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험금.. 보험들어준 엄마에게 얼마 드릴까요.

... 조회수 : 2,077
작성일 : 2023-02-13 10:03:20
제가 갑상선암이 일반암 보장이 되어서 6천만원 받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들어주신 보험이구요.
천만원 정도 엄마에게 드리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신기한 건 제가 이번에 대운이 바뀌었는데,
갑상선 암 수술을 대운바뀌기 직전에 하게 되었고, 
가족들과의 사이도 좋아졌고 (원가족, 현가족)
사업의 방향성도 바뀌게 되었네요. 

IP : 118.33.xxx.5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2.13 10:08 AM (110.70.xxx.208)

    제가 엄마라면 안받아요. 딸 목숨값인데

  • 2. ...
    '23.2.13 10:09 AM (121.132.xxx.12)

    드리고 싶은 만큼 드리세요.
    고민안하셔도 될거 같네요.

    돈이야 많이 드릴수록 좋아하시겠죠.

    부모는 그걸 받아도 언젠가는 또 퍼주시는 분이니...

  • 3. ㅇㅇ
    '23.2.13 10:09 AM (116.42.xxx.47)

    보험금을 엄마가 납입해주신거면 좀 더 주셔도 좋을듯요
    원글님 형편이 힘든게 아니면요
    갑상선암이면 실비있고하면 큰 비용 나가는게 아니니...

  • 4. ...
    '23.2.13 10:19 A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그걸 어찌 받나요
    암 보험금인데

  • 5. 복숭아
    '23.2.13 10:39 AM (14.49.xxx.55)

    저는 교통사고보험이었는데, 저희 엄마는 다 달라고 하셨음 --;;;

  • 6.
    '23.2.13 10:42 AM (175.197.xxx.81)

    와 갑상선암인데 그렇게나 보상이 많이 되는군요!
    원글님이 드리면 어머니도 좋아하실듯요

  • 7.
    '23.2.13 11:12 A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암 치료비로나온거니 편안하게치료하고 푹쉬면 어머니도 맘편할겁니다

  • 8. 그냥
    '23.2.13 12:16 PM (112.184.xxx.118) - 삭제된댓글

    1-2천 드리면 좋지요
    많이 나왔네요
    제가 울엄마 보험 들어드린거로 1천만원 나왔어요
    수술비로, 병원비로 합해서 1700 만원 정도요
    제가 이거 받아서 수술비 다하고 급한거 다 끄고 엄마 300 드리니 좋아하시더라고요
    제가 6천 받으면 저라면 2천은 드립니다.

  • 9. ...
    '23.2.13 4:10 PM (223.62.xxx.79)

    보험들어줬다는게 보험료를 누가 언제까지 냈다는건가요??

    엄마가 납입료 전체를 모두 내어주신거라면, 보상금 전체를 엄마에게 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 10.
    '23.2.13 4:21 PM (122.46.xxx.81)

    원글님이 받는게 맞구요
    자식 사랑해서 해주신 엄마맘이에요
    다른 암이 아니라 갑상선이니 그나마 다행이구요
    원글님이 생각하시는 정도 성위 표시하세요
    그정도면 좋겠네요 착한 딸이고
    고마운 엄마네요

  • 11. 어머님이
    '23.2.13 10:12 PM (182.221.xxx.49)

    첫 가입뿐만 아니고 매월 보험료도 다 납부 해 주셨다면~
    저라면 엄마 다 드립니다.
    그러면 엄마가 알아서 주시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38978 핸드크림 최고봉은..? 25 Hand 2023/03/18 7,825
1438977 자고일어나면 손이 부어있는거 같아요 8 2023/03/18 2,596
1438976 전대갈 손자 KBS 인터뷰에서 8 .... 2023/03/18 5,509
1438975 딸램두고 여행가려니 7 ㅣㅣ 2023/03/18 2,198
1438974 송혜교가 연기를 잘한다고 느끼는게 34 .. 2023/03/18 7,356
1438973 아들 키 170이하인 분들.. 18 2023/03/18 6,074
1438972 고딩 딸내미가 매니큐어 하고 싶다는데... 31 .. 2023/03/18 2,740
1438971 아이를 보면 부모를 알수 있다는말… 9 그러나 2023/03/18 5,147
1438970 목사 되기 쉽나요? 연줄인가요? 전재용 목사 못되게 막아주세요!.. 13 .. 2023/03/18 2,461
1438969 살림남 처음부터 왜케 지루해요 4 완소윤 2023/03/18 2,850
1438968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윤석열 퇴진촉구' 시국미사…20일 12 기레기아웃 2023/03/18 2,815
1438967 대학생 아들 키가 작으니 맘이 그래요 45 키가 무엇 .. 2023/03/18 13,951
1438966 모든 병은 정전기가 원인이다. 8 2023/03/18 6,355
1438965 광회문 포시즌스 호텔 근처 소소한 맛집 추천해주세요 9 김밥 2023/03/18 2,778
1438964 고구마를 쪘는데요 먹으니 서걱서걱 소리가 나요 5 고구마 2023/03/18 2,233
1438963 전광훈 옆에 장모목사가 붙었던데 5 장 ㄱ ㄷ 2023/03/18 2,022
1438962 만보걷기 진짜 궁금한 거 4 궁금 2023/03/18 4,112
1438961 구강건조증이요 10 이토록좋은날.. 2023/03/18 3,095
1438960 한식이 너무 맛있어요! 11 최고 2023/03/18 3,615
1438959 대놓고 차 태워달라는 사람 14 2023/03/18 5,339
1438958 발목 깁스하고나면 매주 병원 오라는데 원래 그렇나요? 5 발목 깁스 2023/03/18 1,589
1438957 체력 좋아지신 분들 헬스하셨나요? 8 ㅇㅇ 2023/03/18 3,256
1438956 아래 남편은 저에게 궁금한게 하나도없나봐요 글 궁금증 6 .. 2023/03/18 1,598
1438955 지금 kbs뉴스를 말하다를보며 14 올챙 2023/03/18 3,484
1438954 잇몸이 아프면 뭘 하면 좋을까요 6 치아 2023/03/18 2,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