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때 침대보다 바닥이 편하신분 계세요~?

자보니 조회수 : 2,835
작성일 : 2023-02-13 17:33:41
바닥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이불도 너무 가벼운거보다는 슬쩍 안정감 있는걸 좋아하구요

그래서 전에는 거의 바닥에서 자거나
쓰더라도 딱딱한 저렴한 침대에서 잤거든요

그러다가 이번에는 침대를 사게 되어
엄청 좋다는 매트리스 쓰는데
자고 일어나는데 저는 느낌이 그냥 그러네요
바닥이 더 좋은 같더라고요

침대에 비용을 많이 써서 어쩔순 없겠지만
다시 선택하라면 저는 바닥에서 잘거 같아요
이불개고 그런건 좀 귀찮지만요

침대와 매트리스에 드는 그돈으로 차라리 방도 더 넓게 쓰고
차라리 다른데 유용하게 쓰고요


저처럼 바닥 더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IP : 175.223.xxx.23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소
    '23.2.13 5:35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바닥에 요 깔고 자니 청소가 문제예요
    차라리 침대쓰고 아래에 로봇청소기가 다니는게 나아요...

  • 2. ..
    '23.2.13 5:36 PM (106.102.xxx.225)

    바닥에서 잘일은 잘없네요.침대밑에 요깔고 잘일은 살면서 잘없는거 같아요

  • 3. 저요
    '23.2.13 5:3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침대 일부러 안 사요. 저 진짜 미친게으름뱅이라 침대 소파 있으면 그냥 드러누워서 주말 다 가요. 다 없앴더니 그나마 책상 앉네요... 이불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정리해요.

    그거 다시 펴는 것도 귀찮아서 저녁에 잠들기 전에 겨우 폅니더...

  • 4. 원글
    '23.2.13 5:41 PM (175.223.xxx.239)

    뜨끈한 황토바닥에
    이불깔고 안정감 있게 자는게
    저는 더 고급(?)스러운거 같아요


    제가 싱글인데 좀 올드한가요..?

  • 5.
    '23.2.13 5:46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지금 바닥자는데
    이불개는게 힘들어서 사려구요.
    바닥 처음엔 힘들더니 적응되더라구요.

  • 6. 원글
    '23.2.13 5:48 PM (175.223.xxx.239)

    그죠
    이불개고 펴고 넣는거 힘들어요
    그리고 일어나거나 앉을때
    무릎에도 아주 안좋구요

    이래저래 장단점이 있네요

    침대가 바닥처럼 딱딱하면서도
    바닥처럼 뜨끈하면 좋겠어요

  • 7. ㅁㅁ
    '23.2.13 6:02 PM (124.58.xxx.111)

    침대 매트리스만 딱딱한 거 쓰면
    바닥생활 못해요.
    침대가 주는 안정감도 좋구요.
    특히 저는 고관절 다치고나서
    입식생활아니면 불가능할 정도.
    내 무릎 포함 모든 관절을 보호하려면 바닥 생활은 피해야 하죠.

  • 8. 흙침대요.
    '23.2.13 6:03 PM (124.53.xxx.169)

    뜨끈뜨끈 해요.
    저는 집진드기 알레르기라 매트리스가 싫어 흙침대 들였는데
    남편은 딱딱하다고 각방 쓰는데 덕분에 세상 편해요 ㅎㅎ

  • 9. 어제
    '23.2.13 6:05 PM (183.97.xxx.102)

    돌침대 흙침대 쓰면 되죠.
    온가족이 안방에서 밥먹고 tv 보는 시절도 아니고... 방을 침대까지 없애서 넓게 쓸 일은 없지 않나요?
    그리고 집에 적당한 가구가 있어야 더 넓어 보이던데요.

  • 10. 00
    '23.2.13 6:05 PM (118.47.xxx.27)

    한달만 침대에서만 자다가 다시 바닥으로 가보세요.
    차이점을 아시게 될 겁니다.

  • 11. 미미
    '23.2.13 6:13 PM (211.51.xxx.116) - 삭제된댓글

    저희집은 집바닥이 모두 마루입니다.
    당연히 방마다 침대있습니다. 하지만 여름에는 에어컨켜면 바닥도 시원하고 겨울에는 난방켜면 바닥이 뜨끈해서 바닥에서 자는게 제일 좋아요.
    저말고 다른 식구들은 모두 침대를 선호하지만 저는 바닥에서 자는게 사실 더 좋아요.이불없이 그냥 자는게 더 좋아서 저는 찜질방형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그냥 이불 개고 깔기 귀찮아서 그렇게 했는데 오히려 좋더라구요.

  • 12. 미미
    '23.2.13 6:15 PM (211.51.xxx.116)

    저희집은 집바닥이 모두 마루입니다.
    당연히 방마다 침대있습니다. 하지만 여름에는 에어컨켜면 바닥도 시원하고 겨울에는 난방켜면 바닥이 뜨끈해서 바닥에서 자는게 제일 좋아요.처음에는 다리가 아파서 다리만 침대에 올려놓고 자봤는데 바닥에서 자는 것이 너무 좋았어요.
    이불없이 그냥 자는게 더 좋아서 저는 찜질방형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그냥 이불 개고 깔기 귀찮아서 그렇게 했는데 오히려 좋더라구요.

  • 13. 이불
    '23.2.13 6:20 PM (118.235.xxx.160) - 삭제된댓글

    안갭니다
    도르르 바닥깐이불하고 같이 맣아서 침대에 올려요
    그리고 저녁에 다시 도르르 핍니다

  • 14. 저도
    '23.2.13 6:30 PM (58.148.xxx.110)

    바닥에서 자요
    이불개키는건 남편몫 ㅎㅎ

  • 15. 저요
    '23.2.13 6:37 PM (222.121.xxx.232) - 삭제된댓글

    저는 침대에서는 잠이 잘 안와요ㅠ
    모로 자니 어깨아파서 침대에서 자보려고 용써봤는데 잠이 안와서 바닥내려오면 비로소 자요
    불면증있어서 수면제를 먹는데 침대에서는 잘 못자요
    사실 침대쓰면 편한데.....이 뭔 조화속인지 ㅠㅠ

  • 16. wii
    '23.2.13 6:41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저요. 일단 따뜻한 바닥이 좋고 안정감 있어서 좋아요. 어려서 바닥에서 생활해서 그렇기도 할 거고. 추위 타니까 따끈한 바닥에서 자는 게 좋아요. 흙침대 샀는데, 이사한 아파트 개별난방이 안 되어서 난방 마음대로 틀 수 없는 환절기에 감기걸릴 거 같아서 샀고요. 사고 나서 두달 만에 개별난방 공사해서 그 후로는 다시 바닥에서 자요. 몸을 뒤척거리기도 해서 팔이 침대 밖으로 나가면 안정감 없는 느낌도 들고요.
    목화솜요 도톰한 거 깔고 바닥에서 자는 거 좋아합니다. 더 나이들어 일어나기 힘들면 다시 흙침대 쓰려고요.

  • 17. 한번
    '23.2.13 6:58 PM (113.199.xxx.130)

    떨어져 다치고는 치워버렸어요
    매트리스 빨지도 못하고
    이불세트 깔고 자는데 세상 좋아요
    가끔은 안개고 그냥 두기도 해요
    우리방에 들어 올 사람도 엄꼬요

  • 18. 세바스찬
    '23.2.13 7:57 PM (220.79.xxx.107)

    나이 좀 들면 바닥에서 자다 일어날때
    에구구 하게되요

    전 침대를 선호하는게 일어나기 편해서요
    바닥에 보이로 전기담요 깔아서 따뜻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5278 손태진씨 어머님 인상이 10 어쩜 2023/03/08 6,223
1435277 9급 공무원 경쟁률 '역대 최저'..31년만에 처음 7 2023/03/08 4,644
1435276 요새 유치원 마스크 안쓰나요? 30 ㅇㅁ 2023/03/08 2,490
1435275 보험 영업 아웃바운드 콜센터 .. 2023/03/08 700
1435274 국가안보는 일본에,경제는 미국에, 서결이는 오직 정권유지가 목적.. 5 진심걱정 2023/03/08 553
1435273 봉하김치 올해 마지막이라고 6 ㅇㅇ 2023/03/08 2,995
1435272 단톡방에 자꾸 좋은글이라며 올리는데 스팸같네요 3 2023/03/08 1,130
1435271 이런 교정 비용은 얼마나 할까요 8 .. 2023/03/08 1,198
1435270 b형 간염 항체에 대해 좀 가르쳐 주세요~ 7 루시아 2023/03/08 1,959
1435269 목사 자녀들의 교육 복지 32 육아휴직 2023/03/08 4,870
1435268 뚜레주르 이름모를 빵이 엄청 맛있어요 17 .... 2023/03/08 5,834
1435267 파김치 질문요 4 그리움 2023/03/08 1,152
1435266 드라마 오아시스 재미있네요. 11 매니아 2023/03/08 3,391
1435265 아이친구 엄마...이런 경우 어찌 하시나요? 12 아이 2023/03/08 5,122
1435264 상가 매도하려는데 14 봄이네요 2023/03/08 2,307
1435263 한동훈 원서 설정샷, 한글판 커버 벗긴거래요 23 남자명신이 2023/03/08 3,209
1435262 고등학생. 점심 급식대신에 매점서 사먹는 아이들이 좀 있나요?.. 10 .. 2023/03/08 2,464
1435261 급질)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죽하고 토마토주스 살 곳 있을까요?.. 7 ... 2023/03/08 1,950
1435260 김만배, 검찰 출신 변호사에 50% 이자율로 10억 빌린 뒤 1.. 16 ㄱㅂㄴ 2023/03/08 1,159
1435259 돈은 많이 버는데 하루 종일 머리 굴리는 직업 35 ..... 2023/03/08 6,344
1435258 자궁선근증 병원이나 의사 추천 부탁드려요. (경기남부) 6 ㅇㅎ 2023/03/08 1,130
1435257 매년 걸리는 오십견 통증. 11 ... 2023/03/08 2,353
1435256 내일 야구보러 어디를 갈까요? 5 .. 2023/03/08 969
1435255 삼겹살넣고 된장찌개 끓여봤어요 1 ..... 2023/03/08 1,770
1435254 채식주의자 당뇨인이 먹을수 있는 보조제 9 다수 2023/03/08 1,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