 애는 낳는순간 내가 키워야하는건데 뭔도움도 안줄사람들이 애는 낳아라마라..
10. …
'23.2.14 2:15 PM (220.78.xxx.153)그냥 무시하는게 정답이예요.
기분나빠할것도 없고요. 본인이 생각하시는대로 살고 이런류의 코칭은 한귀로 흘려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