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동산 고민입니다 지금 집을 전세주고 새로운 지역으로의 이사를 원해요

이거 조회수 : 2,115
작성일 : 2023-02-13 19:50:40
아이가 한 7년 정도 타지역에 있게 되었어요.
그 지역은 우리집과 남편 회사의 중간쯤 있어요
그래서 한번 이사를 가볼까 고민중인데요. 그 지역에 전철역 부근을 알아보니 구도심지역이고요. 아이도 구 도심쪽에 근무하게 됩니다
그런데 만약 여기가 집값이 10억이면 그쪽은 5억 정도에요. 물론 그 지역의 신도시쪽은 7억 정도로 비슷합니다.
저는 구축아파트에서 오래 살았고 구축도 수리하면 새집이라 나쁘다 생각하지 않아요. 별 편견이 없습니다.
그리고 마침 애들아빠 회사 버스도 옆에 서더라구요.
집을 여기는 전세를 주고 그쪽 구축을 매매 하는것(수리비등의 비용이 일억정도 추가발생)
그리고 여기 전세주고 그쪽 신축을 전세사는것
(단점 집은 새것이나 교통이 좋지 않다. 저는 주로 전철을 이용해 이동하고 걷기 운동을 하루 두시간 합니다)
어떤결정이 좋을지 지금 고민중이에요
이쪽은 호재가 있어서 팔기는 아깝습니다.
삼십년이 되서 재개발이 들어갈 수도 있다고 하는데 아직은 조용하고 바라는 사람도 없고 지금현재도 저희라인 두집이 올수리 중이에요
세번째 안은 어짜피 한시간 거리니 그냥 다니게 한다. 입니다만
저희가 이집서 이십년을 살았고 중간에 수리한지도 십년이 되었어요
위치도 좋고 다 좋은데 지루해서요
82의 언니동생들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리실거 같아요?
제겐 82가 친정이라 믿고 조언을 구할곳이 별로 없네요 ㅜㅜ

IP : 222.117.xxx.17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2.13 7:53 PM (122.42.xxx.81)

    우선 30년된거 10년안에 재건축 재개발 힘들어요 갈아탄다면 인서울지하철이면 음 일년뒤요

  • 2. 저희는
    '23.2.13 7:55 PM (222.117.xxx.173)

    서울은 아니고 1기 신도시구요. 십오분 도보거리에 전철있고 또 저희집 바로 옆에 생길 예정이고요. 제가 가고자 하는 지역도 전철역이 십분 거리고요. 강남가는 버스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 3. ...
    '23.2.13 7:59 PM (123.142.xxx.248)

    구축사서 수리해서 들어가셔야죠..(그게 매매가가 더 싸기도 하지만 입지는 안변해요..신축은 구축될거고요)
    그런데..부동산물어보실때는 구체적인 동,아파트명을 써주셔야 더 자세한 댓글이 달리더라고요..

  • 4.
    '23.2.13 8:06 PM (222.106.xxx.121) - 삭제된댓글

    1기 신도시라면 10년안에 재건축 힘들다고 봅니다.
    90년 초반 지어진 서울의 많은 아파트들도 재건축 얘기도 안 나와요.

  • 5. ㅁㅁ
    '23.2.13 8:20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지역이 어디인지 모르는데 사라 마라 전세로 해라 조언을 어찌하나요? ㅠ

  • 6. 일단
    '23.2.13 8:51 PM (211.212.xxx.141)

    전세주고 전세살면서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 7. 빙그레
    '23.2.13 9:14 PM (49.165.xxx.65)

    저도 일단님 의견에 동의.
    앞으로 어찌될지는 장담은 못하지만 급하지는 않을듯.
    저도 아이들 집사는거에 고민중인데 서두를 필요는 없다 생각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1689 남아 초등입학 선물 6 선물 2023/02/13 566
1431688 "당선되면 새 고급차" 지자체장 전용차 전수조.. 1 ... 2023/02/13 902
1431687 천장 등 갈면서 삐끗해서 등근육이 늘어났는데요.... 4 ㅇㅇ 2023/02/13 1,012
1431686 나가죽고싶어요 15 오늘은 2023/02/13 6,805
1431685 찐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이 지구 멸망 전 한 가지 말을 남.. 3 ../.. 2023/02/13 3,805
1431684 김연아 연기는 다시봐도 경이롭네요 26 ㅁㅁㅁ 2023/02/13 6,405
1431683 시리아를 따로 도와주세요... 6 별도 기부 2023/02/13 1,808
1431682 대문글 보태서) 효도 각서 쓰라는 시모도 있어요 1 보태서 2023/02/13 1,572
1431681 침대위치 바꾸고 싶은데요 3 가구 위치 2023/02/13 961
1431680 20년넘은 오래된 아파트 수리도 없이 사는 분들 있어요?지겹지 .. 9 전개무엇 2023/02/13 3,773
1431679 버섯,당근으로 전을 만들어보았답니다 8 2023/02/13 1,726
1431678 한국화장품만 사 가는 교포 여동생 28 ........ 2023/02/13 6,194
1431677 튀르키예의 파괴적인 지진과 악큐유 핵발전소 문제 2 가져옵니다 2023/02/13 935
1431676 베스트글 중 며느리 시가... 26 요즘 2023/02/13 7,797
1431675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율 잘 맞춰진 다이어트 도시락좀 추천해주.. 2 도시락 2023/02/13 1,110
1431674 나초 좋아하는 분 계세요? 4 나초미쵸 2023/02/13 1,146
1431673 아직은 재밌는 당근 거래 6 난나 2023/02/13 1,299
1431672 재활용스티커 다 안파네요? 5 eHD 2023/02/13 1,230
1431671 이런 남편 바뀔수 있을까요? 17 2023/02/13 3,360
1431670 통매음 무혐의에 '무고죄' 언급한 피아니스트 임동혁...카카오톡.. 7 ㅇㅇ 2023/02/13 3,421
1431669 캐나다돈 100달라의 가치 11 .., 2023/02/13 2,372
1431668 . 21 사주 2023/02/13 5,432
1431667 20세후반 직장인 옷 어느 브랜드 많이 구입하나요? 5 여자 2023/02/13 1,316
1431666 베스트 며느리 글에 시어머니 왜 욕먹는지 모르겠네요. 54 ... 2023/02/13 6,410
1431665 고혈압약 먹으면 멍이 잘드나요 4 숙이 2023/02/13 2,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