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가 들면 남들한테 관심도 많고 돈 욕심도 엄청 많아지나요?

조회수 : 2,936
작성일 : 2023-02-13 21:10:48
회사에 50대 아주머니들이 많아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남들한테 관심이 정말 정말 많아요.

휴가 쓰면 어디 가냐? 무슨 일 있냐?

자세히 물어봐요.

물론 자기 이야기는 안하고 절대 안해요.

자기가 사생활 이야기 하면 그게 남들 뒷담화 소재가 된다고 안한대요

그러면서 남 이야기는 물어보구요.

돈에도 엄청 억척스러워요.

누가 음식 사오면 그걸 집에 가져가고 싶어하고 가져 가려고 하고

하나 더 먹으려고 악착 같더라구요.


물론 자기는 절대 사오는거나 가져오는건 없구요.

나이가 55세정도인데 사람들이 다 이래요


월급도 500만원씩 받아가요


월급이 많이 벌다 보니 더 욕심이 생겨서 그런걸까요?










































IP : 118.235.xxx.3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ve
    '23.2.13 9:11 PM (220.94.xxx.14)

    어려도
    그런사람은 그래요

  • 2. ...
    '23.2.13 9:14 PM (218.234.xxx.192)

    제가 아는 50대 아줌마. 말을 안 끊고 자기말만 해요..돈욕심 엄청 많아요. 근데 듣다 보면 재미는 있어요..흉내도 잘내고..

  • 3.
    '23.2.13 9:14 PM (219.248.xxx.41) - 삭제된댓글

    나이드니깐 돈욕심 타인에 대한 관심이
    오히려 없어지던데요

  • 4. 저는
    '23.2.13 9:14 PM (218.52.xxx.251)

    기운이 없어서 더 관심이 없어져요.

  • 5. ..
    '23.2.13 9:15 PM (211.212.xxx.185)

    성격이기도 하고 사는게 팍팍해서일 수도...
    50대 그 분들 월급이 얼마인지 그걸 감안해보세요.

  • 6. 나이들수록
    '23.2.13 9:17 PM (1.226.xxx.220) - 삭제된댓글

    더 이상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게 경험이 많아질수록 인간에 대한 실망이 커져서 그런 거 같아요.
    친해져서 속이 보이면 보일수록 헉스러운 사람이 더 더 많아요.
    그러니 적당히 예의지키며 거리두는 게 나은데 심심하니 드라마 보듯이 주변 사람 대소사에 관심 갖는 거죠.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좋은 면이 보이는 사람이......진짜 별루 없어요.
    같이 있을 때 즐거운 사람도 드물구요.

  • 7. 원글녀
    '23.2.13 9:17 PM (118.235.xxx.32) - 삭제된댓글

    50대 아주머니들 월급 500만원 가져 갑니다.

  • 8. ..
    '23.2.13 9:25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월 500이면 무슨 직종이에요?

  • 9. 츠바이크
    '23.2.13 9:28 PM (211.243.xxx.38) - 삭제된댓글

    저도 50대지만 수준이 참 처참하네요.
    자기성찰이란 걸 하기나 할까요.
    읽는 제가 다 부끄럽네요.
    타인의 눈에 내가 어떤 사람으로 보일까
    나의 모든 행동이 나를 규정 짓는 법인데
    자기객관화는 안 하고 타인의 삶에 필요 이상의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

    나이들수록 철학공부를 해야겠구나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ㅡㅡ

  • 10. ...
    '23.2.13 9:31 PM (211.234.xxx.53) - 삭제된댓글

    딱 오늘 베스트 올랐던 그 글 수준 아줌마들인가보죠
    그게 사회생활이고 관심이라던 ㅋㅋ

    진짜 열심히 살면 나이들면 내려놓는데
    입으로만 열심히인 분들이 나이들면

    현타 온걸 현자인척 나이어리면 가르치려들고
    세상이 어쩌는둥 저쩌는둥 결론은 돈이요
    딱 실패한 인생의 전형이예요

  • 11. ...
    '23.2.13 9:32 PM (211.234.xxx.53)

    딱 오늘 베스트 올랐던 그 글 수준 아줌마들인가보죠
    그게 사회생활이고 관심이라던 ㅋㅋ

    진짜 열심히 살면 나이들어 힘들어서라도 내려놓는데
    입으로만 열심히인 분들이 나이들면

    현타 온걸 현자코스프레 승화 어리면 가르치려들고
    살아보니 세상이 어쩌는둥 저쩌는둥 결론은 돈이요
    딱 실패한 인생의 전형이예요

  • 12. ㅇㅇ
    '23.2.13 10:00 PM (118.235.xxx.106)

    아아 우리 사무실 아주머니들 죄다 거기 계신가봐요
    질투도 많지 않아요?

  • 13. 55세는
    '23.2.13 10:02 PM (113.199.xxx.130)

    아니지만 지금의 저랑 정반대네요
    주변이나 돈이나 먹는거나 등등 관심이 없어요 ㅠ

  • 14. ..
    '23.2.14 2:38 AM (175.121.xxx.6)

    ㅇㅏ ㄴ ㅣ 오
    원래 그런데 부끄러움이 없어졌을 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6029 치과 견적 120. 옆치과 가니 가격 확 낮춰짐 5 ㅁㅁㅁ 2023/03/10 1,961
1436028 홈플러스 1+1행사 내용 좋네요 37 원플원 2023/03/10 14,181
1436027 10시 대물시네마ㅡ '나는 신이다 ' 신이라 불린 자들의 민낯.. 1 영화수다 2023/03/10 1,495
1436026 은마아파트 분양가 국평 24억 11 ㅇㅇ 2023/03/10 2,302
1436025 뒷북인데요 미스터 트롯 김용필 떨어진거 이제 알았네요 4 ㅇㅇ 2023/03/10 1,299
1436024 건조기 써보신 분들요 11 건조기갖고파.. 2023/03/10 1,957
1436023 이제 해외여행은 안 갈 것 같아요 32 이제 2023/03/10 15,670
1436022 45세 (위내시경,대장내시경,초음파(심장/유방) 3 검사 2023/03/10 1,443
1436021 jms에서 4 루루~ 2023/03/10 1,544
1436020 두 번 째 사진ㄷㄷㄷ“국민의례 뒤에 대통령 입장? 최악의 의전 .. 6 즘승 2023/03/10 4,185
1436019 윤검사는 jms... 9 윤대통 2023/03/10 2,475
1436018 장이 안 좋으면 뭘 먹어야 할까요 9 장트라블타 2023/03/10 1,706
1436017 노희경 작가가 사는 아파트 클라스 51 ... 2023/03/10 37,754
1436016 커피퍽 문제있으신분요 2 로즈땅 2023/03/10 1,113
1436015 엠자탈모부위가 2 탈모 2023/03/10 646
1436014 JMS 주님이랑 반신욕해요 이 부분도 세뇌인가요? 10 ..... 2023/03/10 4,126
1436013 짜증이 솟구치는데 어찌풀어야할까요 5 2023/03/10 1,290
1436012 힘겨운 회사생활 1 eee 2023/03/10 1,023
1436011 헬리코박터 윌 하루 지난거 먹어도 상관없나요? 5 .... 2023/03/10 3,084
1436010 남편한테 사랑 받는다고 느낄때 39 ㅇㅇ 2023/03/10 6,010
1436009 저는 여린편인데 종교에는 잘안넘어가요 22 ㄱㅂ 2023/03/10 2,639
1436008 사이비종교의 나라 4 부동산이종교.. 2023/03/10 636
1436007 대만에서 또 또 윤석열 선제 타격 feat. 징병공 배상 7 .. 2023/03/10 1,095
1436006 국민연금 의료보험이 제세공과금인가요? 2023/03/10 534
1436005 염력부려서 죽였냐? 6 하다하다 2023/03/10 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