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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이들수록 명품을 더 사게 되요

ㅇㅇ 조회수 : 5,066
작성일 : 2023-02-13 14:33:45
어릴땐 누가 사준다고 해도 관심이 없었고
뭘 들어도 내 자신이 이쁘다는 생각을 했는데 ㅎ
이젠 명품으로 안 꾸미면 자신이 없고 허전해요
워킹백 모임백 결혼식백 추가로 신발 액세서리 시계 다 필요한거 같아요
지금 40인데 60되면 덜 할까요
돈이 많이 들긴해요 ㅠㅠ
IP : 108.63.xxx.18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빚져서
    '23.2.13 2:34 PM (175.212.xxx.104)

    하는거 아니고 자기 소득수준에
    affordable하다면 누가 뭐라 할수 있나요?

  • 2. 사세요
    '23.2.13 2:35 PM (223.62.xxx.180)

    내 돈으로 내가 산다는데 누가 뭐래요?

  • 3.
    '23.2.13 2:36 PM (117.111.xxx.253)

    저두요 나이들수록 하고 다니는게 신경쓰이네요
    누가 감히 나 무시하고 하대할까 무섭기도하고
    없어보이는.할머니들 나도 싫기도 하고요
    물론.제가 번돈입니다만

  • 4. 일단
    '23.2.13 2:36 PM (121.133.xxx.125)

    다 갖추면
    보석.시계로 가겠죠. ㅜ

  • 5. love
    '23.2.13 2:36 PM (220.94.xxx.14)

    그래서 60돼도 쓸수있는걸 사요
    예를들면 반클 원모티브말고 텐모티브를 사고
    까르띠에 팔찌도 얇은거말고 손목아파도 오리지널 사구요

  • 6. 80대
    '23.2.13 2:38 PM (175.208.xxx.235)

    80대 울 시어머니 아직도 물욕이 넘쳐 나십니다

  • 7. 원글님
    '23.2.13 2:38 PM (59.23.xxx.132)

    님께서 사서 만족스러웠던거

    알려주세요
    저48세인데 저도 제대로 갖추고싶네요.

  • 8. ...
    '23.2.13 2:40 PM (222.236.xxx.19)

    부럽네요 . 제가 지금 원글님 보다1살 더 많은 41인데.. 전 지금 아파트 대출금 갚는다고 명품은 꿈도 못꾸는데 적어도 원글님은 경제력이 있으니까 명품에 관심을 가지시는것 같아서 솔직히 부럽네요 .ㅎㅎ

  • 9. -~~
    '23.2.13 2:41 PM (118.235.xxx.175)

    40후반인데 이제 시계와 보석류를 사게 돼요
    딸에게 물려줄 수도 있는걸로..

  • 10. ㅇㅁ
    '23.2.13 2:45 PM (182.226.xxx.17) - 삭제된댓글

    오십 초중반 인데요
    물욕이 넘치네요
    에. 루. 샤
    가방 하나씩 사고
    이제는 시계 팔찌
    지금
    샤넬 프리미에르 보고 있어요

  • 11. ㅇㅇ
    '23.2.13 2:47 PM (58.234.xxx.21)

    부자신가봐요 ㅎ
    자기가 필요를 느끼면 사는거죠
    저는 그다지 사고 싶은생각은 없는데
    캐쥬얼한 옷해 적절한 분위기로 코디한 분들 보면 이쁘더라구요

  • 12. 에이
    '23.2.13 2:51 PM (14.52.xxx.48)

    나이들수록이 아니고
    지금이 딱 명품 좋아할때구만요 ㅎㅎ

  • 13. . .
    '23.2.13 2:57 PM (101.235.xxx.118)

    그래서 울나라 명품소비1위죠. 그나이되면 체면 생각해서 명품 들어줘야 생각하고 나이적어도 빽, 지갑은 명품 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만연하니 당근 세계1위 놀랍지도 않죠

  • 14. ^^;
    '23.2.13 3:05 PM (108.63.xxx.182)

    132님 물론 다 이쁘고 좋지만 얘네는 두번 사도 안 아까운 물건들요~
    에르메스 가든백 30
    루이비통 모노그램 지갑
    까르띠에 악세사리 다요~
    로렉스 시계 다요~

  • 15. 내마음대로
    '23.2.13 3:07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대문 글은 주작 글 같은 스멜이 ㅋ

  • 16. …..
    '23.2.13 3:15 PM (210.250.xxx.33)

    명품도 자주 바꿔서 들고 다녀야지
    주구장창 그것만 하는것도 없어 보여요.

  • 17. 쓸 사람은
    '23.2.13 3:20 PM (221.146.xxx.193) - 삭제된댓글

    써야 경제도 돌아가죠.
    남한테 뺏은 돈 아닌데 뭐가 걱정이예요?

  • 18. 원글님
    '23.2.13 3:22 PM (59.23.xxx.132)

    님 만족스러웠던

    주얼리 가방 신발

    알려주세요~~~^^
    까르띠에 주얼리 뭐가 예쁜가요!
    보는 눈없어요.

  • 19. 형편
    '23.2.13 3:26 PM (211.200.xxx.192)

    형편이 되고, 취향이 그러하시면 뭐가 문제겠어요
    분위기에 맞게, 사고 싶은거 살 수 있으면 그것도 행복이죠.

    자식 용돈으로
    명품 사고, 얼굴 수술하고
    그런 거 아니면 됩니다.
    (저희 시모 얘기)

  • 20. 돼요
    '23.2.13 3:33 PM (116.34.xxx.234)

    되어요의 준말

  • 21. 와...
    '23.2.13 3:37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그 정도면 그랜저 두번은 살수있는 금액일까요.. 나이 마흔밖에 안되었는데 부유하신가봐요.

  • 22. 괜찮아요
    '23.2.13 3:38 PM (211.250.xxx.112)

    무슨 가방을 들고 있는지를 보고 사람을 평가하지만 않는다면, 얼마짜리 가방을 쓰는지는 개인의 자유죠. 사람마다 소비성향은 다르잖아요.

  • 23. 네.
    '23.2.13 4:01 PM (39.118.xxx.27)

    저도 제가 벌어서 삽니다.

    신발 가방 옷 좋아해요. 다만 좀 더 젊었을땐 대중적인 브랜드가 좋았는데 지금은 좀 더 비싼 브랜드에 눈이 가네요.

  • 24. ... ..
    '23.2.13 4:10 PM (58.123.xxx.102)

    돈 있을 때 빨리 빨리 사세요.. 2007년 400 정도 산 샤넬이지금 1200 합니다.
    지금은 보석만 사는데 이것도 한때라..몇 년 보석사니 시들해요.

  • 25. 다 때가 있나봐요.
    '23.2.13 4:13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30 언저리 결혼전에는 가방 신발
    결혼하면서 보석 시계 눈떠서 하나씩 사들이고 신상나오면 못사서 안달을하고
    차 사고나서는 차 좀 번듯한거 사고싶고 거기다 아파트 딱지좀 좋은거 붙이고 싶고
    소나타타는데 거기서 구형 가방들고 내리는게 창피해서 가방만은 신상 열심히 샀었는데
    시간 지나서 에스클 타니까 가방을 뭘 들든 상관없더라고요
    늙어서 어차피 가방은 큰거 못들고 보석 시계도 눈이 침침해서 큰거 딱 하나만 하고
    주변 사람들도 다 눈이 흐려져서 신상 화장품 주얼리 못알아봐요. ㅎㅎ

  • 26. 어이쿠
    '23.2.13 4:51 PM (59.10.xxx.133)

    저도 이것저것 사고 있는데 끝이 없어요
    맨날 같은 거 할 수도 없고
    요즘 특히 명품 매장 자주 가는데 셀러들이 옷 칭찬 보석칭찬하니까
    갈 데도 없는데 옷 장만 더 해야되나 생각든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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