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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씨 딸 수민이에 대한 다른 시각은요?

제생각 조회수 : 11,679
작성일 : 2023-02-14 05:29:38
거의 모든분들이 반대하는
수민이 남친
이유는 남자가 너무 능력이 없어서 그런건데요.
소개팅 이던데
소개해준 사람도 그런 생각 없었을까요?
또 이용식씨 이상으로 수민엄마도 수민이에 대해서
애착이 엄청 나신데
그런분이 사위감을 대책 없이 허락 했을까요?
그분도 다 생각이 있고 보는눈이 있겠죠.

그렇다면
수민이가 그동안 한번도 소개를 안받았을까요?
비슷한 집안도 많이 만났을듯 싶어요.
일반적으로 좋다는 배우자
전문직 이나 집안 좋은 사람 만나면
다들 결혼 잘한다고 하겠죠.
그치만 지금처럼 너무 사랑해서, 좋아서 하는건
아니잖아요.
수민이가 물질이 부족하진 않죠.
그러니까 사랑을 택하지 않았을까요?

결혼도 점점 줄어들고
딩크도 많아지고
요즘 같이 이혼이 흔한 세상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게
얼마나 보기 좋아요.

비슷한 집안과 결혼후 속썩고 사는것보다
수민이네 능력 으로 남편 단도리 잘하면서
재미있게 살면 좋을듯 한데요.
평강공주처럼요.
IP : 180.229.xxx.20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4 5:49 AM (125.240.xxx.174)

    친척 딸이 그런 결혼 했어요
    집안 빵빵해서 의사 선 진짜 많이 봤는데
    사랑으로 결혼한다고 능력없는 호인이랑
    지금까지 친정 돈으로 먹고 살고 늘 부모에게 미안해해요
    그닥 행복하진 않은 듯요

  • 2.
    '23.2.14 6:13 AM (86.186.xxx.233)

    제가 아는 엄마도 부모님이 경제적 능력이 좋고 이 엄마도 예체능 전공했는데 30넘어서 만난 남자가 나이도 많은 무명 배우였어요. 집안도 가난했고요. 암튼 결혼식도 안하고 살았는데 친정에서는 도움 많이 받고 하긴 하지만 남자가 자격지심이 있어서 친정아버지랑 부딪히더군요. 없는 사람이어도 모가 나거나 자격지심있고 열등감있는 남자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그러니까 이 엄마가 힘들어 하더군요

  • 3. 별로
    '23.2.14 6:15 AM (211.218.xxx.160)

    세상살이 얼마나 닳고 닳았고
    산전수전 다 겪은 아빠인데
    사람보는 눈 없겠어요.
    일단 아빠가 반대하면 안해야해요.
    아빠가 보는 눈은 남자대 남자로 보기때문에
    벌써 다 보이는거예요.
    그러니 반대하죠.
    사랑 그건 정말 콘깍지 끼어있을때만이지
    현실인데

  • 4. ㅎㅎㅎ
    '23.2.14 6:25 AM (115.40.xxx.89)

    하도 욕먹어서 방송 봤는데 생각보다 남친 괜찮던데요
    직업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집이 가난해서 별로긴한데 이용식딸이랑 나이차도 3살에 딸을 너무 사랑해서 부녀가 분리가 안되어있던데 어느 부잣집에 직업 좋은 남자가 데릴사위로 장가 들어갈까요?
    딸도 직업이 없는건 똑같고 둘 차이는 부모 경제력인데
    그걸 아니까 수민이 엄마도 적당한선에서 받아준거같은데

  • 5.
    '23.2.14 6:34 AM (210.205.xxx.208)

    아무리 데릴 사위여도 머슴들이는 것도 아니고 집이 가난한데 직업이 없다면 평범한 부모도 반대 할 듯 하네요 ᆢ가수로서 딱히 재능도 없고 나이도 많고 ᆢ차라리 회사원이었으면 모를까 ᆢ연예계 생태를 뻔히 아는 이용식씨가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듯 하네요

  • 6. 문제는
    '23.2.14 6:42 AM (121.125.xxx.92)

    저리좋아하는데 결국갈라놓으면
    그원망은 꽤오래갈듯해요
    스스로 정리하도록 유도해야지
    둘이좋아하는사랑은 진짜갈라놓은후폭풍
    그것도고민이죠
    남자가 번듯한직업만가졌어도 좋았을텐데

  • 7. 둘이
    '23.2.14 7:18 AM (223.62.xxx.62)

    저리 좋아하는데 무슨 수로 갈라놔요
    수민이가 더 좋아하는거 같던데

  • 8. oo
    '23.2.14 7:18 AM (218.153.xxx.74)

    수민엄미는 남친이 키크고 목사아들이라 호감이었을듯.
    새벽기도하며 임신했다고 하니..종교에 진심이고.
    암튼 알아서들 잘살겠죠

  • 9. 수민이는
    '23.2.14 7:31 AM (223.62.xxx.181)

    곱게 자라서 속 깊고 듬직한 남자 만나야 하는데
    수민엄마가 무엇보다 그 점을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거 같아요

  • 10. 세상
    '23.2.14 8:06 AM (117.111.xxx.93) - 삭제된댓글

    참 아롱이 다롱이죠
    돈이 좋아 전남친도 직장도 버리고 재벌 집에 시집 간 여자도 있고
    돈보다 사랑을 택하는 여자도 있고..

  • 11. 에휴
    '23.2.14 8:34 AM (220.122.xxx.137)

    그 프로그램 안 봤는데요.

    이용식이 보는 눈이 정확 할 겁니다. 연예계가 어떤 곳인데...

  • 12. 어이구
    '23.2.14 9:03 AM (211.212.xxx.141)

    그런 사위 꼭 얻으세요

  • 13. ㅇㅇ
    '23.2.14 3:44 PM (61.80.xxx.43) - 삭제된댓글

    이용식이 매우 탐탁해 하지 않아하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 14. ㅇㅇ
    '23.2.14 5:24 PM (223.62.xxx.64)

    곱게만 자라 세상 물정 하나 모르는 듯 싶더라구요

    저 아는 집이 비슷한 케이스인데요.
    친정이 빌딩 갖고 있고
    그 엄마는 결혼 전까지 직장 가져 본 적 없음
    남자 능력 없음, 아이 셋 낳음
    친정에서 아이들 양육 다 책임지고 있어요.
    그 엄마 전혀 행복하지 않아요.
    매일 울상입니다 ㅠ

    저라면 결혼은 허락햐되 경제적 지원은 끊는다 하겠어요

  • 15.
    '23.2.15 1:24 AM (211.109.xxx.163)

    결혼생활에 사랑이 얼마나 간다고 생각하시나요?

  • 16. ...
    '23.2.15 2:26 AM (112.147.xxx.62)

    방송 못 봤는데

    이용식이 딸 사랑이 지나쳐서
    결혼을 미루는줄 알았더니
    계속 글 올라오는거 보면
    그게 아닌가 봐요

    딸 결혼이 싫은게 아니라
    사위로 반대하는거면
    이용식이 보는 눈이 딱히 나쁘다 할수 없겠네요

    근데 그 사위도 방송나와
    딸에게 공개프로포즈 했다면서요?

    게다가 이용식과 가족으로 방송나왔으니
    공개연애하는거고요

    딸 뜻대로 결론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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