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쯤 형제 자매 가족들이 함께
필리핀으로 한달 살기를 떠나볼까 합니다.
필리핀 세부로 가서 지내면서 보라카이 까지 다녀 오고 싶은데
일행중에 영어를 잘하는 이가 없어서 걱정이기도 하고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안전한 가이드를 구해서 도움을 받으며
지내다 오고 싶은데 치안이 두렵다는 필리핀에서 괜찮을까요?
이 여행을 준비 하면서 필요 한것과 조심해야 할것들 그리고 가이드 구하는 방법등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치안 좋아졌다하긴하지만 외국인은 조심해야죠
특히 한국인끼리 사기 엄청 많아요 어리버리한걸 이용해 다가가죠 .
친절도 믿을 수 없는 … 이건 미국사도 마찬가지 . 교회에서 만난 사람들이 거의 다 사기꾼 . 왜 이빨이나 소리해가며 도와주려하겠나요 .
필리핀은 사기꾼들이 도망가는 곳으로 유명하니 ….
가이드 잘 만나야할테고 .. 바가지는 어쩔 수 없을거예요 .
치안 좋아졌다하긴하지만 외국인은 조심해야죠
특히 한국인끼리 사기 엄청 많아요 어리버리한걸 이용해 다가가죠 .
친절도 믿을 수 없는 … 이건 미국서도 어느 나라가도 마찬가지 . 교회에서 만난 사람들이 거의 다 사기꾼 . 왜 온갖 비위 맞춰 좋은 소리해가며 도와주려하겠나요 .
필리핀은 사기꾼들이 도망가는 곳으로 유명하니 ….
가이드 잘 만나야할테고 .. 바가지는 어쩔 수 없을거예요 .
필리핀 위험하던데요
세부 샹그리아에만 있다가 호텔밖으로 나오니 딴세상
호텔앞에 무장한 경비들.서있고 살벌해요